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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한 가산동 안양천 벚꽃 구경(니콘 D800 85mm 1.4f)


벚꽃이 만개한 4월, 볕이 따듯한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안양천 벚꽃길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산책 계획을 세웠습니다. 



20인분 도시락을 들고 이동하는것은 쉽지 않은일입니다. 음료수에 도시락에 통닭에 바리바리 싸들고 벚꽃을 즐기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먹은 비비큐치킨!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 중 하나로 바삭바삭한 통닭은 언제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



필자는 회사가 가산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산동에는 회사들이 정말 많은걸 아실 겁니다. 지하철 타러 들어갈때 항상 줄서서 들어가야 할 정도니까요. 



이런 단점이 있지만 안양천과 가까이 위치한 덕에 4월에는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회사에 윗분들이 의식이 깨어있는 덕분에 부서분들 20여명이 점심도시락을 구입해서 바람을 쐬러 나갔습니다. 벚꽃 만개한 안양천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사진은 니콘 D800 85mm 1.4f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가산동 주변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커피하나 들고 점심을 이용해 가볍게 걸어보시는것을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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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날때 무슨 예술갤러리 같은것을 보고 들러봤습니다. 이곳은 알고보니 사단법인 한국예총에서 주최하는 특별회원 초대작가전이더군요. 예술세계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엣 1~3층에서 갤러리를 열고 있었습니다. 예술과 거리가 먼 저에게는 신기한 흥미거리가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포스팅해봅니다.





모든일정은 참가하지 못하고 저는 30일밤에 들러 커피한잔 하면서 들러보았습니다. 원래 이 행사는 5/29일에 행사,만찬 &기념공연을 하였고 기념공연은 현대와 전통의 만남이란 주제로 판소리/진도북춤의 우리나라 문화와 독일바리톤/피아노의 합작으로 퓨전이 이뤄졌습니다. 일정은 5/29일은 한국꽃꽃이가 주제였으며 제가 다녀왔던 5/30일에는 플랜트디자인 그리고 5/31일에는 플로랄디자인이었습니다. 플랜트디자인이라고 하는 예술품을 한번 감상해보시죠.



이곳을 돌아보며 예술의 예자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사자를 표현한 이 나무줄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작가분을 만나면 싸인을 받고싶을 정도로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포스가 대단했습니다.



플랜트디자인을 30일날 한다고 되어있는데 이것이 한국플라워디자인 협회에서 하는 화훼장식이라고 하는건가봅니다. 꽃혹은 나무등을 주제로 예술작품을 구현하는것 같았습니다.



여자는 꽃을보면 나이를 막론하고 다 기분이좋아지나 봅니다. 같이 같던 어머니와 동생도 한결 들떠있는 표정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다지 감흥은 없었고 멋진 사자정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 작품도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공같이 동그란 모영의 나무에 식물을 어떻게 저렇게 키워놨는지 대단할 따름입니다. 어떤 지구의 형상에 식물이 자라나며 생명을 불어넣어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담쟁이 예술?



여러가지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이곳은 2층으로 3층까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편하게 층간이동은 에스컬레이터로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예술세계라는 제목으로 갤러리를 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아저씨는 예술세계 갤러리와는 상관없이 1층의 탐엔탐스 앞에서 항상 졸고있는 아저씨인데 표정을 보고 재밋어서 한컷 날려봤습니다.



꽃처럼 이쁘게 되고픈?



나무잎들이 상당히 컬러풀합니다.



관련링크 : 전시회 이모저모 블로그 포스팅


오늘이 생일이어서 푸짐하게 한상먹고 오랫만에 들른 동생네하고 공원에서 산책하다 들른 이곳에 이런 행사를 하고있을지는 몰랐습니다. 예술과 거리가 멀지만 가끔은 이런곳을 들러보며 예술을 즐겨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하루를 먹고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우리들에게 목마르지만 몇모금에 물과 같은 잠시나마 목마름을 해소해주는 느낌으로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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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어떤곳을 돌아다녀 볼까? 생각하다 서울의 규모가 있는 좋은공원을 찾았습니다. 상암에 월드컵공원이라는 큰~ 부지내에 여러 공원이 있는 그중에 평화의 공원을 찾았습니다. 평화의 공원을 포스팅해봅니다.




