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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청한 드라마는 더 미스트(The Mist)라는 미드 입니다. 미국 Spike TV에서 방영중이며 스티븐킹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몇년전에 시청했던 미스트라는 영화와 제목도 같고 내용도 비슷한것을 보니 아마도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MIST라는 단어는 옅은 안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어원과 맞게 안개속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현상을 겪는다는 내용 입니다.


영화는 이런저런 괴물들에 맞서 싸우다 하나씩 죽어나가게 되고 마트로 괴물들이 난입하면서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묘사하다가 단념한 주인공이 안개속으로 들어가자 군대들이 몰려오며 상황을 마무리 짓게 되죠. 드라마에서도 비슷하게 안개가 나오고 원수같은 친구 경찰관 그리고 마트로 숨어들어가는 것까지는 내용이 같습니다.






원작에 충실해서 그런지 뿌리는 같지만 주변인물들에 에피소드들을 살짝 꼬아 놓았습니다. 배우들은 눈에익은 배우는 없고 생소한 얼굴들 뿐입니다. 개인적인 지식이라 유명하지만 모를 수도 있겠지만 캐스팅은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여주인공은 국가대표 배구선수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남자주인공도 아직까지 뚜렸한 임펙트는 없습니다.



필자가 보기에는 갑자기 생긴 안개를 어떻게 해쳐 나갈지가 드라마에 맥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용은 파티에서 딸을 겁탈한 사람이 누구인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맥을 살짝 벗어나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드라마에 안개는 흥미로운면이 있습니다. 벌래에 죽는사람도 있고 벌레가 귀에 들어가자 갑자기 날개가 생겨 죽는사람, 그리고 그냥 겁에 질려 마구 사람을 죽이는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원인모를 괴물이 개를 난도질 하기도 하기에 도대체 안개가 뭘까? 라는 궁금증을 이끌어내는데는 성공했다고 평합니다.


이러다 또 영화처럼 군대가 와서 상황을 처리해주며 망작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제발 영화대로 스토리를 밀고나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찌되었든간에 아직 파일럿편과 한두편이 방영 된 터라 좀더 두고봐야 되겠지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설마 안개의 비밀은 안알려주고 군대가 또 마무리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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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YFY에서 방영하는 좀 특이한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블러드 드라이브라고 하는 드라마인데 잔인의 정도를 살짝 넘어서 혐오성도 다분하고 폭력성도 대단합니다. 영화 매드맥스와 비슷한 분위기로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미 망가져버린 지구에서 물과 석유가 가장 귀하고 인권은 무시되어버린 국가체계도 무너져 대부분이 사설로 구성되어 있는 환경에서 드라마를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두명으로 남,녀 주인공이 있으며 배우 알란 리츠슨이 아서베일역을 맡아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여주인공에는 크리스티나 오초아가 그레이스 역을 맡았습니다. 






주인공인 그레이스를 강간하기 위해 폭주하여 쫒아오는 강간범들, 당하기만 할 것 같았던 여자는 자동차 본네트를 열고 강간범을 토막도 아닌, 갈아버리는 잔인함을 선사합니다. 온몸에 튀는 피들에도 잘했다는듯 표정을 짓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아서베일은 사설 경찰로 범죄의 낌새를 차리고 자동차 경주대회를 급습하는데 사람들을 마구 갈아먹어 치우는 자동차들을 목격하고 소탕작전을 펼치려 하던차에 그레이스와 엮여 도중에 포기할 수 없는 자동차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스포는 여기까지며 위에서 말했듯이 황량한 사막과 같은곳에서 살인이 난무하며 규칙이 없는곳이 마치 매드맥스와 상당히 비슷한데 매드맥스는 우두머리가 있어 그룹단위로 파가 있는 반면에 블러드 드라이브는 현재의 사회구성과 사뭇 비슷하다는 것이 비교가 됩니다.



석유가 귀해 사람을 갈아 피로 자동차를 움직인다는 소재가 상당히 특이합니다. 남녀 주인공이 한파티가 되어 참여한 특이한 자동차대회에서 어떤 에피소드 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고 어떤 특이한 기술로 시청자들을 맨붕에 빠지게 할지 살짝 기대됩니다.


싸이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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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웬 위 라이즈(When we rise)라는 드라마 입니다. 2017년 2월부터 미국 ABC를 통해 방영중이며 성소수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3명정도로 축약되며 백인남성,여성,흑인남성으로 이루어진 주인공 세명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보여줍니다.


주연으로는 Austin P. McKenzie(1993년생)으로 가이피어스의 젊은 클레브존스를 연기합니다. 가이피어스가 연기하는 클레브존스는 LGBT 활동가로 옛 이야기를 들려주며 과거의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나오는 형식입니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로마 가이는 메리 루이스 파커이며 과거역할 배우로는 Emily D Skeggs(1990년생)이 연기합니다. 로마 가이는 여성으로 실제 존재한 여성 권리 운동가 입니다. 현재는 지역 노숙자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흑인 주인공이 한명 더 있는데 드라마나 배우도 그다지 유명하지 않아서 찾아보기가 힘든 배우네요. 위에서 말씀드렸드시 메인주인공인 클레브존스가 과거 암울했던 LGBT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들이 어떻게 운동을 해서 현재의 LGBT의 인권들을 주장하는 시대가 되었는가에 대한 과거 에피소드를 들러주는 방식입니다.



