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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눈이 올 것 같은 겨울에 문턱에 온것 같아요. 아직은 가을 같지만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왔기에 마지막 낙엽을 찾아 일산 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은 집에서 먼곳에 있긴 하지만 긴 호수를 따라 걷기가 정말 좋기 때문에 자주 찾는 곳입니다.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풍경 


퀵보드하나 들고 차타고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저기 낙엽들도 많이 떨어져있고 곧 겨울이 올거라서 그런지 바람에 마구 떨어지는 낙엽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은 여러가지 테마가 있기 때문에 가는곳마다 구경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게 장점인데요 강가에는 황금빛 갈대들이 많아 대충 찍어도 모델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보통 7천명, 공휴일이나 일요일은 3만명가까이 사람들이 찾는다니 공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오는 자락에 마지막 가을 풍경을 남겨보려 다녀온 일산 호수공원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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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사진을 찍고 그것을 모으고 살짝 편집하다보니 포토샵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일주일에 한두개씩 포토샵 사용방법을 공부하게되면 한 일이년쯤 지나면 포토샵을 어느정도는 제대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실행에 옮겨봅니다.



포토샵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사진의 점이나 잡티등을 자연스럽게 제거해 보려고 합니다. 쉽게 예제를 통해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위에 사진을 보며 이쁜 아기에 오른쪽볼에 빨간 뾰록지가 올라와 제거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일단 잡티제거 하귀 위해서는 사진을 확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좀더 세밀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확대하는 방법은 왼쪽 메뉴 아래부분에 돋보기를 눌러서 확대 하시면 됩니다. 



확대 했으니 이제 수정해볼까요? 왼쪽 메뉴에 복제도장을 누르면 두개가 나오는데 위에것을 선택합니다. 이 도장은 그부분을 복사하는데 쓰는 도구입니다. 알트를 누르고 클릭을 하면 누른부분에 색상을 복사하게 되고 그것을 해당부위에 클릭 하게되면 복사가 되는 것이지요.



포토샵 -1- 점빼는 방법,잡티제거 해봅시다.


복사도구를 누르고 사진에 우클릭을 하게되면 복사도구 메뉴가 위에 화면에서처럼 나옵니다. 크기는 말그대로 얼만큼을 복사하느냐 크기를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아래 모양은 모양처럼 복사를 해준다는 것이지요. 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일단 도전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크기를 수정하고자하는 뾰록지 만하게 맞춰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번 클릭해서 지우는것보다는 한번에 복사하는것이 쉽구요, 추가로 뾰록지에서 가장 가까운부분을 알트를 눌러 복사한다음에 붙이는게 가장 자연스럽게 수정하는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자 뾰록지를 감쪽같이 지워버렸네요. 무엇이든지 많이 연습해본 사람이 잘하는 법이죠. 그럼 화면을 조금 내려서 아기 옷으로도 연습을 해봅니다.



방법은 똑같습니다. 도장탭에 윗도장을 누른뒤 사진에 우클릭, 그리고 크기를 맞추고 모양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알트를 눌러 주변부를 복사한뒤 수정할 곳에 도장을 찍어봅니다.



로켓에 e가 없어졌네요 어떤가요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깔끔하게 지워진것 같죠? 위에서 말했듯이 많이 연습해본사람만이 더 자연스러운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사진 저사진을 수정하면서 수정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보는것이 어떨런지요? 포토샵 -1- 편으로 점빼거나 잡티제거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링크1. 포토샵 무료 다운로드 및 설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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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가 먼지를 뒤집어쓴 미세먼지 나쁨 수준의 어느 토요일, 집안에 있으면 왠지 답답해서 병이 걸릴 것 같은 생각에 부천에 있는 상동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웨건을 끌고나와 산책을 했습니다. 사진이 잘나온 구도와 어떤곳에 포인트를 두고 사진을 촬영했는지 천천히 이야기 해보며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부천 상동 호수공원의 봄(니콘 D800 85mm 1.4F)