평화의 공원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만남,평화의 공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월드컵공원을 대표하는 공원입니다. 월드컵경기장과 강변북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44만평에 조성되었습니다. 대략봐도 일산 호수공원에 3배정도 되는 규모로 보입니다.





평화공원의 평화는 상호 공존 및 공생을 뜻한다고 하네요. 큰 의미로는 자연과 인간문화의 상생,세계 적대 세력과의 화합, 기념비적 스케일의 거대 공간을 보여주는것만으로 스케일은 대단합니다. 보통 주변지역 주민들의 운동공간으로 이용되는데 자전거,인라인등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월드컵공원의 종류는?


월드컵공원은 공원의 상징인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난지천공원,난지한강공원이 있고 평화의 공원이 거의 월드컵공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막이등을 치고 쉬고싶을 경우는 평화의 공원을 추천하고 하늘에 뻥트인 갈대를 보고 싶을땐 하늘공원을 추천드립니다. 하늘공원 갈때는 공원입구에 전기차를 꼭 타고 가세요. 겁나게 멀어요...




월드컵공원의 위치는?






월드컵공원에 갈때 알아야 할 사항은?


월드컵공원은 한두번 찾아갈때는 헷갈리는면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위에 지도에 보이는 하늘공원주차장에 주차하고 멀리 평화의 광장까지 걸어가는 삽질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들은 헷갈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차는 평화의 공원 근처에 하시면 됩니다. 대략적인 지리를 알고 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위치는 월드컵경기장 기준으로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의 준비사항은?


필자의 경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람쐬러 평화의 공원을 갔습니다. 일단 알아본 결과 바람막이와 텐트를 쳐도 된다는 말을 듣고 바람막이를 들고갔습니다. 거의 텐트촌 수준의 텐트와 바람막이들로 되어있었는데 그 많은 텐트들이 있지만 엄청나게 넓은 공원크기에 그다지 흠집이 나지는 않는것이 신기합니다. 하여튼 좋은자리를 잡아 텐트나 바람막이를 가져가서 자리잡는것이 좋습니다. 




평화의 공원 자리잡기?


곳곳에 매점이 있는데 자리잡으실때는 매점 주변으로 잡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햇볕이 강한 여름에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얼음과 음료수를 사야하기 때문이죠. 주변에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모임을 가지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반려견들을 키우는 분들만 입장이 가능하고 그장소에서 운동도 시키고 산책도 시키는등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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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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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1 11:51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들의 규모가 상당한데요~
    저도 필시 가면 헤메는 삽질이 예상됩니다.ㅋ
    그래도 저런 공원들이 주변에 있으면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좋겠죠^^



메이필드 호텔은 저희 가족모임이 있으면 간간히 가는곳입니다. 이곳을 찾는 이유는 산책로와 정원등이 정말 멋지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산책을 한바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하는 환경이 정말 좋습니다. 상견례는 보통 메이필드호텔 한식집에서 많이 하는 편이며 저희가족은 보통 중식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주에 오랫만에 가까운 친척의 승진턱으로 메이필드 호텔로 초청받았습니다.



머리를 이쁘게 빗고 집을 나서봅니다.



메이필드호텔은 골프치는 곳과 객실용으로 건물이 나눠져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메인 건물이에요.



한식집이 보이죠? 이곳이 바로 서울의 대표적인 상견례로 유명한곳입니다.

언니들이 대장금옷을 입고다닌답니다.



메이필드호텔은 김포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국제공항이 없을때는 엄청나게 사람이 많았다고 하네요.



잔디가 넓은 뜰에 잘 갖춰져있습니다.



녹지때문에 사진이 잘나오는 편입니다.



산책로도 정말 잘되어있죠?



타워가 있는곳이 중국식 식당이 있는 곳입니다.



비누방울을 가져가 주변에 사진찍는 분들에 사진을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주변에는 캐치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상견례는 아니지만 장모님을 처음 뵙던곳이 이곳이였습니다. 주변에 상견례하는 분들도 이곳을 여러번 찾는것으로 보아 상견례에 꽤 유명한곳으로 보입니다.



이곳에 건물이 정말 이쁘기 때문에 티비 촬영도 많이합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넓은 평지가 있는데 야외 결혼식도 꽤 볼만합니다.



중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을 촬영하지는 않았지만 코스요리도 꽤 맛있답니다.



