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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5.25 수원 장안구 정자동 SK 스카이뷰 다녀온후 (1)
  2. 2015.05.10 김포 고촌 힐스테이트 방문기 (1)


얼마전 경기도를 여기저기 뒤지다 수원 장안구 정자동에 SK스카이뷰를 다녀왔습니다. 부동산에 따로 연락한것은 아니였고 동네분위기와 정보를 얻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주변 지인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뉴스도 뒤지고 직접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정보를 포스팅을 통해 공유해봅니다.



SK스카이뷰는 아파트가 뭐랄까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멋있다고 해야되나 멋없다고 해야되나? 온통 회색빛으로 멀리서보면 그림같습니다. 하지만 그림처럼 좋다고는 이야기 할 수있는건 아닌것 같고 하여튼 좀 특이한 외관을 하고있습니다.



추울때가서 앙상한 가지의 나무들이 많았는데 이곳은 봄,여름에 오게되면 꽃에 반할정도로 굉장한 조경이 볼거리라고 합니다. 보통 세대수 적은 아파트들과 틀리게 이곳은 3400세대가량 되는 대규모 아파트 입니다. 따로 단지를 나눠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통으로 3400세대니 규모는 대략 짐작하시겠죠?



이곳은 SK가 지은 건물답게 에너지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관리비가 평수에 비해 적게 나오는 편이라고 부동산에서 소개해주시더군요. 이곳에 조경은 위에서 말했듯이 뛰어나 주변 적은세대의 아파트사람들이 놀러올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물놀이 놀이터는 여름에 수원시에서 마구 몰려온다고 하네요. 그정도로 수원에서는 랜드마크? 라고 할 정도로 부의 상징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물론 수원에서 입니다.



하지만 수원SK 공장을 끼고있어 공장이 보이는곳을 공장뷰라고 하는데 공장뷰는 가격이 아무래도 차이가 조금 있다고 하네요. 신문기사를 보면 SK공장의 소음으로 인해 항의하는경우도 있는데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왠지 아파트에서 살아본적도 없지만 아파트를 볼때는 공장쪽 아파트는 왠지 꺼려지더라구요.



소나무들 키가 상당히 높은편이에요. 건물들도 40층씩되게 지어놨는데 아파트 닮아서 소나무들도 상당히 길쭉길쭉 합니다. 이곳에 장점은 녹지가 많다는 점인데 넓은 평지에 아파트를 높게 지어 녹지를 많이 가져가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다른곳은 갈 필요없이 이곳에서 모든게 대부분 해결되는 분위기 입니다. 이곳에서 만족하고 사는 그들만에 세상의 느낌이네요.



놀이터도 일반 놀이터가 아니라 테마가 있는 놀이터로 숲탐험,곤충놀이터,물놀이터,과학놀이터등 테마가 있는 놀이터들로 이루어져있었고 유아놀이터도 따로 있었습니다.



놀이터도 깨끗하고 깔끔한편이었습니다. 대부분 초등학생이하 자녀를둔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이하의 사람들이 많았던 느낌입니다. 물론 큰평수는 틀리겠지만요.



나무 하나하나 신경쓴 느낌입니다. 어떤나무인지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있고 세심하게 신경쓴것이 곳곳에 보입니다.



정자문화공원이라고 공원안에 수원SK아트리움이 있습니다. SK에서 만들어준곳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뮤지컬,공연등의 여러가지 공연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아파트에서도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고 합니다. 특별이 SK아파트사람들 만에 제제는 없는듯 합니다.



위에 사진은 아파트 지도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파트들이 높기 때문에 녹지가 많은편이며 실내수영장 골프장등 여러가지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가든,갤러리,까페등이 잘되어있습니다. 야외 골프장도 잘되어있구요. 저는 서울사람이지만 서울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에는 정말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저도 수원의 랜드마크라 불릴정도로 잘 살고있는 이곳에 그들이 되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강남부분에 회사가 있는 저로써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초등학교는 있지만 중학교부터는 버스를 타고 나가야 된다는것이 아직까지 학원등의 교육상태가 그리 좋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제가 서울에 알아주는 학군에 있는곳에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교육적인것으로는 크게 매리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수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비싼편이었습니다. 대규모 세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하철이 주변에 있는것도 아니고 버스로 서울가지 출퇴근하는 교통편에는 장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필자가 보기에 좋지않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상태면 분명히 장점은 있을것입니다. 그들만에 세상에 집값이 비싼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세아파트와 세대수의 강점 그리고 테마가 있는 아파트가 그 이유일것이라 보입니다. 그들만에 리그에 참여해보고 싶으신지요? 집을 고르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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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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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7 09:08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꼼꼼하게 아파트를 소개해 주셨네요~
    각각의 아파트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직접보고
    주변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좋은 선택 하실 수 있겠죠^^

    더운 날씨 속에 힘내시기 바랍니다!!!!!!!




