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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에 다녀온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사진입니다. 전주에 찍은 사진으로 열심히 많이찍은 사진중들 잘찍힌 것들을 올려봅니다.





인물사진에 망원은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도촬이 가능하여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을 담을 수 있는것이 특징이죠. 



이곳은 하늘공원과 평화의공원이 연결되어 있는 구름다리 같은 곳입니다. 꽃도 이쁘게 가꿔져있어 사진찍기에 좋았습니다.



음료수가 비싼편이어서 음료수만 이삼만원치는 먹었습니다.

다음엔 얼음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지수야~ 부르고 바로 찍으면 이런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몸이 돌아갈 찰나에 촬영한것으로 보이네요.



여러가지 연중에 가장 크고 멋있는 독수리연 입니다.



바람도 서늘하게 불어옵니다.



발을 넣어보고 싶지만 고기들이 다가올까바 꺼려지는 아이의 장난기 어느새

이렇게 많이 컸는지 좀있음 숙녀가 될것 같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막내였던 둘째가 셋째에게 사랑을 빼았겼지만 마음이 넓은 둘째는 막내동생을 돌봐줍니다. 아무래도 아빠의 시기질투는 둘째가 닮지 않았나봅니다.


빠른 속도로 뛰어오는데 초점이 잘잡혔습니다.

AF-C와 니콘의 칼 초점이 만들어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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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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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1 11:52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생동감이 느껴져 좋은데요~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미소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제 둘째 딸도 지수입니다^^


주말에 사진을 찍다가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며 제가 알고있는 조건들을 취합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미소


첫번째 요소로 꼽은것은 자연스러운 미소입니다. 위에 사진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해먹안에 아이의 자연스러운 미소를 순간포착한 사진으로 해먹의 이쁜 색들과 잘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사진촬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얼마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고 본인이 만족하느냐가 관건이죠. 남들이 보기에 구도나 여러가지면에서 좋지 않아 보여도 본인에게 특별하고 만족하는 사진 이라면 그만큼에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촬


두번째 요소는 몰래찍는(도촬) 사진입니다. 몰래 찍는만큼 피사체의 자연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카메라를 보고 V자를 한 아이들만 찍는것 보다 도촬을 하여 인물이 쳐다보고 있는곳에 약간 비중을 두어 구도를 잡으면 조금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사로운 빛의 사진


세번째로는 따스한 느낌에 빛이 들어간 사진입니다. 뒤에 따스한 느낌의 햇살이 느껴지며 인물이 한층 자연스러워 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외 에서 찍는다면 더욱 효과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정 구도의 사진


위에 사진과 같은 특정 구도의 사진입니다. 몸은 가린채 숨어서 살짝 내다보는 느낌의 사진은 언제찍어도 매력이 있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의 장난스러운 느낌도 같이 담을 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하늘색과 초록색의 조화


하늘과 숲이나 나무가 들어가는 사진입니다. 하늘색,하얀색,녹색이 어우러져 보기 좋고 자연스러운 사진이 됩니다. 녹색을 보면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죠?



움직이는 순간의 사진


순간 활짝웃는 미소를 담았을때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옵니다. 입속에 포도는 좀 에러긴 하지만 아이들 둘다 활짝 웃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활짝웃는 사진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같은곳을 보고 있는 사진


같은곳에 시선이 머물때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빠와 딸이 캠핑에서 불을 피우는 사진입니다. 아빠는 한밤에 티비연예에서 자주 나오는 분이시죠? 어쩌다보니 이분과 같이 캠핑을 할 기회가 있어서 김생민씨의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몇가지 법칙아는 법칙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경력이 많으신분들은 재미로 읽어주시고 초보자분들은 참고하셔서 사진 촬영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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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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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4 10:50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기 위한 조건 중에서
    저는 따스한 느낌의 빛이 들어간 사진을 좋아합니다.
    찍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2014.12.04 16:22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말씀하신 내용과 사진이 잘 일치하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적절한 출연이 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많이 찍으셨죠. ㅋ

  3. 2014.12.05 17:02 신고 BlogIcon 노피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이 익숙한 얼굴이더라니...
    리포터 김생민씨였군요 ㅎㅎ
    자연스러운 사진만큼 좋은 사진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꾸... 디지털을 들게 된다는 ;;;
    필름의 질감이 좋지만 요즘 현상, 필름스캔 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4. 2014.12.08 23:04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담긴 사진......참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예쁜 사진을 두고 저는 뭘하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하는 사진 ......훗날 아빠의 멋진 선물이 될것입니다.

    제가 많이 후회하고 있는 점이 바로 이점입니다.
    사진은 인물로 시작하여 다시 인물로 끝난다는 예기가 있지요
    그 인물의 최측근?이 가족인데 제겐 그 가족의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셀카만 찍고 아빠의 모델이 되어주질 않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ㅎㅎ

    어쩌면 사진은 오렌지라인님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을 보면 팁을 보며 많이도 배워갑니다.^^*

    • 2015.01.28 18:24 신고 BlogIcon Orangel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댓글을 써주셨네요.
      저도 아이들을 찍어주는것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찍어서 볼모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애들에게 비싸게 팔아먹는 -_-;; 음?



내 아이들 사진구도에 대한 생각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때 항상 무거운 DSLR을 휴대하고 나가는게 일상이 된지도 2년 가량이 된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게 되니 자연스레 사진을 많이 찍게 되고 여러가지 구도를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첫째와 둘째 각각의 사진이 잘나오는 구도가 틀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대부분 알고있는 얼짱각도는 누구나 잘나오는 각도지만 얼짱각도 촬영이 아닌 개개인만에 얼짱구도가 있다는것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포스팅에는 제가 즐겨하는 구도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구도에 세로방향을 삼등분해서 첫번째와 두번째칸 사이에 인물을 위치하는 방법입니다. 조금 땡겨서 찍는경우에는 피사체에 머리끝까지 나오게 해주시고 가슴이나 허리에서 끊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구도를 찍을때는 F값을 최대로 낮춰(밝게하여) 아웃포커싱을 더해주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이 구도를 즐겨 사용하는 편입니다.

약간 멀리서 뒤에 배경을 좀더 포함해서 찍는 구도입니다. 2/3위치에 피사체를 두는것은 같습니다. 약간 멀리서 촬영하기 때문에 허리띠나 조금더 아래부분에서 잘라주시면 좋습니다.마찬가지로 아웃포커싱을 최대로 해주시거나 반대로 아주 쨍하게 찍어주시면 배경이 살면서 좋습니다.

이런 배경이 있는 사진에서 이 구도의 효과는 정말 좋습니다. 멋진 배경을 만났을때 정말 좋은 구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둘이 같이 촬영할때에도 괜찮은 효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한명 이상의 사진을 촬영시에는 F값을 4~5정도 주는것이 좋습니다. 뒤에있는 둘째가 포커싱 되기 때문입니다. 초점은 항상 눈에 맞춰주시는 것이 좋으며 먼 눈보다 가까운쪽 눈에 두시면 또렸한 사진을 얻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맺으며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우리 아이들을 촬영하는 방법은 부모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내 아이들을 찍다보면 첫째는 어떻게 찍는것이 잘나오고 둘째는 다른구도를 해야 잘나오는등 내 아이들만에 사진구도 특성을 찾아야 합니다. 항상 많이 찍어주고 카메라를 휴대한다면 내아이들의 좋은 구도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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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3 11:12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사진이 정말 예쁩니다.^^
    정말 사진은 많이 찍어보면
    느는것 같습니다.ㅎㅎ

  2. 2014.10.13 18:55 신고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도고 뭐고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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