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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양념 및 훈제가 아닌 생고기 혹은 로스구이 라고 불리우는 오리고기를 즐기고 좋아합니다. 삼겹살 처럼 구워먹는 맛이 오리고기가 특히 좋더군요. 그리고 요즘에 추가로 고지방 저탄수화물이 인기라서 그 식단에 알맞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파주 오리고기 맛있게 하는 과수원집 탐방기


이곳은 넓기 때문에 가족모임을 하기에 딱 좋은곳 입니다.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처제와 동서 그리고 조카를 데리고 10명가량이 이곳에서 모임을 갖기로 해서 이곳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맛집이라고 하기엔 건물이나 시설이 너무 좋아보였고 맛집이 아니라고 하기엔 고기가 맛있는 편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오리고기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비등이 신식이고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기부 좋게 식사하고 왔네요.








사진에서와 같이 일반 건물에 자리를 잡을 수도 있고 밖에 대형 텐트같은 곳에서 야영 하는 것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과수원집 주차장 님 정원도 잘되어 있으니 파주 주변에 들르실때 오리고기 맛한번 모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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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월롱면 도내리 661-36 | 과수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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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더운 땡볕이 내리쬐는 더운날에 회사에서 개최하는 워크샵을 다녀왔었습니다. 워크샵 가는길에 회사사람들이 모여 가는길에 포천에 맛있는 맛집을 들려보자는 의견에 힘입어 포천에 유명한 김치말이국수집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 이곳을 방문해봤습니다. 


포천 병현 김치말이국수 맛집 방문기


열명중 두명정도는 다녀갔을 정도로 유명한 집이더군요. 2팀에 두세명은 다녀갔었다는 말들이 있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오랫만에 맛집이란 곳을 방문했으니 블로그에 사진 몇장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김치말이국수에 대한 평을 해보려합니다. 일단 이곳은 포천에 위치한 함병현 김치말이국수 라는 간판을 하고 있는곳입니다. 맛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서 메뉴나 간판등이 좀 변했다고 하네요. 



원래 김치말이국수는 5천원정도 했었다고 하는데 가격을 올려서 지금 사람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을 지나가다 들른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대한민국맛집선정이 되었다는 사진에서 보이는 스티커가 붙혀있었습니다. 맛집이긴 맛집인갑다? 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김치말이국수가 나왔네요. 스마트폰 사진으로 찍어서 그런지 뛰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생겼지요? 맛을 살짝 이야기해본다면 국물은 아주 시원하고 약간 매콤합니다. 그리고 국물에 갈려있는 두부가 인상적이었구요 고추는 좀 매웠답니다. 맛있는 김치국물을 마시는 느낌이었는데 국물까지 다 비워버려서 만두랑 기타 전을 못먹었네요.



김치말이국수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곳에 김치가 정말 맛있었는데 시켜도 시켜도 천천히 조금씩 가져다 주는것이 아쉬웠습니다. 맛집이란 명성이 이런 하나의 사소한것들때문에 시들해지면서 쇠퇴해지는 가맹점들을 몇몇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맛있어서 김치말이국수와 김치를 사가지고 집에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다음에 찾아도 변치않는 맛이 있길 바랍니다.


병현 김치말이국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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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내촌면 내리 248-7 | 함병현김치말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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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 저렴한 국내산 스시,횟집 외길수산


