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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슈터(Shooter)


이번 포스팅의 드라마는 슈터(Shooter)라는 스나이퍼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매력적인 라이언필립이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를 보면 보통은 줄거리를 짐작 하게된다. 예를 들면 "와이프가 매력적인 미인이고 귀여운 아이와 행복하게 사는걸보니 곧 가족이 죽겠군..." 미드를 열심히 보는 시청자가 아니라도 이정도는 짐작하는게 보통이다.


미드 슈터(Shooter)


라이언필립의 스나이퍼 드라마,미드 슈터(Shooter)


하지만 슈터라는 미드는 크게 빗나가더라. 푸른 해변앞에 그림같은 집에 매력적인 와이프와 아이가 사는데 죽지도 않았고 과거의 전설로 남은 스나이퍼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어떤 활약상을 펼치는가? 라는 예상을 했지만 이것도 빗나가더라. 맞춘거라곤 "과거의 전설이 친구가 죽거나 불구가 되서 스나이퍼를 접었겠네?" 정도다.



이렇듯 뻔한면은 종종 있지만 대통령 암살범을 잡는 주인공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스토리는 황당할 정도였다. 슈터는 과거의 전설인 주인공에게 대통령 암살시도가 있을테니 스나이퍼를 잡아달라는 부탁으로 시작된다. 어려운 결정을 한 주인공은 과거의 스나이퍼로 돌아가기 위해 페이스 조절을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암살범을 잡는것이 아닌 대통령의 암살범으로 만들려는 함정에 빠져 암살범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 영화 중 아저씨 라는 드라마에 넘사벽의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이 멋진 제압기술을 사용하여 적들을 일망타진하는 스토리를 기대했는지 모르겠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미드 슈터도 주인공이 과거에 전설까지는 좋았지만 암살자로 누명쓰고 도망다녀야 하다니 개인적으로 실망했다. 


미드 슈터(Shooter)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는 스나이퍼 드라마가 아닐 수 도 있다. 그냥 과거에 전설적인 스나이퍼 였을 뿐. 하지만 1편만 보고 가능성은 농후하지만 넘겨짚지는 않고싶다. 말뿐으로 몇십명을 혼자서 해치운것이 아닌 액션을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이 가능성은 처음 사격 연습으로 감을 되찾는 장면에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잘 모르지만 기대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요한것은 일단 도망을 쳐야한다는 것이 슬프다. 혹시나 도망다니며서 멋진 액션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라이언필립을 한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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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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