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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슈터(Shooter)


이번 포스팅의 드라마는 슈터(Shooter)라는 스나이퍼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매력적인 라이언필립이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를 보면 보통은 줄거리를 짐작 하게된다. 예를 들면 "와이프가 매력적인 미인이고 귀여운 아이와 행복하게 사는걸보니 곧 가족이 죽겠군..." 미드를 열심히 보는 시청자가 아니라도 이정도는 짐작하는게 보통이다.


미드 슈터(Shooter)


라이언필립의 스나이퍼 드라마,미드 슈터(Shooter)


하지만 슈터라는 미드는 크게 빗나가더라. 푸른 해변앞에 그림같은 집에 매력적인 와이프와 아이가 사는데 죽지도 않았고 과거의 전설로 남은 스나이퍼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어떤 활약상을 펼치는가? 라는 예상을 했지만 이것도 빗나가더라. 맞춘거라곤 "과거의 전설이 친구가 죽거나 불구가 되서 스나이퍼를 접었겠네?" 정도다.



이렇듯 뻔한면은 종종 있지만 대통령 암살범을 잡는 주인공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스토리는 황당할 정도였다. 슈터는 과거의 전설인 주인공에게 대통령 암살시도가 있을테니 스나이퍼를 잡아달라는 부탁으로 시작된다. 어려운 결정을 한 주인공은 과거의 스나이퍼로 돌아가기 위해 페이스 조절을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암살범을 잡는것이 아닌 대통령의 암살범으로 만들려는 함정에 빠져 암살범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 영화 중 아저씨 라는 드라마에 넘사벽의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이 멋진 제압기술을 사용하여 적들을 일망타진하는 스토리를 기대했는지 모르겠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미드 슈터도 주인공이 과거에 전설까지는 좋았지만 암살자로 누명쓰고 도망다녀야 하다니 개인적으로 실망했다. 


미드 슈터(Shooter)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는 스나이퍼 드라마가 아닐 수 도 있다. 그냥 과거에 전설적인 스나이퍼 였을 뿐. 하지만 1편만 보고 가능성은 농후하지만 넘겨짚지는 않고싶다. 말뿐으로 몇십명을 혼자서 해치운것이 아닌 액션을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이 가능성은 처음 사격 연습으로 감을 되찾는 장면에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잘 모르지만 기대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요한것은 일단 도망을 쳐야한다는 것이 슬프다. 혹시나 도망다니며서 멋진 액션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라이언필립을 한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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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는 시즌1부터 흥미롭게 보고있는 미드다. 절뚝거리며 걸어다니는 반쯤 썩은 시체를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는 장면에서 잔인성은 이제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래와


서 그런지 몰라도 좀비 처치하는일은 시청자들 한사람 한사람 속에 잔인하고 역겨운것에 대한 저항력을 심어주고 시즌이 끝날때마다 저항력의 레벨업을 시켜준 것 같이 느껴진다.


이제 좀비는 아주 많은 숫자만 아니면 서브캐릭터 중 여자캐릭터들도 칼하나만 있으면 순삭 할 수 있을정도의 숙련이 되었을 정도로 다루기도 쉽다. 또한 좀비사냥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하지만 시즌7은 다른 잔인함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좀비가 아닌 살아있는 사람을 묶어두고 머리를 죽이 될때까지 뭉개는 장면과 소리로 새로운 잔인성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자르고 베는것들은 많이 봐와서 잔인한 장면들에 두려움은 무뎌 졌는데 묶어둔 사람들, 즉 포박당해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내리쳐 죽이는것은 솔직히 너무 하드한게 아닌가 싶다. 몇몇 장면들을 보고 드라마에 대한 약간에 실망감을 느꼈며 '아! 이런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정도의 폭력을 드라마에서는 안봤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다. 어느정도 선을 지켜며 잔인성을 보여주는것이 워킹데드의 앞으로 장수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며 때로는 잔인하기에 보는 시청자들도 있을 수 있으니 개인 취행이라는 말이다.


여튼 1화부터 출연했던 주연도 죽이고 리더를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희망마저 가져간 릭의 절망은 앞으로도 암울한 이야기를 상상하기에 충분하다. 이야기가 꼭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고 아마도 데럴과 그 무기 잘다루는 독고다이 노란머리 누님?이 뭔가 릭에게 희망을 줄 일을 할 것 같이 느껴진다.