개인적으로 안주로 회를 너무 좋아하기에 횟집을 자주 찾는 편입니다. 부천에서 어디가 유명한지 여기저기 블로그를 찾아보다 상동역부근에 횟집을 한곳 찾았습니다. 그곳은 외길수산이라는 곳이었는데 저렴하고 고기가 괜찮기에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가끔 블로거들이 음식집에서 포스팅을 이유로 공짜로 얻어먹거나 대가를 받으려는 소위 블로거지들 때문에 음식집 소개는 좀 자재하는 편입니다. 그런 블로거지들이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제주도에 가면 죄다 맛없는 맛집들 뿐입니다.  그런 블로거지들이 빨리 저품질되어 사라지길 바라고 주지도 말고 받지도 않는 양심있는 블로거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이곳에 가보니 몇가지 추구하는 것이 있더군요. 일단 큰 수족관을 오픈하고 잡는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수족관 청소문제인데요 외길수산은 수족관 유지와 청소시 어떠한 약품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수족관에서 발생하는 거품은 스키머라는 설비를 사용해서 분리하는데 이 장치는 수족관 측면에 설치되어 있어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치안에서 기포를 분리하여 하수도로 배출시키는 원리라고 합니다. 이끼제거제,거품제거제등 약품사용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며 고객과 양심에 대한 배신이라고 횟집에 적혀있습니다.



수족관 청소는 2~3일 간격으로 수족관해수를 교환하며 정수용 모래주머니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낟고 합니다. 해수의 잦은 교황능 해수내에 미네랄을 풍부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육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추가로 가장 중요한 국내산 횟감만을 사용해 수입산 횟감은 단 한마리도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판매하는 횟감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계절도 있다고 하네요. 자연산 도다리,자연산 광어,쭈꾸미,전어 방어등 계절별로 재철에 맞는 다양한 횟감을 구비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세번정도 이곳에 회를 먹어보았는데 시설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수족관은 말대로 청결함을 유지하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는 1000석규모의 횟집이었는데 지금은 반은 외길한우,반은 외길수산으로 큰 건물에 한층을 모두 사용하는듯 했습니다.



집에서 드시고 싶은분들은 배달이 되기 때문에 배달로 시켜드셔도 좋습니다. 직접가서 대방어를 구경하는데 상당히 큰 시커먼 고기가 돌아다니는데 아주 싱싱해보였습니다. 그 큰 수족관에 죽어서 둥둥 뜨거나 이상한 고기도 없어보였고 곳곳에 자부신이 있는 글들과 수족관 관리는 신경을 많이 쓰는듯했습니다. 글은 글일뿐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믿음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부천지역에서 횟집을 찾으시거나 싱싱하고 믿을 수 있는 회를 먹고싶다면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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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0 15:13 신고 BlogIcon 독일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기리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포에 사시는 어른들을 모시고 찾아간곳은 저렴하고 맛있다는 스시뷔페인 쿠우쿠우란 곳이었습니다. 프렌차이즈 체인점으로 보이는 쿠우쿠우는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찾아간 김포에 저렴하고 맛있었던 스시뷔페인 쿠우쿠우를 소개해드립니다.



새로생긴 신도시 상가의 꼭데기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상가건물에 꼭대기층만 와글와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이 왜그렇지 많은지 일요일 오후 2시에 갔는데도 이정도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해물뷔페들하고 거의 비슷한데 초밥,롤류가 많습니다. 초밥 롤류가 다수를 이루고 한쪽에 튀김이나 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우동,짜장며,비빔밥류의 여러가지 음식들도 많습니다.




다꼬야끼를 좋아해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치킨,비빔면,김밥말이튀김등의 여러가지 인기있는 음식들도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물론 있고 특히나 아이스크림에 여러가지 토핑을 얹어먹을 수도 있엇습니다.





음식사진은 정말 맛갈나게 찍어야 하는데 먹느라 음식사진은 별로 찍지 못했습니다만 여러가지의 초밥,음식들이 있고 특히 아이들과 같이가서 아이들은 놀이방에서 놀게두고 식사를 할 수 있다는것이 특장점으로 보였습니다.