부천 상동 호수공원의 봄이라고 제목을 지어봤고 풀프레임인 니콘사의 D800을 이용하여 찍었습니다. D800 모델은 3700만화소의 고화소 카메라로 일반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화소가 높기에 연사속도와 손떨림에 약하지만 제대로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선명하고 화소높은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필자는 인물사진은 아웃포커스가 많이 들어간 사진을 좋아하며 뒷배경의 색상과 주인공과 잘 어울리는 주변부의 흐릿함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것을 만족시켜주는 렌즈가 85mm 1.4F인 단망원 렌즈입니다. 단망원 렌즈가 아니면 70-200mm의 망원렌즈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주인공이라 불리는 주 피사체와 뒷배경에 거리가 멀면 멀수록 아웃포커싱의 심도가 얕아집니다. 이것만 생각하면 무엇으로 사진을 찍더라도 조금의 아웃포커스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참고링크 : 아웃포커스 찍는 방법과 원리에 대한 고찰



단망원 렌즈이기 때문에 심도가 상당히 얕습니다. 심도가 얕은것은 아웃포커스가 강하다는 말이며 심도가 짙은것은 대부분이 선명하게 쨍~ 하게 나온 사진을 이야기 합니다. 위에 사진은 풀프레임과 단망원렌즈의 조합으로 초점이외는 모두다 뭉개버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과한것보단 적당한게 좋은 것이겠죠? 참고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어릴 적부터 수도없는 사진을 남기다보니 포즈를 취하는데도 선수가된 둘째모델입니다. 이런 사진은 야간 삐둘어져 보이는데 촬영 시 바닥의 선과 카메라의 수평선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주 약간 삐둘어진 느낌입니다만 모델에 포커싱이 맞춰져 있기에 어느정도 해소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단망원 렌즈가 아닌 줌망원 렌즈 70-200mm의 사진입니다. 단망원 렌즈보다 심도가 깊습니다. 대신 이 사진은 먼거리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줌망원 렌즈의 최대의 장점이죠? 짦은 이동거리로 많은 사진을 찍는다! 링크는 잘찍은 사진은 아니니 느낌만 보세요


참고링크 : 니콘 서드파티 시그마 70-200의 느낌



필자는 위와 같은 생동감있는 사진을 정말 좋아합니다. 순간을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두고두고 보기에는 이런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왠지 사진작가를 따라한 느낌도 나지요? 




튤립이던가요? 꽃에 무지해서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색감이 이뻐서 한컷 찍어봤는데 이곳 상동 호수공원은 조경이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아주 넓지는 않지만 적당히 넓은 공원에 이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답니다. 노란색과 초록색의 조화가 부드러우 ㄴ사진의 느낌을 줍니다.





나무로 된 의자 앞부분에 앉아 아웃포커싱된 사진도 좋아합니다. 나무의 앞부분과 뒷부분의 부드럽게 이어지는 아웃포커싱의 느낌이 나름 보기 좋았던적이 많았거든요. 의자가 있으면 항상 이런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습니다.



모르고 찍은 사진입니다. 텐트의 느낌을 살리려고 찍은사진인데 저 이쁜 커플이 브이자를 날리고 있더군요!!! 얼굴은 알아볼 수 있게 나오지 않았기에 블라인드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저 상황을 알았더라면 정말 이쁜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커플입니다. 풋풋한 사라으이 냄새가나네요. 



가끔은 인물사진용 단망원 렌즈로 풍경을 찍을때 위와 같은 느낌이 나는 사진이 나옵니다. 미니어처 효과를 낼때 쓰는 방법인데 비슷한 느낌이 날때가 있더군요. 풍경은 위와 같은 느낌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나무아래 그늘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더군요. 나름 느낌이 있는 사진이지요? 이것은 초록색 바당에 있기 가능한 느낌입니다.