잔인한 네간의 손아귀를 어떻게 벗어날지가 관건이며 모든 희망을 앗아가는 그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 것인지가 궁금하긴해진다. 암울한 세상에서 이제 좀비가 아닌 좀비잡듯 사람을 죽이는 인간에 등장으로 더욱더 암울해진 지옥같은 세상, 어떤 희망을 가지고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기대된다. 잔인함은 조금만 줄이자 역겹지 않은 한도내에서 말이다. 제작진에 대한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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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는 미드 더 나이트 오브라는 드라마로 우리의 믿고보는 HBO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다. 일단 HBO는 소재가 별루인 드라마도 어느정도 볼만한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그런 능력이 있다.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드라마를 선별하는 담당의 능력이 대단한듯 싶다. 



미드 더 나이트오브(The Night Of) 리뷰


더 나이트오브라는 드라마는 파키스탄계의 무슬림인 가정에서 착실하게 커온 나즈라는 이십대 청년이 친구들과 파티를 간다며 아버지의 택시를 몰고나온다. 택시를 몰고 나왔지만 영업중으로 오해하고 승차한 미모의 아가씨에 끌려 밤을 같이 보내게 되지만 일어나보니 칼로 난자당한 그녀의 모습뿐이고 당황한 나머지 그 칼을 들고 나와 경찰에게 잡혀 거의 확실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노련한 형사 박스에게 제대로 걸린 그가 어떻게 이 함정에서 빠져나오는가가 드라마에 포인트다. 빠져나올지 진짜 본인이 살인을 저지른지는 아직 모른다. 예전에 BBC에서 방영한 크리미널저스티스의 리메이크작으로 존 터투로와 리즈아메드가 주연을 맡았다. 



변호사로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트랜스포머에서 요원으로 나왔던 아저씨가 나와서 반가웠다. 스토리도 그렇지만 그 스토리를 받쳐주는 배경음악과 화면구성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드라마에 집중하게 만드는것이 맘에 든다. 그것이 HBO에 힘이 아닌가 싶다.



미드 더 나이트오브의 기대감


주인공 나즈를 최댄기간에 감옥에 보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형사와 그를 변호하는 변호사그리고 진짜 그날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갈수록 궁금해진다. 특별히 스타배우도 나오지 않지만 이 구성만으로도 흥미를 가지고 시청하기에 충분하다 생각한다. 시즌은 8편으로 종료되며 현재(2016-09월) 5편까지 나와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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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laud van johnson


이번에 리뷰할 드라마는 장클로드밴존슨 이라는 드라마로 장클로드반존슨이라고도 하더라.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일단 장클로드밴존슨이라고 불러야겠다. 이 드라마는 아마존에서 나온 드라마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을만큼 인지도가 없는 드라마였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 필자가 느낀대로 리뷰를 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미드 장클로드밴존슨은 예전 90년대 최고의 액션스타인 장클로드반담(vandamme) 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일단 현재는 파일럿편으로 1편을 공개했을 뿐이며 아직 미래가 밝은지는 잘 모르겠다.


jean claud van johnson


드라마에서도 장클로드반담은 90년대 슈퍼액션스타로 나온다. 하지만 늙어버린 그가 여태 벌어둔 많은 돈을 가지고 살며 예전을 회상한다. 주변에는 결혼도 하지 않았는지 와이프도 없고 특별히 가족들도 보이지 않는다. 그냥 그는 배나온 아져씨일 뿐이고 중간에 액션이 나오긴 하는데 액션드라마는 아닌것 같고 코미디 드라마인것 같다. 



미드 클로드밴존슨(Jean Claud Van Johnson) 


그래서 과거 슈퍼스타인 반담이 이렇게 코피나 흘리는 코미디 배우로 전락해버려서 많이 아쉬운면이 있다. 그는 필자에게도 영웅이었는데 반담이 나오는 비디오는 모두 비디오 대여순위 탑3안에 들었을 정도로 반담만 나오면 자동으로 흥행이 되었던 시절을 기억한다. 과거의 그의 발차기는 정말 대단했었다. 


vandamme


드라마의 배경은 위에 언급했던대로 과거의 슈퍼스타가 사랑했던 여자를 다시 만나 스파이역할을 하며 임무를 해나가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보통 한회당 한 에피소드가 될 것 같으며 중간중간 어줍잖은 코미디들이 자주 나온다.