놀이시설도 새것이라 그런지 시설도 좋았고 5세 미만의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들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김포에서도 약간 떨어진 구례동에 있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것을 보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찾아가봤는데 맛있게 즐기다왔습니다. 김포에 사시는 분들은 외식으로 한번씩 가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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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0 15:12 신고 BlogIcon 독일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스시점에 비해 가성비나 특히 초밥 못하는 어린애들이 먹기 좋은 메뉴도 있어 좋습니다-



얼마전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그의 마칠때쯤에 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커피를 마셔보고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까페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던적이 있습니다. 무분별한 블로그 광고로 인해 제대로 된곳은 찾지 못했지만 애월 바다쪽에 까페가 즐비하다는 소식은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애월에 까페거리라고 유명한데 그냥 애월읍에 가게되면 바다를 끼고 해안도로주변에 까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을 돌아다니다 분위기 괜찮은 까페를 찾아가시면 되는데 대기업에 까페들도 여럿 들어와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느림 이라는 까페는 바로앞에 바다가 보이고 절벽위에 위치해 있으므로 바다보며 커피한잔 마시고 절벽쪽에 사진찍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정말 사람이 좋아보이더군요. 느림이라는 까페는 손수 모두 정성스레 만들고 기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만드는데 오래걸린다고 하여 느림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뒤에 하얀둥지이라는 펜션도 있는데 펜션하고 같이 운영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정년마치기 전에 이런곳에 내려와 푸른 바다가 보이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게 소원인데 매우 부러웠습니다.



닭도 키우는데 마침 하루전에 병아리가 깨어나서 작은 병아리도 구경할 수가 있었습니다. 제주도에 북쪽에 애월쯤에서 까페를 찾으신다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커피가 맛있으며 분위기가 좋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절벽위에 위치해있고 바로앞에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들이 넓게 있습니다.


까페 느림의 위치(하얀둥지 펜션)



제주도 들러서 잠시 쉬는시간을 가지고 싶을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병아리가 얼마나 컷는지도 궁금하군요. 



여러가지 메뉴를 수작업으로 판매하는데 아주 저렴하지 않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애월을 들리시면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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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 하얀둥지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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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02 14:26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월쪽은 진짜 카페가 많이 있죠~~
    좋은 취지의 소개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막내가 많이 자란 모습 보니 저도 흐뭇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 2015.10.04 11:32 신고 BlogIcon 미친광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펜션 맞아요? 무척 아름답네요!! 다음에 저희 가족도 제주도 가게되면 기억해뒀다가 꼭 한 번 들러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한때는 일본주인 사케에 푹 빠져 사케만 마시던 시절이 있었으나 요즘은 막걸리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일단 몸에 나쁜술보다는 간간히 몸에 좋은 성분도 있는술을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찾던 중 장에 좋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막걸리를 선정해서 메이커별로 모두 마셔보고 내 입맛에 가장맞는 막걸리를 찾자는 생각에 여러가지 막걸리를 마셔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목동역 주변에 주전 이라는 전통주집에서 배다리생막걸리를 추천받아 맛보게 되고 어딜가나 막걸리를 찾게되었습니다. 그 막걸리 중에 배다리생막걸리가 정말 맛있는데 주변에 팔지않아 인터넷을 뒤지던중 일산 고양에 배다리박물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말에 온가족과 술을 찾아 떠났습니다.



막걸리를 맛보고 싶으신분이 있으면 일반 막걸리가 아닌 생막걸리를 추천합니다. 일반 막걸리는 유통기간이 1년씩 되는데 그 맛은 정말 끔찍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입맛이 그렇습니다. 생막걸리의 경우 유통기간이 1~2주정도로 일반 막걸리에비해 많이 짧습니다.





하지만 생막걸리는 마치 일반맥주먹다가 생맥주먹는 느낌이랄까? 비유가 적당하지 않네요. 여튼 맛있습니다. 보통은 마트에서 많이 팔리는 장수막걸리들을 많이 마시는데 장수막걸리의 경우는 유통을 잘해서 우리나라 어디 마트나 편의점에서 모두 보실수 있는 경우이고 지역 곧곧에 숨어있는 맛있는 생막걸이들이 많습니다.




