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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인관계로 여자의 입장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고자 와이프가 튼살에 대한 포스팅을 해주었습니다. 간혹 여자의 입장으로 글이 나와도 이해해주세요. 임신으로 인해 생긴 튼살은 영영 사라지지 않는거 아시나요?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첫 아이 낳을 때만 해도 그렇게 남산만하게 배가 불러도 튼살 하나 없어서 튼살로 고민하는 임산불들을 이해를 못했더랬죠. 하지만...하지만...둘째 아이 낳고 튼살이 이렇게 대단하게 생길 줄이야. 둘째 가졌을 때 난 튼살과 상관없어~하며 맘놓고 있었더니 세상에나 안보였던 배 아랫부분에 튼살이 제대로 생겼더라구요. 그리고 셋째를 가져서는 튼살이 아주아주 제대로 박혀버렸다는~ 방심은 금물이라 했는데 너무 심하게 방심을 했던거죠.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이 튼살 어찌하면 좋을지...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전히 오일을 바르고 있답니다.

 

이렇게 임신으로 인한 튼살 자국은 한 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임신중 튼살 예방은 필수. 절대 방심말고 매일 꾸준히 관리해야 해요. 저같이 안되시려면....ㅎㅎ

 

임신 중 튼살은 피부 표피층의 신축성이 약하고 피지 분비가 적은 복부와 가슴,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겨드랑이 등에 주로 나타나요. 초기에는 붉은색 선이나 띠처럼 나타나며 정상 피부보다 약간 함몰되고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이 특징. 붉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뀐 튼살 자국은 사라지지 않고 방치하면 노인성 주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배가 부르기 시작하는 임신 5개월 이후부터 꾸준히 관리해줘야 해요.

 

임신 중 튼살 원인


임신 중 체중이 급격히 늘어나면 튼살이 더 생기기 쉬워요. 체중이 늘면서 당연히 피부도 팽창하게 되는데 이때 피부 중간층의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 간의 망상 구조가 파괴되어 피부가 갈라지면서 흉터를 남기게 되는데 이게 바로 튼살인거죠.  그리고 임신 중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당질코르티코이드 등의 호르몬도 원인 중 하나인데, 이들 호르몬이 피부 콜라겐간의 결합을 약화시켜 튼살이 생기기도 해요. 임신 중 체중 증가가 많지 않은 임산부라도 피부 유연성이 떨어지면 심한 튼살이 생길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할수록 갈라지는 정도도 심해진답니다. 만약 가족 중 튼살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임신 중 튼살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더욱 신경 쓸 것. 그러니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보디크림이나 오일을 꾸준히 발라 보습과 탄력에 신경을 써야 해요. 특히 배가 불러오는 임신 5개월 이후에는 강력한 보습 및 탄력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꾸준히 발라줘야 해요. 시중에 임산부 전용 튼살크림도 많이 나와있답니다.

 

임신 중 튼살 예방법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피부의 건조함은 튼살의 적. 되도록 요즘같은 날씨 바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자주 발라주세요. 보습제는 대부분 8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므로 최소 하루 2번 이상 발라주는 것이좋아요. 피부에 노폐물이 남아 있으면 두꺼운 각질이 되어 튼살로 갈라질 수 있으므로 청결 유지 또한 신경 써야 해요. 보습 성분이 함유된 클렌징 제품으로 거품을 내 부드럽게 씻어내고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세요.


 

피부에 자극적인 스크럽 제품은 금물입니다. 자극적인 스크럽제는 피부 각질층을 벗겨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이 떨어져 튼살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너무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 등도 삼가하세요.보습제와 오일을 함께 발라주면 좋습니다. 피부가 간지럽고 건조한 느낌이 들면 철저한 보습을 해줄 것. 보습제를 바르고 오일을 덧바르면 래핑 효과가 있어 보습력 유지에 도움이 된답니다. 건조가 심한 피부라면 로션보다 크림 타입의 제형을 고르세요.

 

튼살 예방 마사지법

 

튼살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고 하루 2번씩 마사지를 하세요. 마사지는 림프 순환과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크림이나 오일의 흡수력을 높이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되요.

 

(복부) 튼살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 눈에 잘 띄지 않는 아랫배와 손이 닿지 않는 옆구리도 꼼꼼히 발라주세요.

①양손으로 배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점점 크게 원을 그리며 복부 전체를 마사지 하세요.

②손가락 끝으로 뱃살을 살짝 꼬집듯이 움켜잡고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세요.

③양 손바닥으로 아랫배에서 배꼽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마사지 해주세요.