야경도 멋지게 되어있고 벌레도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관리가 잘되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거나 상견례할때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뷔폐,중식당,한식당이 있는데 상견례는 보통 한식당을 추천드리고 가족모임은 중식당을 추천드립니다. 뷔폐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테리식당도 꽤 괜찮았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가족식사 상견례시에 참고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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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기전에 벚꽃의 분위기도 느낄겸 적절한 장소를 찾고있다가 부천 원미산의 진달래축제가 마침 열린다고 하여 주말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진달래축제는 매년 시행하는 축제라고 하는데요 원미산내에 진달래꽃동산이라는 공원이 있습니다.




그 공원에는 벚꽃,진달래꽃,개나리등의 온 산을 수놓고 있었고 마침 부천시에서 주관하는 진달래 축제가 열려 수십가지 먹을것과 공연을 더불어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엄청난 인파를 실감하는데에는 근방에 도착했을때부터 엄청난 주차량을 보면 주차난의 앞날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로 걸어다닐 수 엇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주말이고 날시가 워낙 좋았기 때문일수도 있지요.



들어가는 사람들과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경찰들과 부천대학교에서 나온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하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줄을 만들어 사람들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좁은 입구를 겨우 통과하게 되면 진달래동산이 보입니다. 진달래로 뒤덮힌 동산이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물을 이쁘게 살려줍니다. 여러개의 동산이 이어지며 등산코스도 있고 공원이라기보다 정말 동산이라고 생각되는 곳이였습니다.



인파가 워낙 많다보니 좁은 입구로 들어오는 줄이 밀려 양옆에 화단으로 넘나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딱 저사람들의 수준은 여기까지다 라고 생각되며 안타까웠습니다.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뿐만 아니라 수많은 벚꽃도 진달래 동산을 꾸미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진달래동산 중간에는 공연을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공연장을 부천시에서 만들어 각종 공연및 이밴트를 하고 있었고 주변에는 5~10분이내에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활과 석궁을 직접 만들어서 과녁에 쏴보는 곳도 있었습니다.  남자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있었습니다.



술은 모두 막걸리로 통일된듯 하고 술안주는 정말 많았습니다. 시에서 해서 그런지 가격도 안주치고 저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떡볶이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쫄깃쫄깃)



한쪽에서 금액별 쿠폰을 구입하여 먹고싶은곳에 가서 교환하면 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모두다 밝은 얼굴로 즐기며 장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먹으라고 주셨는데 조리퐁과 거의 똑같은 맛이 났습니다.




분홍색 수를 놓은 진달래 동산의 전경



성악 공연을 하고있는 중이에요. 비보이도 나오고 비트박스등 흥미로운 주제가 다양했습니다.



교육적인 부분도 있었는데 우리애들은 직접 팔찌와 목걸이를 만드는 수공예체험을 했습니다. 자신의 팔찌와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제작하고 꽃도 고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좀더 나이가 있는 아이들은 실과 바늘로 할 수 있는 퀼트,인형 공예도 있었습니다.



빵쪼가리가 왜이렇게 많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비누로 만든 빵비누입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눈살을 찌푸리는 일들도 꽤 있습니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각성은 필요한 부분입니다. 화장실이 모자라 여자화장실에는 줄을 수십명씩 기다려 일을 못보는 사람들이 생가나는등 약간에 부족한면이 보였으나 재밋게 즐기다 왔습니다. 특히 이런 축제할때는 주차난부터 어떻게 처리를 하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오실경우는 이런 축제때는 꼭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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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13 17:00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축제 잘 봤습니다~
    어디가나 사람이 많은 건지 관리를
    못하는 건지 눈살 찌푸리는 일들이 있지만
    이런 것도 감내하는 것이 축제의 일부죠.ㅋㅋ
    체험꺼리가 많아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2. 2015.04.14 11:03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와 화장실 문제...
    내년 축제때는 보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 많습니다. 그 중에 양천구와 영등포구쪽에는 안양천에 벚꽃이 잘 되어있는데요 다음주에는 비가와서 꽃잎이 다 떨어진다는 말에 밤에 야간 벚꽃 구경을 안양천으로 나섰습니다. 안양천 제방도로를 따라 벚꽃이 마치 동굴처럼 이어진것처럼 되어있는데 오목교 건너편인 양평동쪽과 반대편인 목동쪽에 벚꽃이 잘 되어있습니다. 양평동쪽에 더 잘되어있다는 소문을 듣고 오목교를 건너 물래동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저는 목동교에서 주경기장쪽으로 길을 건너왔지만 더 윗쪽에도 벚꽃길이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중간중간 있는데 하얀조명과 노란조명 그리고 두가지 색갈이 같이 있는 조명이 있습니다.