슈퍼스타가 코미디화 되며 캐릭터를 망가트리는일은 거의 없다. 특히나 헐리우드에서는 그렇다. 처음부터 망가진 캐릭터가 아닌 세계를 풍미했던 스타가 망가진 자신의 모습을 드라마로 담는다는것이 짠하고 예전에 팬으로서 안타깝다. 솔직히 드라마를 시청하고도 아 이거 파일럿만하고 2편은 평생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드라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을정도로 흥미요소도 없어보인다.



카리스마를 모두 버리고 다시 뛰어든 작품이 잘 안될것 같아 개인적으로 유감인데 혹시나 알까? 2편부터는 정말 재밋을지도.. 그런데 미드의 경우는 파일럿에 모두를 쏟아붓는것이 대다수라 판이 뒤집히긴 쉽지 않을듯 하다. 


네이버에서 장클로드밴존슨을 검색해봤을때도 그러하다. 알아낼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 아쉽다. 예전에 팬으로서 혹시나 2편이 나오면 봐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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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6 10:04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클로드반담이 카리스마를 모두 버리고 다시 뛰어든
    작품이 좋은 결과를 보여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과거에 정말 인기 많았었는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약 3주간 열심히 시청했고 레전드급의 드라마를 시청했다. 이 드라마는 브레이킹 배드라는 AMC의 드라마다. 이미 방영된지는 좀 된 드라마로 범죄 스릴러 장르이다. 2008년부터 1년에 한씨즌씩 2013년 9월을 마지막으로 시즌5의 파트2로 드라마가 끝맺음 되었다.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주연을 맡았는데 이 배우는 처음 만나는 배우다. 처음에 1.2회 시청할때는 뭐 이런 사람이 주연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보는내내 이 멋엇고 촌스런 동네 아저씨 스타일에 배우가 점점 카리스마와 그의 타고난 계획력을 볼 때 캐릭터에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드라마의 간단한 배경은 이렇다. 별볼일 없지만 화학에 재능이 있는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인 월터 화이트는 갑자기 암 3기를 선고 받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월터에게는 막 새로 태어난 둘째딸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첫째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데 비싼 미국의 병원비를 감당하기엔 택도 없는 수준의 보험을 가지고 있어 곧죽을 가장으로서 마음이 무거운 상태로 드라마가 시작된다. 



월터화이트는 동서가 일하는 마약관련 수사일에 고문으로 따라갔다가 마약을 접하게 되는데 본인이 가진 화학지식으로 마약을 만들어보기로 한다. 그리고 그가 만든 마약은 여태 볼 수 없었던 전설급 순도인 99% 나타내며 암흑에 세계로 들어오며 돈을 벌게 된다. 한번 만들고 팔때마다 새로운 똥파리들이 붙게되고 그들과의 사투가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이 드라마의 포인트는 월터화이트의 치밀한 계획이 주 포인트며 중간 중간에 동업자인 제시의 황당하고 멍청한 행동들이 흥미롭다. 제시는 거의 발암캐릭터로 나오는데 끔찍하게 멍청한 캐릭터다. 


아주 평범하고 파리한마리 못죽일 것 같은 선생이 가족의 앞날을 생각하며 벌이는 행동, 이런 무서울 것 없는 행동들이 죽음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보여준다. 그리고 이것이 한가족에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느낄 수 있다. 



마약을 제조하면그 마약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만 그 돈으로 마약 제조자는 가족을 부양하며 살기위한 돈을 벌어들인다. 가족을 위한 핑계로 발버둥을 치며 돈을 벌지만 어차피 범법행위를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가족이 어떻게 되는지 기대해보기 바란다. 



5시즌을 쉬지 않고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나날이었고 AMC가 이런 명작을 만들었던 회사였는지 이제 알았다. 좀비 영화나 만드는 방영사로 기억하고 있었지만 명작인 브레이킹 배드를 보고나니 AMC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필자가 시청한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등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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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principas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믿고보는 방송 HBO에서 나온 바이스 프린서플 이라는 드라마다. HBO는 전쟁이나 판타지에서 아주 독보적인 연출을 하는 방송사로 알려져있는데 드라마의 본좌급인 왕좌의게임과 밴드오브브라더스가 전쟁장르와 판타지장르에 대표적인 예로 적절하다고 않을까?