맺으며 


사진은 모두 잘찍은 사진들은 아니며 구도와 초점 정도만 맞춰준 사진입니다. 장비빨인것이죠. 카메라 셋팅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사진들로 원하는 셋팅을 얼마나 잘하느냐와 순간을 잡으려 원하는 셋팅으로 얼마나 빨리 초점을 잡느냐가 관건입니다. 여러분들도 카메라를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빠른 초점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시면 한장한장 원하는 사진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진답니다. 많이 찍어본 사람이 가장 잘찍지 않을가요? 실전같은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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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오는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니콘D800,85mm 1.4f)


봄이 오는 줄 알았던 2월말에 갑자기 함박눈이 펑펑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잡지 않았던 카메라를 다시 잡고 아이들과 밖으로 나섰습니다. 이사하느라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카메라 취미를 잃어버릴 뻔 했네요. 


부천 상동에 눈이오는 풍경을 단망원 렌즈인 85mm 1.4f 렌즈로 담아봅니다. 갑자기 펑펑 내리는 눈에 위에분은 밖에 나가지 못해 마음이 싱숭생숭한지 밖을 하염없이 처다보십니다.



유리창 사이로 찍은 사진인데 대충봐도 눈이 많이오죠? 사진에 이정도로 눈들이 찍힌다면 이보다 훨신 더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포커싱으로 사라지는 눈발과 바탕화면으로 눈이 번저버리는 현상도 꽤 있거든요.



내리는 눈을 촬영할때는 단망원 렌즈 같은 얕은 심도에 조리개를 가지고 있는 렌즈들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얕은심도를 가지고 있기에 배경으로 아웃 포커싱이 되버리기 때문이죠. 눈이 많이 오지만 눈발이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위에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눈이 많이오는 사진 촬영시에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A모드인 조리개모드로 놓고 촬영시에는 더더욱 그런데 그 이유는 배경이 모두 하얗기 때문에 카메라에서 인지하기에는 "아~ 밝으니까 좀 어둡게 찍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주변부를 어둡게 해버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촬영시 밝기를 1.0정도 높혀주고 찍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아이는 덩치는 산만하지만 이제 3살이된녀석으로 태어나서 눈을 처음 구경합니다. 손으로는 만져보지 못하고 발로 긁적 거리고 있네요. 눈을 얼굴에 맞더니 차가움에 놀래는 표정이었어요.



내리는 눈을 촬영하고자 할 때에는 조리개를 3.0f 이상 놓고 찍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눈이오면 날이 흐리기 때문에 셔터스피드가 떨어지기 일쑤이지요. 그래서 ISO수치를 화면이 뭉게지지 않을 정도로 올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밝게 나오고 내리는 눈을 캐치할 수 있으며 아웃포커싱효과를 살짝 죽여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면으로 찍는 사진보다는 캔디드샷같이 몰래 찍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좀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촬영했던 카메라는 니콘 D800에 85mm 1.4F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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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7단지 가을분위기 촬영(니콘 D800, 85mm 1.4g)


서울 양천구에 목동아파트 7단지라고 낙엽이 이쁘게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어느 아파트나 비슷하겠지만 목동 지역에 7단지 아파트가 그래도 꽤 잘해놨답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교육열로 똘똘뭉친 사람들이 사는곳으로도 유명하죠. 이곳에 거주한지 꽤 오래된 저로써는 가을을 기념으로 한번 쭉~~ 돌아보며 겨울전 낙엽이 떨어지는 풍경을 촬영해봤습니다.



몽환적인 아웃포커스 느낌을 내려면 망원 단렌즈가 좋죠. 85mm 이상의 1.2F~1.8F의 조리개를 가지고 있는 단렌즈면 배경뭉개기는 쉽습니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밴치에 낙엽이 쌓여있는것만 찍어도 왠지 느낌이 있어보입니다. 낙엽에 많이도 떨어졌지요? 곧 겨울이 올것 같습니다.



돌사진이나 특정사진을 찍을대 항상 들어가는 샷이죠? 여러분도 한번 느낌을 내보세요. 구도만 어느정도 잡는다면 대충 찍어도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이 나온답니다.





낙엽을 던지는 엄마의 발이 찍혔네요. 전체적으로 위로 잘 뿌려준다면 이쁜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



카메라가 장농에 모셔져 있는 분들이라면 꼭 꺼내서 가을에는 사진을 한번씩 찍는것이 어떨런지요?