④손바닥을 오므리고 배꼽을 중심으로 점차 크게 원을 그리며 톡톡 두드려 튼살크림을 흡수시켜 주세요.

 

(가슴) 임신 후기부터 급격하게 커지기 시작하는 가슴은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

         가슴 아랫부분까지 꼼꼼히 마사지 해주세요.

①양손으로 가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직선을 그리듯 마사지 하세요.

②가슴 아래족에서 위쪽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듯 목까지 부드럽게 끌어 당기세요.

③손바닥으로 가슴을 유두 방향으로 쓸어내려주세요.

 

(허벅지&종아리) 허벅지는 살이 잘 찌는 부위로 배나 가슴에 비해 힘 있게 마사지 해줘야 해요.

                       종아리는 가볍게 주물러 뭉친 근육을 풀어줄 것.

①허벅지 안쪽과 바깥 부분을 양손으로 움켜잡고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요.

②①의 자세에서 손가락 끝 부분에 살짝 힘을 주어 지압하듯 누르면서 천천히 쓸어내려 주세요.

③종아리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며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세요.


 

(엉덩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부위. 엉덩이 아랫부분과 옆 부분, 허벅지 뒷부분 등은 남편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①양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마사지 하세요.

②엉덩이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고, 양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모아주세요.

 

그럼 저처럼 이미 생긴 튼살, 지울 수 있을까요?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피부과 레이저 치료로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는 있어요. 치료 시기가 빠를수록 흔적이 깨끗이 사라지는데 출산 1~2개월 이후부터 치료받을 수 있어요. 카복시테라피(1회 2만~5만원), 오토MTS 시술(1회 20만~30만원), 고주파 관리(1회 10만~50만원), 프락셔널 레이저(1회 50만~100만원), 스칼렛이나 시크릿 레이저 같은 니들 RF 시술(1회 50만~100만원), PDO리프팅 시술이 대표적인 예.결국 튼살 없애려면 돈을 써야 한다는건가...................ㅠ.ㅠ 더더욱 슬퍼지네요. 히잉~ 저처럼 이미 튼살이 생겨 슬퍼말고 튼살 크림과 오일 마사지 꾸준히 하셔서 잘 예방하시길 바래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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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신하고 보건소 활용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직장맘인 관계로 평일 이용이 힘들어 결국 보건소 활용을 못해봤답니다.집근처 보건소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의 장점

 

출산 비용 절약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를 이용할 경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번 방문시 초음파 검사비며 기형아 검사, 당뇨 검사며 무슨 검사만 하면 비용이 어마어마 하게 나와요. 물론 요즘은 출산지원금이 정부에서 지원되지만 워낙 검사도 많고 비용도 비싸서 지원금은 금방 바닥난답니다. 그런데 보건소를 이용하면 모두 무료.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 진료를 이용할 경우 임신 기간 동안 진료와 관련된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겠죠.

 

가까운 곳에서 질 좋은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산전체조교실, 모유수유교실 등의 강좌를 관내 종합병원 전문의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시설도 웬만한 병원보다 깔끔하고 초음파 자재가 없는 보건소의 경우 관내에 제휴된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기도 한답니다. 관내마다 서비스가 다르니 미리 확인하는게 좋아요.




 

보건소 이용시 주의사항

 

주민등록증과 모자보건수첩 꼭 챙겨야 합니다. 풍진이나 기형아 검사 등은 지역구 내에 살고있는 임신부에 한해 실시하므로 실거주지와 임신 주수를 확인해야 하므로 주민등록증과 모자보건수첩을 꼭 지참해야해요. (보건소에서 임신부 등록을 하면 모자보건수첩을 발급해 줌)

 

질식초음파 검사는 안됩니다.보건소에서 하는 초음파 검사는 복부 초음파. 따라서 아기집이 생기는 임신 9~10주 이상 되어야 검사가 가능해요. 그 전에는 전문병원을 이용해 질식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해요. 분만도 보건소에서는 불가하니 산부인과를 이용해야 해요.