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코믹이다. HBO의 코믹은 어떤 수준일지 궁금해서 일단 믿고 시청한다. 일단 제목을 본다면 바이스 프린서플은 교감을 뜻한다. 바이스를 빼면 총장이나 교감이 되겠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드 바이스 프린서플의 주요 포인트는 교감들의 이야기다. 


vice principas



배경은 이렇다. 웰스 교장은 아내가 투병중이라 교장을 내려놓고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교장에서 사임한다. 교장이 사임하면서 교감들이 교장자리에 눈독을 들이며 앙숙인 두 교감이 펼치는 코믹한 이야기를 다룬다. 


vice principas


교장에 환장한 교감의 이야기 코믹 미드 이스 프린서플


솔직히 코믹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당히 엉뚱한 면이 있다. 기본적으로 저질적인 욕을 서슴치 않고 해대는 이 두 교감이 서로 견재대상이 되면서 마구 싸우다 새로운 교장이 부임하게 되면서 잠시 동맹을 하고 교장을 모함하고? 몰아내려는 에피소드로 풀어간다.



이 두 교감의 공통점은 둘다 상당히 무능해보이고 직설적이고 무모하다는 점, 그리고 엄청난 다혈질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추가로 학생들에게 인기도 없고 교사들 사이에서도 왕따 수준에 소위 또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이사람이 대체 왜 교직원을 하고 있는지 의심되는 행동들이 여기저기에서 행동으로 보여진다.



미드 바이스 프린서플의 시청 인트는?


새로 부임한 만만치 않은 여자 교장과 이 두 교감과의 심리전?이 볼만한데 권력을 가진 새로운교장과 거의 또라이 수준인 두교감이 살짝 손잡고 뒤에서 온갖 모략을 준비하는데 두편정도 시청한 결과 생각보다 재밋다. 아니 솔직히 볼만하다. 저질스런 욕들이 오가긴 하지만 그런것들을 제외하면 누구나 봐도 재밋을법한 흥미요소들이 다분하다.



교장에 목마른 또라이들과 만만치 않은 교장의 싸움이 미드 바이스 프린서플의 포인트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일단 흐름이 끊기지 않게 시즌종료까지 시청해도 될만한 드라마라 평하고 싶다. 기대된다 또라이 교감들이 어떻게 교장과 대립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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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4 10:53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은 할 것 같은 소재의 영화인데요~~
    어느듯 바쁘게 움직인 여름도 조금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몇번 들려서 인사를 해야지 했는데
    결국 시간이 많이 흘러 방문하고 갑니다.
    그래도 늘 생각은 합니다^^


stranger things


이번에 소개할 미드는 기묘한이야기라는 드라마다. 기묘한 이야기는 아마도 넷플릭스에서 한글화 하면서 붙혀진 제목같고 스트레인저 씽즈(Stranger Things)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이며 필자가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있기에 출시하자 마자 모두 시청할 수 있었다. 2일 만에 8편을 모두 해치워버렸을 정도로 재밋고 중독성이 강하다.


가족드라마로 보기 좋은 작품이며 과거의 E.T의 2016년 버전 정도의 느낌이다.외계인은 아니지만 다른 차원의 같은 세계의 이야기다. 


stranger things

과거 ET 영화의 한장면


미드 기묘한이야기는 세가지 그룹으로 분류되어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윌이 갑자기 행방불명 되면서 친구들이 윌을 찾아나서게 된다. 이들이 첫번째 그룹이며 두번째는 윌의 형과 같은반 친구가 윌을 찾아나서고 마지막으로 윌의 엄마인 위노나라이더와 경찰서장이 윌을 찾는 이야기, 이 세가지로 전개된다.


stranger things


가위손에 천사같던 위노나라이더가 나이를 먹었다는것이 살짝 안타까웠지만 위노나라이더가 나이를 먹어도 미모는 살아있다는점 오랫만에 이 배우를 보니 너무 반가웠던것이 사실이다. 연기도 정말 잘하고 아이의 엄마로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간만에 강추 드라마 미드 기묘한이야기(Stranger Things)


궁금증을 8편까지 계속 가져간다는것이 정말 좋았다고 평을 하고 싶고 이 세그룹이 분주하게 스토리전개해나가는 것이 드라마의 포인트다. 이 세그룹이 이야기도 전개해나가지만 각각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들에 대한 에피소드도 적절하게 좋았다. 무전기와 초능력 그리고 다른 차원의 세계 그리고 가족간에 사랑을 다루는데 가족이 보기에 딱 적당한 드라마로 넷플릭스에서 간만에 정말 재밋는 드라마를 내놨다는 생각이 든다. 