벚꽃이 마구 우거진 길이죠? 거의 꽃 동굴수준입니다.



중간중간에 친절하게 이정표도 있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와이프와 어떻게 하면 사진이 잘 나올까 모델을 시키며

야간사진에 대해서 약간 연구를 해봤습니다.



니콘 1.4g 단렌즈가 밝기가 뛰어나다보니 야간촬영이 확실히 수월해보였습니다. 야간촬영시에는 DSLR도 셋팅을 할줄 모르면 무조껀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는거와 마찬가지로 마구 흔들려주죠. 야간 촬영시 팁은 ISO를 본인에 카메라의 등급에 맞게 올려주시면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을수가 있는데요 보통 풀프레임은 1200 정도 올려도 화질에 느낌이 변하지 않습니다.




ISO을 올리게되면 화질이 떨어지며 노이즈가 점점 심해지는데요 이것은 센서의 크기가 클수록 노이즈를 줄여줍니다. 자신의 DSLR이나 미러리스에 맞는 ISO를 셋팅해주시고 셔터스피드가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해서 사진을 찍기가 매우 수월했습니다.



저는 약간 노랗고 붉은 조명보다는 이런 흰색 조명이 더 느낌이 좋더라구요.



안양천을 사이로 오른쪽은 목동 왼쪽은 문래동입니다.



예전엔 관심도 없던 벚꽃이 한살한살씩 늘어갈수록 꽃이 좋아지고 자연이 좋아지는게 신기합니다. 귀가하면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이래저래 담소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내일부턴 비가 온다는데 벚꽃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번주 날씨 좋을때 빨리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년 4월 벚꽃축제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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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12 23:18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셨군요~
    광명쪽보다 목동쪽이 더 화려하게 핀것 같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부럽습니다.^^~

  2. 2015.04.14 11:01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보는 벚꽃이 매력적입니다.^^
    다음엔 저도 밤에 벚꽃보러 출동해야겠습니다.ㅎㅎ



오늘은 부여에 들렀다가 잠시 다녀간 정림사지 5층석탐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관람정보는?


이곳의 관람정보는 4월에서 9월까지는 09시부터 19시까지이며 10월부터 3월까지는 17시 까지 입니다. 관람료는 어른이 1500원 군경 및 청소년은 900원 어린이는 700원 입니다. 어린이는 7세이상 부터 12세이하를 말합니다.) 이것은 개인관람료이며 단체는 30인이상으로 20%정도 저렴합니다.



장애인,국가유공자,부여군민은 무료 입장한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64세 이하까지만 어른으로 치는걸보니 65세부터는 아마도 무료입장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부여 정림사지란?


부여 정림사지는 백제사찰을 대표하는 중요한 유적중 하나입니다.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사비시대의 중심 사찰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절터는 주요 건물인 중문,석탑,금당 강당을 건춝하고 주위에 회랑을 구획한 형태로 주요 건물을 남북 일직선상에 배치한 전형적인 백제식 가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단은 기와를 사용하여 축조한 와적기단으로 이 역시 백제의 독특한 건물 축조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고대 일본의 사찰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부지가 넓습니다. 뻥뚤린 잔디공원의 느낌이 드는 정림사지 5층석탑은 탑의 모서리에 세운 베흘림 기둥이나 넓은 지붕돌 등을 따로 만들어 짠 탑으로 부분 재료를 보면 목조건축의 구조를 모방한것으로 예상됩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백제시대 석탑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데 정돈된 형태나 장중하고도 세련된 아름다움이 백제인의 솜씨를 보여줍니다. 이런 시원 양식으로 만들어진 탑이 충남지역에 많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1층 몸체 돌에는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백제를 멸망시킨 다음 그 공적을 새겨 넣었는데 이것은 당시 상황을 잘 말해주는 귀중한 역사적인 자료입니다.





정림사지의 가치는?