막걸리를 추천하자면 탄산이 있고없고로 구분을 하여 탄산이 들어가고 맛있는 막걸리로는 지평생막걸리 그리고 탄산없이 시원함과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배다리생막걸리를 꼭 추천합니다. 지평생막걸리를 마셔보면 역시 지평이 최고지~ 라는말이 나오며 배다리생막걸리를 마시면 역시 배다리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둘다 맛있습니다. 지평막걸리는 양평쪽으로 가야 총판인지 술도가인지가 있어서 거리때문에 배다리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마트나 이런곳에서는 거의 팔지않고 배다리술도가 주변에 하나로마트에만 유통한다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배다리박물관에서 막걸리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배다리박물관을 네비에 찍고 찾아갔으나 공사하고있는 건물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변분들에게 물어보니 잠시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대략적인 위치를 설명해주었는데 물어물어 배다리술도가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술도가의 느낌보다는 세련된 주막집에 느낌이 듭니다. 프렌차이즈를 하시려고 하시는지 궁탁이라는 브랜드의 주전집도 같이 있었습니다. 일반 술집에서 배다리생막걸리의 가격은 4천원에서 6천원사이 입니다. 이곳 배다리술도가에서는 1500원식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다리박물관은 왜 그렇게 되었냐고 물어봤는데 전체적으로 힘들어서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궁탁에서 가족이 모여 감자전을 시켜서 배다리막걸리를 열심히 마시고 왔습니다. 감자전을 주무했는데 저는 감자전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정말 담백하고 맛있는 감자전을 맛봤습니다. 배다리생막걸리와 함께 말이죠 ^^


궁탁내부에 들어가면 예전에 박물관에 있었던 그런 장식품?, 조형물? 등이 간단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할때까지 십몇년동안 즐겨마시던 술이라고 합니다. 막걸리 아래부분에도 적혀있더군요. 배다리술도가의 예산ㄹ의 신문기사가 있었는데 인용해서 간랴하게 적어봅니다.



대통령의 단골 배다리생막걸리


배다리생막걸리는 역사적인 술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6년 초여름에 고양 한양골프장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북어 안주에 찍어먹을 된장을 얻으려다 양철지붕으로 된 허름한 식당인 실비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막걸리 맛이 아주 좋은데 양조장 이름이 뭐요?" 라고 박대통령이 물었을 때 안주인은 원당양조장의 술이라고 답했다고합니다.



박대통령이 물어본 양조장이 배다리술도가의 모태인 능곡양조장이었습니다. 박 사장은 1966년부터 1979년까지 매주 한차례 정기적으로 한말 내지 두 말씩 정보과 형사를 통해 꼬박꼬박 청화대에 납품했다고 합니다.



막걸리와 감자전을 맛있게 먹고 내부를 한번 붙어본다음 막걸리를 8병을 구입하고 집으로 나섰습니다. 배다리생막걸리는 5대째 내려오는 전통기섭에 더해진 현대과학의 생산시설로 깔끔하고 상퀘한 뒷만ㅅ을 구현하는 배다리술도가에서 준비한 술이라고 광고를 했습니다.



유통기술을 발전시켜 전국으로 유통하면 참 좋을텐데요. 유통기간이 너무 짧아 유통하기 쉽지 않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곳에서는 택배 주문도 한다고 하는데 사고가 많이 일어나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막걸리들은 배달하다가 흐르고 새고 하는 일이 빈번한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가 사고라고 말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말을 이용해 배다리술도가를 찾아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저렴하게 정말 귀한 배다리막걸리도 구입해보고 모험을 하다온 느낌의 하루였습니다. 혹시나 막걸리를 추천받으시거나 하는 분들은 일반 막걸리집에서 사과,청포도 이런 믹싱막걸리보다는 배다리술도가에서 맛나게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배다리막걸리를 한번 드셔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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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10 15:41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의 매력에 빠지셨네요~
    직접 찾아가서 구매해서 마실 정도라면
    저도 어찌 구해서 한잔 먹고 싶은데요...
    역시 말씀처럼 직접 가는 것이 최상인데
    거리가 멀러 엄두가 나지는 않습니다^^

  2. 2015.07.13 02:28 신고 BlogIcon mz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꼽히면 한동안 그것만 먹는건,
    나랑 비슷해 ㅋㅋㅋ

  3. 2016.10.10 15:10 신고 BlogIcon 독일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막걸리를 주로 마시는데 이 막걸리는 첫맛은 시원하고 뒷맛은 깔끔합니다. 주변에 팔지 않아 가보려 합니다.