자고있는 카메라를 꺼내서 아이들과 추억을 찍는것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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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01 10:48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가을도 마지막 흔적을 남기고
    곧 12월의 품에서 사라지겠죠~~
    시간이 빨리도 흘러 12월입니다.
    ㅎㅎ 몸관리 잘하세요^^

  2. 2015.12.02 11:48 신고 BlogIcon 친절한민수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좋네요 목동안간지 참 오래되었는데 은행나무 참많았는데 여전한가보네요.

    행복해보여서 참좋네요



단망원렌즈 85mm 1.4F와의 조합으로 감성사진을 찍어볼까?


인물사진을 찍을 때 모든 상황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웃포커싱이 부드럽게 잘된 사진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 잘 찍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얼마전 서울 양천구 목동의 7단지 아파트의 가을을 배경으로 찍어본 몇가지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피사체를 제외하고는 뿌옇게 만드는 기술을 사용해 인물사진을 찍게되는것을 아웃포커스라고 하고 이 아웃포커스가 소프트하게 잘 나온 사진을 사람들은 감성사진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소프트한 아웃포커싱


아웃포커싱이 소프트하다는 이유로 잘찍었다고 사진이 평가되는것이 올바른 평가는 아니지만 그것이 장비빨이나 기술을 이용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진들을 많이 접하지 않은 우리주위 사람들의 인식이 아웃포커스 = 잘찍은사진이라 부르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강한 아웃포커스를 원하신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돈으로 해결하는것이 가장 쉬운방법입니다. 풀프레임의 카메라와 1.4f정도의 조리개수치를 가진 단렌즈가 있다면 아주 소프트한 감성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풀프레임 카메라가 아니라도 찍을 수 있지만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려면 아무래도 더욱 유리하게 때문에 풀프레임 카메라를 언급했습니다.



구경이 크면 클수록 화질이나 아웃포커싱이 좀더 나아보이겠지요? 물론 구도나 여러가지 환경이 갖춰 찍는것이 맞지만 돈으로 단정짓는다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해봅니다.



실력과는 무관하게 초점마추는 실력과 간단하게 구도만 잡는다면 소위 발로 찍어도 잘찍은것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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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아웃포커싱은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을 찍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웃포커싱 사진의 원리와 찍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며 간단한 예제로 스마트폰으로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 아웃포커스 관련 링크 

1.아웃포커싱을 결정하는 요소 그리고 심도와 조리개

2.초보를 위한 아웃포커스 촬영방법과 야외 인물사진에 대한 고찰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기위한 요소


아웃포커스 사진촬영 시 극대화하기 위한 몇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찍으려는 대상인 피사체와 카메라가 가까울수록 그리고 배경이 피사체와 멀수록 포커싱은 강해집니다. 두번째 요소로는 조리개수치 입니다. 조리개 수치란 일반 카메라렌즈에 적혀있는 2.8f 4f.6~5.6f 이런 수치들이 적을수록 포커싱이 강해집니다. 예로 단렌즈는 수치가 상당히 낮은편으로 1.4f,1.8f 이런식으로 표현이 되는데 단렌즈가 보통 아웃포커싱이 잘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카메라 장비를 갖추면 배경이 멀고 어쩌고 필요가 없습니다. 가까운 조개도 아웃포커싱!(뭘하던지 장비빨이 최고..)


세번째 요소로는 센서의 크기와 렌즈구경의 크기입니다.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번째요소는 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새끼손톱만한 스마트폰 센서와 DSLR의 큰 1:1센서는 가격의 차이는 엄청나죠. 센서가 크고 새버전의 센서일수록 성능이 뛰어납니다.



자동차로 예를 들어보면 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c가 큰 엔진이 더 조용히 안정적으로 빨리 달릴 수 있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리고 렌즈의 구경의 크기와도 비례합니다. 위에서 말한 첫번째 두번째 요소보다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카메라렌즈 구경의 크기가 클수록 유리한것이 사실입니다.


네번째 요소는 망원렌즈 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10~40mm 식의 광각렌즈보다는 70~300mm 사이에 망원각이 포커싱에 더욱 좋습니다.