정림사지는 사비도성의 중심지로 백제성왕은 ㅂ538년 봄에 지금의 충ㅊ어도 부여인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겼는데 사비도성은 지역을 중앙,동,서,남,북의 5부로 나누고 그 안에 황궁,관청,사찰,민가 등을 두어 구분하는 도시계획이 이루어 졌습니다. 백제가 사비성으로 천도하던 시기의 도성의 모습이 중국 사서 '주서' 백제전에 절과탑이 매우 많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림사지는 사비시대의 사찰들 가운데 가장 중심에 위치하여 도성과 나성을 조성할 때 일정한 계획하에 조명되었음을 암시하고 이?ㅆ으며 이와 관련해 정림사지와 관북리 왕궁과의 관계는 중국 북위 낙양성 내의 황궁과 영녕사와의 관계와 흡사하여 사비도성의 기본구조가 북위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림사지 석탑 1층에는 전승기념비 적인 내용이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백제 왕실 내지는 국가의 명운과 직결된 상징성의 공간으로 정림사지가 존재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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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5 11:53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들어 처음 인사드립니다. 꾸벅^^
    남부지방에 살다보면 신라나 가야 쪽의
    유적지는 자주 관람하는 편인데 백제의
    유산들은 늘 많이 그립네여~
    언젠가는 한번 가야겠죠!!!!

  2. 2015.01.05 15:02 신고 BlogIcon 포장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국사시간에 허구헌날 외우곤 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ㅎ ㅍ여행 즐겁게 잘 마치셨는지?^^



주말에 주변을 돌아다니다 생긴지 얼마안된 한샘인테리어 플래그십을 찾았습니다. 건물을 큰대 왠지 사람이 없을듯한 분위기로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한샘 인테리어 플래그샵은 도착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차가 줄을지어 마치 마트처럼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주차요원들이 세네명 있으며 바뻐서 어쩔줄 모르는 것을보고 이곳에 볼게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30분 부터 오후 08:00까지이며(금연,애완동물 출입금지,보조견 가능) 입니다.



한샘인테리어 플래그샵 위치





1층에서는 여러가지 침실 구성을 볼 수 있었으며 붙박이장 같은것을 구경하고 설명들을 수 있으며 견적을 낼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집도 붙박이장을 쓰는데 활용도가 꽤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곳을 한샘에서 추구하는 인텔리전트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듯했습니다. 대한민국 붙박이장을 40여년간 연구를 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한번 구매하여 설치를 하고 이사갈때는 저렴함 비용으로 그대로 옮겨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한테 필요한 수납장을 계획한후 적절하게 사용한뒤 이사할때도 옮겨가는 것은 가격적으로나 실용적으로 매리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붙박이장은 은은하고 깔끔한 미니멀라인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릴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기본모듈 30센치당 가격이 십만원 초반대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계단입니다. 이곳에 사람이 많은 이유는 인테리어 상담하러 온사람도 꽤 있지만 지하 1,2층이 마트같이 실용적인 제품들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었습니다.



마치 업그레이드 된 마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꽤나 실용적인 제품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카메라와 잡동사니들 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제 책상에 덕분에 실용적인 수납장도 하나 마련했습니다. 12월엔 대부분 세일을 하고 있어서 금액적으로 부담이 없어보였습니다.







이곳저곳 구경하는 곳마다 다 구입하고 싶은것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이런것들로 꾸미려니 회사,스트레스,돈 등이 생각나더군요...





이것저것 정말 많이 판매하는게 보이죠? 계단을 내려오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지하1,2층은 말씀드렸듯이 생활용품으로 이루어진곳입니다. 마치 마트처럼 카트를 끌고다니며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생활용품을 둘러보고 우리는 6층으로 행했습니다. 6층에는 부엌 인테리어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주방을 이렇게 꾸미려면 부엌이 엄청나게 커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인테리어가 실용적으로 잘 구성되어있었지만 공간이 있어야 인테리어가 살아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주방 인테리어가 고급 돌 소재로 들어가더군요. 정말 고급스럽고 멋진 부엌을 구경했습니다.