주말점심에 뭔가 맛깔나는것이 먹고싶어 여기저기 찾아보다 가까운 일산에 비빔국수를 엄청 맛있게 하는곳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비빔국수 하면 망향비빔국수가 생각나는데요 그쪽은 너무 멀어 후일을 기약했고 일산주변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간만에 다녀와 맛집 여행기를 적어봅니다.



일반 가맹점같은 모습을 하고있지 않고 위에 사진처럼 일반집을 살짝 개조한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왼편에는 티비에 소개되었는지 이경규씨등의 연예인들의 티비출연 캡쳐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재떨이가 있는것을 보니 음식을 먹고 흡연하거나 커피를 마시는곳으로 보입니다. 마당은 주차공간이 아주 넓어 차가지고 오는분들에게 유리합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승용차를 타고오는게 편할듯한 장소에 있습니다.

 

 

가격표는 심플하게 위에 사진처럼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잔치국수,비빔국수,닭개장,왕돈가스가 있고 각각에 곱배가로 구성되어 있었구요 여름별미로 열무국수,콩국수를 팔고 있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일단 매콤달콤한 비빔국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비빔국수와 왕돈가스를 주문했습니다.


 

모든매뉴는 포장가능하고 물은 처음부터 셀프니 물과,컵은 냉장고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요즘에는 셀프를 많이들 하고있으니 대수롭지않습니다. 대신 주문한 음식은 상당히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안그래도 어수선한 분위그를 아이들이 더 어수선하게 만들어줍니다. 단둘이 오신분들이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 맛을 음미 할 시간을 주지않는 아이들 덕에 후다닥 먹고 나왔답니다....


 

일산 돈가스는 30여가지 신선한 재료와 6시간이상 끓여 만든 특제소스와 얼리지 않은 100% 국내산 생등심만 고집한다고 합니다.


이곳의 비빔면은 특이하게 양배추를 넣어먹는것이 특이했습니다. 다른곳도 이런지 모르지만 양배추를 넣는곳은 필자의 경우는 처음봅니다. 근데 양배추의 맛이 시원하면서 맛있게 느껴지는것이 원조의 힘인가봅니다.


 

사람이 꽉차다못해 입구에도 줄서서 표를 받았습니다. 맛집에 분위기가 풍기고 젊은 학생들부터 할아버지,할머니들까지 두루 찾는곳이었습니다. 데이트를 하러 온사람들도 등산을 하다 들리는 분들도 있었고 대부분은 가족단위에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국물까지 대부분 비워버린 맛있는 비빔면. 일산 비빔국수는 일반 비빔국수와는 다르게 6개월 이상 저온숙성한 동치미와 백김치에 각종과일인(매실,사과,배,레몬),야채를 발효숙성한 효소액기스를 첨가하여 오묘하고 깊은 맛을 내기위해 한그릇 한그릇 정성을 다해 만든 비빔국수라고 합니다. 일반 가맹점과는 틀려야 맛집이겠죠?


 

주차장이 넓고 주차를 도와주시는분도 있어서 편합니다. 사람이 많을때는 길가에도 차를 수북하게 주차해놓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16개월에 비해 거구의 몸을 자랑하는 우리 셋째는 무서운게 없습니다. 고양이가 화낼까봐 조마조마 하지 말라고 제제하면 바로 울음으로 보답하는 깡패...