요즘 경기도에 아파트를 엄청나게 짓고있는 것 을 느낍니다. 여기저기 광고에서도 경기도 어디에 무슨 신도시라는 둥 경기도 동서남북 모든곳에 많은 신도시들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분가를 계획하고 있는 저도 포함이 되는데 이것은 누구나 결혼하고 새로운집을 마련할때 닥치는 문제일것입니다. 집을 마련할때는 매매한다고 가정했을때 두가지 문제에 닥치게 됩니다.



서울에 20년씩되고 환경이 좋지않은 곳에서 살지만 출,퇴근은 편하게 할것인가? 아니면 출퇴근 시간은 좀 길어지되 멋지고 깔끔한 신도시아파트에서 살것인가? 라는 두가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하는 중이며 이래저래 서울에서 멀지않은 가까운 경기도 부근에 거처를 마련하고자 알아보는 중에 고촌에 힐스테이트라는 아파트를 찾아 포스팅해봅니다.



김포신도시는 보통 3등분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번에 방문한 고촌, 고촌보다 좀더 서울에서 멀리있는 풍무동 그리고 풍무동보다 좀더 멀리에 있는 한강신도시 운양동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촌은 풍무동,운양동 보다 좀 적은편이었습니다. 가깝고 규모가 상대적으로 좀 적은단지 정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양동,풍무에 비해서 입니다.



힐스테이트는 처음 가봤는데 유명한 유럽에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는 색채가 아파트를 이쁘게 수놓고 있었고 보통 칙칙한 회색빛 주차장에 이쁜 색갈들로 가득한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은 입구가 있어 2층부터 있는곳이 반정도 나머지 반은 1층이 있었습니다. 1층은 도로와 멀리 떨어져있으면 약간의 정원이 있었으며 도로와 가까운 1층의 경우 나무로 1층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여름에 벌레들에 습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저의 경우는 아이들이 많은 편이어서 저층을 생각하고 유십이 보게 되었습니다.



단지가 3단지 까지 있는데 1,2단지를 가보면 위와 같은 스포츠센터 느낌의 건물이 있습니다. 물어보니 단지마다 실내수영장이 구비되어 있으며 휘트니스시설등이 있다고 합니다.



단지내 어린이집도 보이며 이 건물의 경우는 어린이집을 밟고 서있는 아파트의 느낌이 듭니다.



1단지에는 모래 놀이터도 보입니다.



알록달록 이쁜 정원과 아파트의 모습



아파트에 새로생긴 신도시와는 틀리게 도로가 나있지만 차가 들어올 수 없고 이사짐,우체국차 정도만 다니는 도로라고 합니다. 인라인이나 자전거를 탄 주민들의 모습은 자주 보였습니다. 보통 택배차들도 다 지하로 가서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아파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색색갈에 한국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대리석느낌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3단지는 보통 50평 이상대만 있는 단지로 앞에 놀이터에서 쉬며 놀며 하다 왔습니다. 이름은 무슨 촌동네 같은데 시설은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조용하니 책을 보거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보였는데 단지를 나오자 마자 빌라들과 마주치는 경계선 부분에는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담배꽁초들이 수없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파트내와 외부는 다른 세상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단지 옆에는 멋드러지게 지어놓은 교회로 보이는 건물도 있었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이름은 고촌이니 신곡이니 그런데 아파트의 풍경은 뛰어났으며 조용하고 주로 운동하는 마을로 기억이 됩니다. 아파트 주위에는 색색갈의 꽃들로 갖춰놓은 조경이 맘에 들었습니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서울에 수십년을 살다보니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동네를 보면 왠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반면에 평화로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곳저곳 드러보고 있지만 이곳에 거주하게 되면 출근은 좀 힘들어지지만 조용한 하루를 지내는 달콤한 휴식공간은 확보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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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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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9 14:45 신고 울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이에여~
    만약 사시기로 결정하셨다면 후회 없을듯합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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