이곳은 키즈,홈인테리어인 5층의 한 부분입니다. 아이들 방을 어떻게 하면 실용적으로 꾸밀 수 있는지 예제가 가득 있습니다. 남자가 이런것을 많이 아는것도 이상하지만 저는 거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이사가면 새아파트에는 알아서 꾸며져 있는것으로 인식했는데 요즘 예전 아파트로 이사갈때도 이런방식으로 인테리어 해서 모던하고 실용적인 부분을 채울 수 있다는것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와이프의 시선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이런 인테리어를 구성하려면 집이 넓어야 하고 집이 넓으려면 이사를 가야 하고 여유자금이 있어야 하고 여유자금을 생각하니 회사가 생각나고 회사가 생각나니 갑자기 스트레스가 몰려오고 돈돈돈돈..... 이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뭔가 인생은 한방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월급생활 해봐야 유지밖에 못하는것이니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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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5 16:01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공간이었네여~
    아직 생소한 곳이라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근데 방문하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겠죠^^

  2. 2014.12.16 10:34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인생은 한방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말씀에 빵터졌습니다.ㅋㅋ
    한샘플래그샵에 볼거리가 참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저도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파주에 화석정 캠핑장으로 지인에 초청을 받아 당일치기로 캠핑분위기를 보고 왔습니다. 캠핑이라면 주변 사람들이 캠핑다니며 카카오스토리 같은곳에 열심히 올려주기 때문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애들도 어리고 해서 최대한 계획은 하고 있었지만 언젠가 가려고 준비는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 마련해 놓을테니 한번와서 즐기다 가라는 지인에 초청에 하루 캠핑가서 열심히 놀다 왔습니다.



파주 화석정 캠핑장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581-11번지 입니다. 서울에서는 그냥 가벼운 점퍼를 입고 다녔는데 파주에 오니 거의 스키장비 수준의 무장을 해도 좀 추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12월 이후에 가시는분들은 춥지않게 싸매고 가실것을 추천합니다.



얼마만인지 친구들과 함께 아이들을 모두 대리고 열댓명이 만나 즐거운 만찬을 즐겼습니다. 불 주변에 앉아 고기를 구워먹다가 배보르면 음료수나 주류와 함께하며 불주위에서 옛이야기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핑장은 처음와봐서 이곳에 좋은곳인지 안좋은 곳인지는 제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딱히 추천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뜨거운물이 콸콸 나오는 샤워장도 있고 텐트마다 전기가 있는 것으로 보면 생활하기에 어려울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생겨서 캠핑장에서 대여를 해주는건지 개인텐트인지 알 수가 없네요. 불빛까지 같은색인 것으로 봐서는 대여해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장작들로 불을 때니 아이들도 젓가락에 불붙여서 불장난을 합니다.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도 열심히 해먹을 타다가 라면으로 저녁을 때웁니다. 여자애들이라서 그런지 고기를 좋아하지 않네요.



텐트에 12월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 전선들을 엮었습니다.




저도 해먹이란건 이곳에 와서 처음봤습니다. 아이들이 둘 셋씩 짝을 이뤄 3~4시간은 연속으로 탄것 같습니다. 덕분에 팔에 근육통이....



나무 사이로 달이 있어 초점이 가지를 향하네요. 서울에 있다가 이런 어둠이 짙게 깔린곳에 오니 너무 깜깜하군요.



초청했던 지인이 머무는 곳입니다. 가스도 있네요.


친구들과의 만찬을 끝내고 집에갈 준비를 했습니다.


시대가 그래서 그런지 이곳 캠핑장은 별 특이한것 없이 가족과 함께하는것이 전부 였습니다. 가족과 주말을 쭉 같이 지내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것으로 치는것 그것이 가족에 행복의 기반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2015년 부터는 캠핑장비를 구매해서 주말마다 한적한 캠핑장으로 놀러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하려고 합니다. 캠핑 장비가 어느정도만 갖춰 진다면 비용은 별생각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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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 파주화석정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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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7 20:39 신고 BlogIcon 함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과 함께해서 좋네요 ㅎㅎ

  2. 2014.12.08 10:21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주변에 캠핑가면 요렇게 지내다 밤에 돌아옵니다~
    2015년 새로운 캠핑족이 한분 탄생 하시겠네요^^

  3. 2014.12.08 12:06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트의 불빛들이 참 멋집니다.^^
    제 친구도 캠핑의 매력에 빠져서 자주
    캠핑을 가더라구요...ㅎㅎ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2014.12.11 18:17 신고 BlogIcon Orangel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가족과 주말을 풀로 함께한다는것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기억은 추억이 될테니까요.

  4. 2014.12.09 00:14 신고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한번 맛 들이면 마약과 같다고 하던디....ㅎ
    아마도 그럴 듯 합니다. 나가 있는 동안은 오롯이 가족만의 시간이 되니까요.
    가족과 함께, 가족으로써의 동질감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인 듯 해요.