 

비빔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망향비빔국수와 비교해보면 망향은 김치를 맛깔나게 넣는다는점이고 이곳은 소스와 양배추의 적절한 맛이 잘 배어있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맛은 망향비빔국수가 좋고 소스의 맛은 일산비빔국수가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개개인마다 조금씩 틀릴 수 있으니 기회되면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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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냥 친구는 아니고 약 15년 정도 된 친목모임입니다. 형동생을 만나 재밋는 시간을 보냈는데 마침 날도 덥고 해서 시원한 막걸리를 먹기로 하고 맛집을 찾아나섰습니다.





갤럭시s6 카메라로 찍은건데 정말 잘나왔네요. 그리고 찾은곳이 서울대입구 근처에 막걸리집입니다. 서울대입구라기 보다는 서울대입구역 근처지요. 맛있는 경험에 간단하게 포스팅해봅니다.


서울대입구 막걸리 까페 '잡' 위치



위치는 1번출구로 나와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끝까지 들어가 ZIP모텔이 오른쪽에 보이는데 그곳에서 왼쪽으로 50미터정도 가면 바로 나옵니다. 지도를 참고하면 찾기가 쉽습니다.



까페잡은 매장이 좁은 편입니다. 2인용좌석이 5개정도 4인 좌석이 2개입니다. 5~6인이상이 방문하면 발걸음을 옮겨야하니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바처럼 일렬로 앉는자리가 6자리정도 보입니다. 첨오시면 물은 셀프~



해물파전에 맛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해물을 약간 튀기는 맛이 나는데 조갯살도 정말 많고 오징어도 특히 맛있었습니다.



두부김치 나오자마자 해물파전하고 정말 파하나 남기지 않고 싹쓸어버렸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추가로 골뱅이와소면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세명이서 안주세개를 시켜서 먹으니 배가터질것같은... ㅜ.ㅜ 적당이 시켜드세요.



막걸리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지평생막걸리 같은 일반적인 맛에 정통막걸리가 있는 반면에 슬러시 처럼 만드는 스트로베리 막걸리등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막걸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500mm 1000mm 이런식으로 사이즈도 종류가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데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서울대입구 막거리 까페 잡의 장점은?


1. 저렴한편이다.

2. 연인끼리 데이트 장소로 괜찮다.

3. 안주가 정말 맛있다.


그럼 단점은?


1. 좁다.

2. 안주만드는데 오래걸린다.


결론적으로는 괜찮은 맛집입니다. 젊은 남자분들이 운영하는데 맘에 드는곳이었습니다. 혹시나 막걸리 원하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안주가 정말 맛있지만 만드는데 속도를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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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 막걸리카페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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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0 12:05 신고 BlogIcon 도플파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기 인근의 식당에 많이 가는데 막걸리는 맞지 않아서... 그냥 지나쳐 보기만 하네요...



1차로 목동 현대41타워에 2046 팬스테이크를 갔다가 2차로 막걸리 전문점? 인 주유별장에 들렀습니다. 전에 목동 5거리에 주전이라는 막걸리전문점에 갔었는데 이번엔 좀 분위기가 다른 막걸리집이었습니다. 주전은 막걸리의 종류가 많았는데 주유별장은 양보다는 특별한 여러가지 막걸리들로 특히 슬러시 막걸리가 일품이었습니다. 막걸리를 차가운 얼음과 믹싱한것이 처음이라 그런지 이색적이었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신세대보다는 약간 30대이후의 분위기?

그래서 저는 좋더군요 ^^



이곳엔 특이하게 막걸리슬러시 메뉴가 있었는데 막걸리맛보다는 칵테일에 가까운 막걸리였습니다. 저는 청포도 막걸리 슬러시를 시켰는데 청포도를 갈아만들어 상쾌한 맛이 나는데 살짝 씹히는 청포도조각? 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잔과 막걸리병도 특이하죠?