 

전문병원 진료와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임신부의 나이가 35세 이상이거나 기형아를 분만한 경험이 있거나 유전질환 가족력이 있는 임신부라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보건소 진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안전. 또한 임신 전 생리가 불규칙한 편이었다면 정확한 출산예정일을 추정하기 위해 초기에는 산부인과 전문병원 검사를 받아야 해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검사

 

★임신 전 검사 및 엽산 지급

 임신 전 검사로 풍진검사

 임신 준비 여성, 임산부 임신일로부터 임신 3개월까지 엽산 지급

  

★임산부 건강관리

신분증 및 산모수첩 지참

-임신 5주~8주 : 임신초기검사 - 빈혈, 혈소판, B형 간염 항원체 항체, 에이즈, 매독, 뇨당, 뇨단백, 풍진

- 임신 8주 이상 : 초음파 검사(2개월에 1회)

- 임신 15~20주 : 태아기형아검사(쿼드 검사)

                        다운증후군(X2), 에드워드증후군, 뇌신경관계결손

- 임신 16주 ~ : 철분제 지급(분만전 까지)

- 임신 24주 ~ 28주 : 임신성 당뇨검사

- 임신 30주 ~ : 임신 막달검사(임신초기검사와 동일)

매 방문시 체중, 혈압 및 건강상담

 

선천성 대사 이상 검진   생후 3~7개월 된 신생아를 대상으로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

 

예방접종   6세 이하 영유아에게 필요한 기본 예방접종은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음

               모자보건수첩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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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2 09:20 신고 BlogIcon 자판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 2014.10.02 09:44 신고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건소 진료 제대로 이용할 수 있으면 여러면에서 좋은것 같네요^^

  3. 2014.10.02 10:23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둘째를 가졌을때 보건소와 병원을 병행해서 이용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알차게 활용하고요~ㅎㅎ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4. 2014.10.02 17:29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건소는 애들 키우면서 접종관계로 더 많이 찾게 되죠~
    환절기가 돌아 왔으니 또 독감 접종 가야겠네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임신 시기별 추천 식품 정리

 

임신 2개월

태아의 뇌와 신체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를 해줘야 해요.(두부, 어패류, 살코기, 달걀, 현미 등)


임신 3개월

엽산은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므로 엽산과 칼슘 섭취에 신경 써야 해요.(토마토, 오렌지, 콩, 우유, 뼈째 먹는 생선 등)


임신 4개월

입덧이 줄어들며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고단백·저지방 식품을 섭취해주세요.(생선, 콩, 우유 등)





임신 5개월

태아의 골격 형성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세요.(우유, 생선, 녹황색채소 등)


임신 6개월 

철분과 태아 조직 형성에 필요한 고른 영양을 공급하는게 중요한 시기(굴, 달걀 노른자, 해조류, 등푸른 생선 등)


임신 7개월 

조산과 임신 중독의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염분과 과다한 영양 섭취는 자제하길



임신 8개월 

태아의 근육과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해야 해요.(닭고기, 현미, 녹황색 채소 등)


임신 9개월 

출산 후 수유 대비를 위해 비타민K와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해요.(살코기, 콩, 생선, 해조류, 녹황색채소 등 )


임신 10개월 

출산 임박. 면역력을 강화하고 산후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섭취에 신경 써야 해요.(녹황색 채소, 콩, 달걀, 육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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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9 09:29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것에 세심한 주의를 가질때도 있었네여..
    글을 보니 이전 그 시기가 생각납니다.
    가족들에게 잘 해야겠습니다^^

  2. 2014.09.29 10:20 신고 BlogIcon 포장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한주 되세요..정보 잘 보고 갑니다^^

  3. 2014.09.29 10:46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 시기별로 임산부에게
    좋은 식품을 추천해주신 글이라~
    임산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4. 2014.09.29 12:35 신고 BlogIcon 세상속에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신 시기별 추천 식품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빈혈 검사


임신 전 철분 수치가 정상이었어도 임신 후 빈혈이 생기기 쉬워요. 특히 평소 빈혈 증상이 있거나 임신 전 다이어트를 했다면 임신 후 부족한 철분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임신 전 빈혈 검사를 통해 처방을 받고 철분제를 복용하거나 음식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해요.(저도 한 체격 하는데 출산후 갈색 철분제 두 팩을 맞았답니다. 산모님들 철분제 잘 챙겨 드셔야 해용!)

 

간염 검사


임신 전 간염을 앓은 적이 있거나 현재 간염에 걸린 여서이 임신할 경우 태아가 산모의 혈액이나 분비물을 통해 간염에 걸릴 수 있어요. 항체가 있다면 별문제 없지만 임신 중 감염되었다면 출산 후 아이에게 면역 글로불린이나 백신을 접종해야 해요.


 

풍진 검사


픙진을 한 번 앓았거나 예방 접종을 받으면 평생 면역이 생겨요. 백신을 접종한 뒤 3개월이 지나야 항체가 생기므로 임신하기 3개월 전에는 풍진 검사를 받고, 백신을 맞은 뒤 3개월은 피임을 해야 해요. 특히 아이를 많이 다루는 선생님의 경우 꼭 검사를 받고 백신을 맞는게 좋아요.