stranger things


시청하다보면 자동으로 몰입하게 되며 지속적인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이 바로바로 보고싶은 한국드라마 같은 중독성이 있다. 몇가지 흥미요소를 간추리자면 국가에 비밀기관에서 감추고 있는것,위노나라이더는 미치지 않았다는점, 아이들이 동심에서 친구를 구하고자 하며 접근하는것들,윌의 형과 여친과의 미묘한 관계 그리고 오래전에 딸을 잃은 경찰서장 이야기 등이 특히나 시청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아마도 누가 어떤 드라마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다른 재밋는 드라마가 나오지 않는 한 스트레인저 씽즈(기묘한이야기)를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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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of the south


이번에 소개 할 드라마는 미드 퀸 오브 더 사우스(Queen of the South) 라는 드라마다. 맥시코의 한적한 마을에서 성공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여자로 살아가던 테레사 멘도자의 이야기다. 스페인의 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드라서 그런지 그 특유의 남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queen of the south


남미가 배경이 되면 마약관련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던것 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특이할 것 없는 남미의 마약이야기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다. 먹고살기 힘든 난민촌과 마약상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마피아의 이야기. 여태 본 멕시코나 남미의 이야기들은 그게 전부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역경을 이겨내 마약보스가 되는,미드 오브 더 사우스(Queen of the South)


그래서 그런지 이쪽나라 이야기는 식상하다. 그런데도 퀸 오브 더 사우스를 보기 시작한 이유는 이 멋진 남미여성이 힘든 시련을 이겨내며 보스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특이한것이 또 있다면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부유층으로 탈태하는 이야기가 보통이지만 마약유통 보스가 된다는게 특이하다. 이부분이 필자의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았나 생각한다.


queen of the south


방영사인 USA Network는 느끼기엔 그리 유명한 메이저는 아닌것 같은데 미국이라서 그런지 외화마다 많은 레벨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퀸 오브 더 사우스에서 주인공인 테레사 멘도자를 현재와 과거로 표현을 하는데 이 방법도 나쁘지 않다. 현재의 성공한 모습과 과거의 모습들을 대조해가며 선택하는 길들을 보여주는것이 특이할 만한 점이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드라마의 시청포인트는 테레사 멘도자의 성공과정이며 마약 운반책을 거쳐 어떤 인물들과 만나 거물이 되는지 지켜보는것이다. 아직 한두편 시청으로 모든것을 판단할 수는 없기에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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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 the beast_1


특별한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미드 피드 더 비스트에서는 한때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던 쉐프 이야기를 다룬다. 전문적인 남자들의 요리 세상이 펼쳐지는데 매력있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들로 이루어진 조합이 꽤 기대가된다. 


feed the beast



미드 드 더 비스트(Feed The Beast)


데이빗 쉼머와 짐 스터게스가 주연을 맡았는데 특히 데이빗 쉼머는 정말 재밋게 봤던 밴드오브브라더스의 그 고문관 하사로 뇌리에 깊게 박힌 배우다. 포스터를 보자마자 반가웠다. 짐 스터게스는 우리나라 배우인 배두나씨와 잠시 연인이 된적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아틀란스 어쩌고 인가? 그 영화에서 같이 호흡을 마췄기 때문이 아닐까 예상된다.




이 영화의 방영사는 AMC이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데이빗쉼머와 짐스터게스가 주연이다. AMC에서 방영해서 그런지 왠지 집에서 좀비가 뛰어나올것 같은 느낌이... 데이빗쉼머가 프랜즈에 나왔다고 하는데 필자가 프랜즈를 본적이 없으므로 패스 하고 이 배우는 어리버리한 고문관 하사관으로 기억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리드라마에서 얼마나 멋진 소믈리에로 등잘할지 기대해본다.


feed the beast


이빗 쉼머의 요리 드라마


스토리가 요리 드라마라는 기대를 받쳐줘야 하는데 몇편 시청한 결과로는 안타깝지만 미래가 어둡다. 요리에 초점이 되어있기 보다는 아들 왕따문제,항상 사고치며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약쟁이 짐 스터게스 그리고 그를 쫒아다니며 괴롭히는 마피아보스, 무슨 이빨이라고 했던가 하여튼 별명이 어떤 이빨인데 이친구 정말 집요하다.