아웃포커싱이 심할경우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모르는 상황이 생깁니다..여기가 어디지? 


위에서 말한 조건들을 최대한으로 만족할수록 아웃포커싱이 강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것이죠. 예로 77mm의 렌즈구경을 가진 대구경렌즈에 85mm의 1.4f조리개의 단렌즈로 DSLR의 1:1풀프레임 카메라를 갖추게되면 장비로는 거의 최적화된 포커싱능력이 갖춰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피사체는 가깝게 배경은 멀게 찍게되면 극대화 되기는 하지만 눈에 초점을 맞추고 얼굴을 찍었을때 코는 포커싱되어버리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가능할까?


사진을 찍고 수정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아웃포커스 조정하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사용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색하거나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수정보다는 사진촬영시 얻어내는 아웃포커싱이 자연스럽겠죠.



인물과 가깝게,초점은 가장가까운 피사체에 맞추니 뒷배경에 아웃포커싱효과가 생겼습니다.(갤럭시S6)


스마트폰으로 촬영할때 아웃포커싱을 구현하려고하면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센서도 작고 렌즈도 망원이 아니고 조리개수치도 낮지 않기 때문에 장비로인한 아웃포커싱 기대 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위에 여러가지 요소에서 첫번째 방법을 활용하면 어느정도 활용은 가능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때 적절하게 사용하는게 아웃포커싱의 정답입니다. 앞에 조건들을 잘 활용하셔서 인물을 살려주는 아웃포커싱된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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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9 11:31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기 위한 요소 잘 보았습니다.^^
    저는 요즘 장비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ㅎㅎ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 2015.10.31 21:31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포코싱의 원리, 잘 봤습니다.
    끝에서 세번째 사진의 공주님 ....참 멋진 사진이네요 ...부럽숩니다. ㅎㅎ
    가족중 혹시라도 감기 드신분은 없지요? ... 아주 추워지기전까지는 감기가 기승을 부릴것 같습니다.
    건강한 가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취미생활도 영위할수 있으니까요 ^^*


안성팜랜드 간단후기 및 촬영 사진모음(니콘 D800 NIKKOR 24-70mm,칼자이스 85mm 1.4)


요즘 날씨와 회사일때문에 주말에 아무대나 떠나고 싶은 욕구가 들어 주말 하루전에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찾은곳이 안성팜랜드였습니다. 안성이란곳은 가본기억이 없는곳으로 개인적으로는 낯선곳이었습니다. 안성에 팜랜드가 그렇게 사진찍기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토요일 아침 사진기를 들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안성팜랜드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해보자 합니다.



카메라는 니콘 D800을 사용했으고 내부에서는 NIKKOR 24-70mm 2.8F N렌즈를 사용했으며 외부에서는 칼자이스 인물형 단망원렌즈인 85mm 1.4F ZF렌즈를 사용했습니다. 특히나 칼자이스는 세계적인 명품렌즈로 유명하죠. 하지만 니콘에서 사용하려면 수동 AF를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감성사진을 뽑을 수 있는 렌즈라고 자부합니다.



CarlZeiss Planar T* 인물형 단망원렌즈입니다. 다른 1.4F의 조리개 렌즈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줍니다. 살짝 캐논의 85mm 1.2F의 만투의 느낌도 들어있구요 칼자이스 렌즈답게 선예도 포커싱등 훌륭합니다. 특히나 보캐들이 합쳐져 수체화 같이 뭉개는 포커싱의 능력은 탁월합니다. 색갈도 원색계열의 컬러에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칼자이스렌즈는 몇년전에 니콘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니콘용 마운트렌즈를 출시했으며 PLANAR T ZF.2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수동인줄 모르고 샀다가 완전 실망했지만 점점 익혀지는 수동렌즈 조작적응력과 결과물에 만족감때문에 외부로 나갈때는 항상 들고다니는 렌즈가 되었습니다.




물의 투명함과 입체감도 잘 표현이 되며 니콘처럼 약간 강한색체가 아닌 투명한 뽀샤시 느낌의 마치 캐논렌즈들의 느낌을 주어 니콘 사용자인 저에게는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 렌즈입니다.