  5. 2014.12.10 15:26 신고 워크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군요~~저위에 텐트들은 대여용이 아니고 캠핑카페 모임에서 장기간 텐트를 처놓은겁니다요...나랑 같은상황이라고 보시면되지요~~~나름 깔맞춤한다고 안에 들어가는 용품들도 같은걸로다가 맞추신듯~~^^ 웨스턴소울 모임이에요. 전부다 개인텐트라는거지요~~
    여튼 잘 즐기고 가셨다니 다행임~~~~^^ 다음에 또 놀러와요

  6. 2014.12.12 15:42 신고 문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 장비 구매하시면 정보 많이 드릴께요~
    시작하시면 같이 함 가시죠~^^



주말을 이용해 집을 벗어나 어떻게든 산책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공원을 찾다 목동 파리공원을 찾았습니다. 목동 파리공원은 프랑스와 수교 100주년 기념으로 파리에는 서울광장을 서울에는 파리광장을 조성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인 1986년에 목동 신시가지의 근린공원의 이름을 파리공원이라 명칭하였다고 합니다. 여름밤의 야경이 좋고 분수들이 멋있어 양천의 명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저에 기억에는 초등학교때 속옷만 입고 친구들과 물에 들어가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파리공원에는 작은 개선문과 에펠탑도 있습니다. 프랑스와의 수교로 인해 공원을 바꾸면서 몇년전에는 파리를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들을 추가했습니다. 공원은 도시공원과 자연공원으로 나뉘는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공원을 도시공원이라 하고 자연적으로 조성된 곳을 자연공원이라고 정의 합니다.



얼마전에 설날의 기억이 뚜렸하지만 벌써 낙엽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은 정말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듯 합니다.



파리공원의 가을은 어느때보다 붉고 노란빛을 띠는 나무들이 많아 바람쐬며 산책하기에  좋은곳입니다.



파리공원의 중간부분에는 반원의 넓은 운동장이 있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여러가지 운동을 하는 곳이랍니다.



겨울 준비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왠지 갑자기 끌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낙엽이 떨어진 산책로를 걸으며 아이들,와이프와 담소를 나눴습니다.



낙엽이 이쁘죠?



이녀석도 낙옆을 주으며 사이에 열매같은것을 따다가 자랑을 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 아이들도 금방 커버립니다. 이러다 금방 결혼 시켜달라는 놈과 집을 찾아오는게 아닌가 두렵네요.



운동하는 곳은 사진을 찍지 않았으나 운동기구도 꽤 많답니다.



소나무가 늘어저 이어져 있는 광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목동에 있어서 그런지 관리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첫째 아이



아이들은 가방에 낙엽을 주으며 아빠와 미술공부를 하자고 내내 졸랐습니다. 열심히 주워온 낙엽으로 스케치북에 동물모양을 만들어 붙이며 미술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아빠로써 뭔가 아이들과 놀아줬다는 생각에 뿌듯해지는 하루였습니다. 근처를 지나가신다면 여유를 찾으셔서 산책한번 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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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6 12:08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떨어져 있는 산책로가 예쁩니다.^^
    손에 단풍잎을 들고 있는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 2014.11.26 21:02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20년전 쯤 목동에 사시는 분의 초대로 지나는 길에 파리공원을 본적이 있습니다.
    목동이라는 어떤 이미지와 파리공원(이름)이 주는 이미지가 매우 비슷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단 한번도 파리공원이라는 이름을 듣지도 못했고
    주위를 지난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가까이 자리잡은 공원을 한번도 가보질 못한 셈이지요 ㅎㅎ

    20년전에 구경하지 못한 파리공원 ......오렌지라인님 덕에 구경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식시간되세요~

  3. 2014.11.26 21:49 신고 BlogIcon Tae-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우리 딸이 따님의 반만큼만 애교가 있어도... -.-

  4. 2014.11.26 23:21 신고 BlogIcon 지후대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 싫은 아빠진사들 입니다 ^^

  5. 2014.11.27 03:46 신고 BlogIcon Sunyoung C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동에 파리공원이란곳이 있었군요... 왜 몰랐던건지...ㅠㅠ
    멀지않은곳에 사는데 날씨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가봐야겠네요.ㅎㅎ

  6. 2014.11.27 12:45 신고 BlogIcon 『방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공원이라는 곳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손에 단풍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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