feed the beast


알콜 중독자인 쉼머의 상태도 그리 좋지 않은데 일단 모으고 모은 사람들도 요리계에 어벤저스 같지 않고 돈도 없어 아버지에게 투자를 받아 하는데 아버지 상태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런것들이 엮이며 요리드라마에 대한 흥미요소를 많이 떨어뜨린다는 결론이다. 


feed the beast


마약 중독자와 알콜중독자가 만나서 과거의 영광을 누리려 하는데 주변부 잡다한 스토리들이 너무너무~ 많다. 이것들을 한방에 밀어내는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그리 쉬울것 같지 않다. 실력 발휘를 하려는 순간 또 위로 진짜 쉐프가 들어오니 스토리 걱정이 산넘어 산이 아닌가. 애청자의 입장에서 불평이니 전문가들이 어떻게 드라마를 제작해나가는지는 기대해보자.


band of brothers


미드 드 더 비스트의 포인트


이 드라마의 포인트는 이런 가운데 어떻게 레스토랑이 성공하느냐가 관건이며 우리 마약쟁이 주인공이 과거에 왜 마피아보스의 레스토랑을 태워먹었는지 그리고 쉼머와 아버지의 관계, 이 세가지 요소가 이 드라마의 궁금점을 자아내는 요소라고 본다. 되도록 빨리 정신차리고 어밴저스가 되어 요리계를 평정하고 다시 사랑을 찾고 행복을 찾을지 느긋하게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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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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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5 01:32 신고 BlogIcon 1467649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미드의 제목은 웨이워드 파인즈(Wayward Pines)로 소재가 특별했고 필자가 시즌을 기다리던 드라마다. 블레이크 크라우치의 원작 동명소설 드라마로 시즌1에서 배경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궁금증을 이어가다가 중반이후에 배경을 알려줘서 더 흥미로웠던거 같다. 


이워드 파인즈 리뷰


시즌2의 리뷰라서 시즌1의 배경을 언급한다. 미래 인류에 대한 픽션이고 웨이워드파인즈 라는 마을을 제외하고는 지구가 멸망했고 그 지역은 전기담장 테두리로 둘러쌓여 있다는 것이다. 왜 전기담장으로 둘러 쌓았을까? 인류가 멸망하면서 변종이 생겼는데 그 괴물들이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이다. 예전 시즌1때 작성했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링크

    - 추천미드 상상력의 끝판왕 미드 웨이워드 파인즈에 대해서

    - 맷 딜런의 미스테리 스릴러물 미드 웨이워드 파인즈 소개


위에서 언급한 이 설정은 시즌1에 전부라고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내용이다. 이 내용들이 밝혀지면서 드라마의 흥미로운 소재가 되었는데 이 핵심을 배경에 깔고 시즌2를 시작하는 것이 과연 시즌1만큼이나 중독성이 있을까? 그게 필자의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다. 


이워드 파인즈 시즌2의 배경은?


시즌2는 시즌1으로 부터 10여년에 세월이 흐른뒤를 배경으로 했다. 시즌1 마지막 주인공이 목숨을 걸어 지키고자 했던 마을이 전혀 변하지 않았고 바꾸자 했던 저항세력은 색출을 당하고 있다. 이미 시즌1에 주인공은 악당의 수장으로 전해지고 있었고 그들의 삶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이마을의 권력을 잡은 것은 바로 1세대들이다. 여기서 1세대란 예전에 사람들을 냉동상태에서 꺼낸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태어난 세대를 1세대라고 부른다. 1세대들에 의해 아직도 활동하는 저항세력이 숙청되고 있는 상황에 시즌2에 주인공이 냉동상태에서 깨어나면서 시즌2는 시작된다. 



시즌2의 미요소가 통할까?


위에 언급 처럼 뭔가 새로운 소재가 나와야 시즌1의 재미를 이어나갈 것인데 아직 잘 모르겠다. 시즌 초반이기도 하고 울타리 밖으로 나가긴 하는데 아마도 머리쓰는 애비들과 한판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은 된다. 웨이워드 파인즈의 바깥 세상에 새로운 정보로 흥미를 끌지 않는 이상 시즌1의 위상까지는 쫒기 힘들것 같다. 아름답고 완벽한 아이다호의 작은마을 웨이워드 파인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시즌1의 주인공 에단버크 정도의 활약을 시즌2의 주인공이 이끌어 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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