좁은 실내에서는 단망원렌즈는 무리가 있죠. 그래서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니콘의 축복 중 하나인 24-70mm 렌즈를 꺼내어 찍어줍니다.



실내촬영은 화이트밸런스에 유의해야합니다. 특히 백열등을 사용한 누런빛의 실내에서는 자칫하면 엉뚱한 누런색으로 도배되는일이 없도록 화이트밸런스모드 중 하나인 백열등모드를 사용하거나 색온도를 급격하게낮춰 찍어야 합니다.



실내 도서관도 있고 팜랜드는 아이들 위주의 시설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교육적인부분과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동물들과 만날 수도 있습니다.



판랜드에는 방방 이라는 대형 덤블링장이 있습니다. 10분에 2천원으로 갈길이 바빠 10분씩만 후딱 타고 내려왔답니다. 위사진은 24-70mm 니콘 렌즈의 사진입니다. 야간 느낌이 틀리죠?




요즘엔 사진의 포커싱만으로 어떤렌즈로 찍었는지 감이올정도로 렌즈의 특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동렌즈를 사용함으로서 칼자이스의 기술을 느낍니다.



칼자이스 렌즈를 쓰다보면 소니유저들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위사진처럼 움직이는 사진을 수동으로 잡으려면 정말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포커스링과 촬영자가 하나가 되야 가능하답니다.....




염소 그리고 양들과 만날 수 있는곳이에요. 염소들을 방목하여 아이들과 만날 수 있고 염소먹이를 사서 염소들에게 주는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17개월된 막내... 개념이 없어서 염소에 입에 손가락을 넣는 대범함을 보여줍니다.



돌아다니는 낯선 염소들이 너무 무서워 울음을 터트리는 둘째아이. 첫째와 둘째는 정말 겁이 많아 이런곳은 구경함기 힘든면이 있었습니다.




렌즈가 아웃포커싱이 강하다보니 미니어처 특성의 느낌이 있습니다. 미니어처효과는 중간중간에 아웃포커싱효과를 넣음으로 모델이 축소되어 보이는 효과입니다. 색갈이 정말 이쁘게 나오죠?




옛 어린시절에 집앞에있었던 펌프.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열심히 물을 퍼냈고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니 옷이 다 젖도록 열심히 놀았답니다.



뒤에 감옥도 있고 화살같은것을 던져 통에 집어넣는 민속놀이도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아웃포커싱되어 잘 보이진 않지만 곤장을 치는곳도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졌습니다.


Choi's Family Story Choi's Family Story Choi's Family Story Choi's Family Story Choi's Family Story Choi's Family Story Choi's Family Story Choi's Family Story


아무리 봐도 초록색과 빛이 있는곳에는 대강 찍어도 사진이 이쁘게 잘나오죠? 팜랜드에 대한 소개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뤄보고 이번에는 사진기와 렌즈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허접한 설명위주로 포스팅해봤습니다. 실제 비교해보려면 야외촬영분이 있어야 하는데 니콘렌즈로 야외촬영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사진을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렌즈 갈아 끼우기가 왜그렇게 귀찮은지... 안성팜랜드 사진위주의 간단후기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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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15 13:02 신고 BlogIcon 미친광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네요. 저도 여기 한 번 가보려고 했는데 요즘 날씨가 넘 덥기도 하고 많이 바빠서 어딜 가기가 쉽지 않은데 포스팅 보니 사진들도 정말 이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장소네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5.08.18 13:31 신고 BlogIcon Orangel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광대님 안성팜랜드에 아직 안가보셨군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연,동물에 대해 교육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탁트인 벌판을 보시면 마음도 정화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리유와 함께 가보시기 추천드립니다.~~



필자의 경우는 사진이 좋아서 카메라와 친해진것이 아니라 아이들일 데리고 다니다보니 아이들 뛰어놀때 뭐 할일이 없을까? 해서 찾은것이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카메라에 흥미가 생기면서 부터 억지로 쫒아다니던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가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것이죠. 다른 부모들이 보기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사진찍어주는 자상한 아빠로 자연스럽게 포장되는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어쨌든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면 아이들 성격과 사상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도 있어서 열심히 찍기시작한것도 원인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잘찍는건 아니지만 사진을 시작한 초기와는 달리 많은 부분이 변하고 발전했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어설픈 실력에 부끄러운 사진들이 많이 보이나 지금은 그렇지 않은 사진들도 보이는 이유입니다.