이곳도 인테리어가 이쁘게 되어있어서 분위기는 좋답니다.요즘 인테리어는 정말 어디가도 맘에 드네요. 이곳에 인테리어는 제이슨디자인이란 곳 작품인데 상업공간,주거공간 설계 및 시공 커리어 1000회이상의 베테랑 인테리어 기업으로 차별화된 설계시공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찾다보니 이런 정보가...



술안주를 평정한 치즈 해물떡볶이!!!



닭강정이 먹고 싶어서 메뉴를 정확히 확인안하고 시켰는데 가지 강정이었어요. 사장님 불러서 이거 안시킨거 같다고 확인해보니 가지강정을 시켰더군요.





닭강정을 먹고 싶었는데 ㅜ.ㅜ 그때 사장님으로 보이는 매니저분의 한마디 "일단 가지 강정을 드셔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닭강정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사장님 최고! 그리고 가지 강정을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그냥 다 먹어버렸답니다.



새벽2시까지 영업하는 주유별장은 목동 현대41타워에 있습니다. 2층인지 3층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_-;; 요즘 막걸리를 자주 마시고 있는데 이곳에도 왠지 자주갈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특히 잘못시킨 메뉴에도 굴하지 않고 매너좋게 대응하시는 사장님이 정말 좋으신거 같아요.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마셨다던 배다리 생막걸리도 판답니다. 막걸리 좋아하시면 슬러시 막걸리와 배다리 막걸리를 꼭 한번 드셔보세요. 목동에 들른다면 41타워에 2,3층을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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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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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9 00:12 신고 BlogIcon 히티틀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포도 막걸리, 홍시 막걸리, 허니바나나 막걸리라니..
    저는 막걸리 특유의 시큼털털한 맛과 향 때문에 막걸리를 못 먹는데, 여기서는 왠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안주도 퓨전스럽고 맛있을 거 같아요.



얼마전에 아는 형님 커플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통 목동에는 술집이 별로 없어서 목동역 주변에 있는 호프집을 갑니다만 목동 현대백화점 근처에 있는 목동 41타워에 2~3층에 맛있는곳이 많다고 하여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가본 2046 팬스테이크 가맹점은 맛있고 양도 꽤 많은편이었고 스테이크요리가 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맛난 팬스테이크를 맛보다 왔습니다. 그러고 나오니 네이버블로그 선정 2년연속 가성비 좋은 가맹점으로 선정되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집을 패밀리 레스토랑 빼고는 거의 가본기억이 없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이곳은 분위기가 남녀가 만나 데이트하는 코스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옛생각이 나네요...



요즘 가맹점답게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수저셋트 2046 PanSteak



이곳에 단점 고기냄새~ 와 약간의 연기정도? 하지만 들어갈때 이 고기냄새에 끌려서 들어갔답니다. 나가실때는 패브리츠 2통이 밖에 걸려있더군요. 열심히 뿌리고 왔습니다.



분위기 있는 은은한 조명도 보이고



뜨거운 팬위에 맛나게 구워진 스테이크! 질기지도 않은 마치 한우를 먹는 느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우는 아닐꺼에요?



맥주를 시켰는데 너무 부드럽더군요. 마치 크림의 부드러움과 비슷한 느낌..

조금더 더운 날씨에 방문해서 벌컥벌컥 마시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와 스테이크의 조합!! 대부분의 메뉴을 만원대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죠? 여자들은 초코브라우니가 정말 맛있다고 하더군요. 전 초콜렛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진 않았습니다



식신로드에서 극찬하고 연인들이 함께 오고 싶은 스테이크집이라고 써있네요. 그런데 다녀와보니 위에 써있는 말들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주변에 데이트 한다고 하면 추천해주고 싶은 집이네요. 다음에는 와이프와 단둘이 다녀오려고 합니다. 목동,오목교 주변에서 데이트 하시는 연인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위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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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 2046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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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9 10:58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 팬 위에 맛있게 구워진 스테이크
    비주얼이 훌륭합니다.^^
    외식하러 출동해야겠습니다.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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