 

매독 혈청 반응 검사


모자보건법에는 임신 전이나 임신 14주 이내에 의무적으로 매독 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임신한 여성이 매독에 걸리면 태아에 선천성 매독 증후군이 생길 수 있고, 임신부 또한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산의 고비를 넘긴다 하더라도 태아 기형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되었다면 임신 중이더라도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해요.만약 양성반응이 나왔다면 남편도 함께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해야 하며 완치될 때까지는 피임을 해야 해요.



건강검진에 소홀이 하지 마시고 임신 전에 미리 검사들을 꼼꼼히 챙기고 받으셔서 튼튼한 아기 낳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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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로 임신을 확인하셨나요? 그렇다면 산전검사를 받으셔야 해요.물론 병원에 가서 임신확인이 되면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산전검사를 진행한답니다. 그런데 임신 확인하러 갔는데 갑자기 이런저런 검사에 검사 비용도 나름 꽤 되고....하라니까 하고는 왔는데 왜 했는지...뭐 때문에 하는건지 설명도 전혀 못듣고 그냥 하고 오니 괜시리 병원한테 낚였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럼 임신부 첫 검사에 해당하는 산전초기검사는 어떤게 있는지 왜 하는지 알아볼까요?

 

 

 

 


소변 검사


임신을 하게되면 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임신 여부와 함께 당뇨와 단백뇨가 있는지의 여부, 신장·방광·요도의 감염 여부도 검사할 수 있어요. 이는 임신중독증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검사에요.

(참! 콜라나 주스 등은 당 수치를 높이므로 검사 전에는 마시지 않는게 좋아요!)

 

몸무게,혈압 측정


임신 중 체중관리를 위해 체중은 정기적으로 재게 된답니다.(전 체중계에 올라갈 때 마다 왜그렇게 긴장 되던지. 또 임신을 하면 혈관 기능의 변화로 혈압 이상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혈압도 정기적으로 잰답니다.



 

문진


초진할 때 의사는 앞으로 있을 진료에 좀 더 정확서을 기하기 위해 임신부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이 확보해야 되므로 초진때 진행되는 문진은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 생리 주기, 초경 나이, 약물 복용 여부, 유산이나 조산 경험 여부, 선천성 질환이나 지병 유무 등을 물어봄로 미리 메모해 가면 좋아요. (전 준비 안하고 갔다가 제대로 대답을 못했어요. Q.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언제셨나요? A 어....그게 언제였더라...-_ㅡ;; Q.생리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A.저기..제가 살짝 불규칙 해서요...-ㅁㅡa)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여성 사망률 1위인 자궁경부암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에요. 임신 중에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수 있고, 또 쉽게 지나쳐버려 출산 후 많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에요. 검사 후에는 간헐적인 출혈이 있을 수 있으니 놀라지는 마세요~

 

질식 초음파 검사


비닐 커버를 씌운 봉 형태의 경질 플러그(진단장치)를 질 속에 넣어서 진단해요.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에 복식 초음파로는 태낭의 위치나 크기를 정확하게 볼 수 없어서 경질 초음파를 통해 태낭의 위치와 아기 심장 박동을 확인하고, 태아의 머리 끝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를 재서 정확한 임신 주수를 진단한답니다.

 

혈액검사


임신부의 팔에서 5~10㏄ 정도의 혈액을 채취해 임신부의 혈액형을 미리 확인하고 질병의 유무를 진단해요.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은 다음과 같아요.



- Rh 인자

엄마와 태아가 모두 Rh+ 이거나 Rh-면 괜찮지만, 서로 다를 경우 태아가 태내에서 사망하거나 태어난 직후 황달이 심해져 뇌성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요. 엄마와 태아의 Rh인자가 무엇인지 미리 검사를 받고 Rh-산모인 경우 임신 28주에 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하여 산모와 태아의 합병증을 예방하게 되요.


- 풍진 면역력

임신 12주 이내에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백내장 혹은 녹내장, 청력장애, 심장질환, 발달장애 등 심각한 기형을 일으킬 수 있어요. 따라서 임신 전에 항체 유무 검사를 받고 항체가 없다면 풍진 예방 백신을 맞아야 해요.


- 간염 항체 유무

임신부의 체력을 떨어뜨려 태아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요. B형 간염 보균자이거나 현재 앓고 있다면 임신부에게 있는 간염 바이러스가 출산 과정에서 혈액이나 분비물을 통해 신생아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크므로 꼭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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