요즘 놀이터를 보면 대부분 고무재질의 폐타이어를 사용한 놀이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의 장점은 바닥이 알록달록한 색상 특히 초록색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배경으로 정말 좋습니다. 안정되고 차분한 바닥색갈이 사진찍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놀이시설들도 원색으로 이루어진것들이 많아 구도만 잘 잡고 찍어도 맘에 드는 사진을 얻는 확률이 높습니다.



놀이터에서 자연스러운 아이들을 촬영하는 방법은 첫째로 도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확율을 높히려면 아이들이 노는가운데 누가 사진을 찍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촬영을 해아합니다. 그러면 어색한 사진찍을 확율이 낮아지겠죠? 그러면 가까이서 찍는것보다 멀리서 당겨서 촬영하는것이 당연히 쉽습니다.


그것에 최적화 된 렌즈가 망원렌즈 입니다. 보통 24-70mm 이런 낮은 수치의 렌즈보다는 70-200mm 같은 높은수치의 렌즈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략 수치가 70이상 넘어가는 렌즈들을 망원렌즈군으로 볼 수 있는데 추가 장점으로는 아웃포커싱 효과를 높혀 인물에 집중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연스러운 촬영을 위한 두번째 요소로는 움직이는 대상에 대한 촬영입니다. 움직임이 없는 정적인 사진보다는 움직일때 찍는 동적인 사진이 효과적입니다. 움직이는 사진이 아닌 정지되어 있는 동작의 사진이 분위기 있게 찍힐때면 감성적인 사진을 얻을수도 있으나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 사진을 얻을때는 셔터스피트를 높혀 순간적인 움직임을 포착하는 사진이 좋습니다.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머릿결이 날리는 장면과 움직이며 살짝 미소를 머금은 사진은 동적인 사진의 좋은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동적인 사진을 촬영하려면 열심히 움직이는 대상에 대해서 초점을 잘 잡아야 합니다. 요즘 카메라들에는 동적인 움직임을 포착해서 초점을 잡는 기능이 있는데 예측구동 초점이라고 해서 AF-C라 불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들이 출시될때마다 상향되는 기능 중 하나인데 얼마나 빨리 대상을 찾아 초점을 잡고 찍느냐의 문제를 순간 처리해주는 기능이라 축약할 수 있습니다.



링크 : 예측구동시점 AF-C 컨티뉴어스 3D Tracking 기능으로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는 방법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기초적인 사항으로 자연스러운 아이들을 촬영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허접하고 그때 만족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돌아다니다보면 아빠에 대한 애정도 개인적인 사진실력도 조금씩 늘어나지 않을까요? 한번 카메라를 들고 시도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부모의 작은 배려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높아진다면 해볼만 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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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7 18:14 신고 BlogIcon 미친광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아버지 이십니다.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 함께 하려는 마음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어디선가 읽었는데.. 저는 과연 어떤 아빠일까 생각해 보게 되고..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으시는 것도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스마트폰의 사진화소가 올라가고 센서의 기술이 좋아지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을 수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량의 사진을 보관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습니다. 계획을 세워서 보관하지 않으면 열심히 찍은 사진들이 스마트폰을 초기화하면서 모두 지워지는 그런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누구나 한번은 겪어보셨으리라 예상 됩니다.


대체 내가 찍은 많은 사진들은 모두 어디로 간것일까요? 이 말에 공감하는 분들은 대부분 관리의 부재가 있는분들일것입니다. 열심히 찍은 사진들이 사라지는것은 모아놓은 추억의 기억들이 지워지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온라인으로 사진을 백업하는 방법과 오프라인으로 백업하는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백업방법으로는 여러 포털사이트나 사진,카메라회사에서 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이 있습니다. 말은 클라우드라고 하지만 사진을 백업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괜찮은 구글 포토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온라인 백업방법으로는 각각의 IT관련 회사들에 의지해야 하는데 예로 예전에는 개인 홈피라고 할 수 있는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려 보관을 했습니다. 보관한다기 보다는 미니홈피에 올려두고 나중에 백업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던거죠.



온라인 백업은 사이트의 유행이 지나가거나 회사가 않좋은 상황이 생기면 폐기될 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폐기되기 전에 백업을 유저들에게 공지하게 되어있으므로 회사를 잘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의 사진백업사이트인 구글 포토스를 선택했습니다.



구글포토스의 경우는 구글플레이스토어 같은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포토스의 장점은 구글에서 정하는 특정사이즈 미만의 사진은 무제한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구글에서 정하는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가 아닐까? 하시겠지만 사이즈도 16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제한이 되어있으며 그 이상의 큰 사진들은 15기가의 용량에 나눠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화소로 지정을 해놓을 경우 1600만 이상의 사이즈는 1600만화소의 사이즈로 저장됩니다. 구글의 기술력으로 보다 좋은 화질의 사진을 적은 용량으로 구현을 했다고 합니다.



구글포토스의 장점은 위에서 이야기한 고화소 무제한 용량지원과 백업을 지정해두면 실시간으로 백업이 된다는 점입니다. 필자의 경우 와이파이가 켜져있을때만 스마트폰의 사진을 백업하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카메라로 찍으면 스마트폰에 원본을 꼭 업로드해서 구글로 백업을 시키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의 경우는 바로바로 백업을 하는 편입니다. 그럼 구글포토스가 놓지지 않고 모든 사진을 백업합니다. 저는 2012년 12월달부터 백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13,000장 정도의 사진을 구글포토스에서 보관중입니다.




추가로 구글포토스는 저장된 사진들로 콜라주를 자동으로 만들어서 저정해주거나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 계산하여 위에 사진과 같이 어디에서 몇개의 사진으로 활동했는지를 구분지어 앨범을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보고 잘만들어졌으면 쓰시면 되고 아니면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PC버전과 앱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편하게 사진을 볼 수 있고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앨범처럼 앨범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공유해 다운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프라인 백업의 경우는 직저 하드디스크를 구매해서 물리적인 공간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위에 온라인 백업과 오프라인 백업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카메라의 화소가 높기 때문에 가로 7200사이즈의 사진을 축소해서 보관하기에는 안타까워 하드디스크에 장당 20메가 정도 되는 사진을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백업의 경우는 항상 백업본을 남겨놔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드디스크에만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하드를 구비하여 백업을 또 해야합니다 이는 전산의 기본으로 하드디스크의 문제가 생겨 모두 날릴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물리적으로 다른 두군대의 하드에 보관해야하며 항상 두개의 하드를 싱크를 맞춰줘야 합니다. 귀찮긴 하지만 추억을을 가져가야 하니 어쩔 수 없는 방법이죠. 하여튼 열심히 백업중입니다.



어쩌다보니 오프라인 백업도 44,263장이 되었네요. 318기가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의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점점 많아질수록 잃어버릴까 하는 조바심에 더욱더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진이 많아져서 백업하는데 신경쓰고 금전도 아낌없이 보관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오프라인 백업에 대해서 제가 하고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한장도 놓지지 않고 보관하는것이 중요한것이지  저장방법의 답은 없습니다. 예전에 마구 찍었던 스마트폰의 사진들은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지만 열심히 사진을 모으고 백업하고 놓지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으로 상당량의 사진을 보유중입니다. 무심코 지나가버리는 사진들이 어디론가 버려지는데 여러분도 한조각 한조각의 추억을 모아 보관해보시는것이 어떤지요? 특히나 나이많은 부모님은 꼭 챙겨드리는게 좋습니다. 어른들은 어딜가도 열심히들 찍으시지만 그것들이 제대로 보관된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자녀분들이 챙겨주시는게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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