미드 웬위라이즈는 LGBT를 위한 권리운동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는데 LGBT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렌스젠더를 이르는 앞자들을 딴 단어죠, 20세기 초반부터 현재 성소수자들이 자유로이 활동하기 위한 이야기 이며 정치적투장 및 좌절과 성공의 이야기로 약 40년간에 과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전체적으로는 1969년 스톤월시위를 시작으로 한 운동에 참여했던 가정의 이야기라 축약할 수 있겠네요.



아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는 보수적인면이 있어 주변에 LGBT와 관련된 사람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이야기가 쉽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약간에 거부감도 있고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인권이 더욱 중요해지며 성소수자들도 우대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해하는 측면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재밋다고 추천하기는 힘든내용이며 어떻게보면 다큐멘터리를 드라마화 하여 만든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웬 위 라이즈는 LGBT에 관심있거나 역사를 배우는 측면에서는 추천드리고 싶고 성소수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어떤권리를 주장하고 단체에서 운동을 했는지 지금의 권리는 어떻게 쟁취했는지 공부할 겸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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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BBC의 더 리플레이스먼트 라는 미니시리즈 입니다. 더 리플레이스먼트는 3부작으로 아주 짧습니다. 솔직히 유명하지 않은 드라마로 여기고 살짝 맛만 보려 했는데 저도 모르게 3편을 모두 봤습니다. 출근할 때 내리는 역을 지나쳐버릴 뻔 했지요. 


BBC의 중독성 강한 3부작 영드 더 리플레이스먼트(The Replacement) 리뷰


그정도로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고 궁금하게 만드는 중독성있는 드라마 입니다. 하루까지도 그렇고 주말에 오전에 쭉~ 봐버리면 될정도로 짧습니다.



모벤 크리스티(Morven Christie) 라는 스코트렌드계 배우가 주연인 엘렌 역을 맡았고 상대역에 영국배우 비키 맥클루어(Vicky Lee McClure)가 극중 폴라를 맡아 열연 합니다. 


영드 더 리플레이스먼트(The Replacement)의 간략 줄거리


주인공인 엘렌은 작은 건축회사에서 일하는 능력있는 건축관리자로 작은회사에서 따내기 힘든 큰 프로젝트를 따낸 능력있는 직원입니다. 사장에게 인정받으며 잘다니던 어느날 아이를 갖게 되고 본인을 대체해줄 직원인 폴라가 대체직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엄청난 재능과 아이디어 그리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폴라에게 질투심을 느낀 엘렌은 변하기 시작하고 폴라를 괴롭히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폴라도 보통이 아니라 한수 더떠 심리적인 싸움에 돌입하게 되고 이후에는 더욱 심각해져 스릴러에 가까운 드라마가 됩니다. 어차피 짧은 드라마라서 스포는 여기까지!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기대없이 본 드라마가 한순간도 눈에서 땔 수 없는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그정도로 각본과 배우들이 잘 어우러진 것이 장점입니다. 행복했던 곳이 점점 불행한 곳으로 워크홀릭 2명이 만나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리플레이스먼트는 교체란 의미의 단어죠, 이 단어처럼 내용도 워크홀릭 여성들이 인정받기위해 싸우는 심리 드라마입니다. 짧고 몰입력이 강한 영국드라마 더 리플레이스먼트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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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환영하지만 글복사는 문제가 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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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앤


앤이라고 해서 시청한 드라마가 어릴적 힘쌘 여자애로 기억되는 빨강머리앤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오래전 외화로 접했던 앤의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지금 새로 제작한 리메이크작인 앤 에서 새로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감동을 같이 느끼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빨강머리앤의 리메이크 작품 미드 앤(Anne) 리뷰


넷플릭스에서 한국에는 5/12일에 공개되었으며 파일럿편만 시청한 지금 1시간반짜리 1편을 시청했음에도 바로 2편을 보고싶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미드 앤


미드 앤(Anne)은 189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고아인 외톨이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힘들었던 시절 고아로 이곳저곳 다니며 자신을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감수성 예민한 소녀로 실수로 매슈와 마릴라 남매의 집에 오게되는 이야기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매슈와 마릴라는 부부인줄 알았는데 남매라니, 대화없는 이 두남매가 사는집에 농장일시키려 남자아이 입양을 원했는데 어쩌다 앤이 오게되어 다시 돌려보내려다 앤의 매력에 빠진 이 털털한 남매의 마음을 바꾸고 사랑받으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스포는 여기까지..


미드 앤


미드 앤(Anne)은 영상미와 원작이 훌륭한 작품입니다. 시대배경을 파스텔톤으로 잘 살렸으며 마치 포토샵에서 채도를 내린 느낌으로 색상구성이 되어있으며 화면이 배경과도 멋지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에 앤은 에이미베스 맥덜티 라는 2001년생의 아일랜드 출신의 캐나다 아역배우고 열연하는데 연기가 대단합니다. 단어와 얼굴표정으로 앤이 어떤 아이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니까요. 앤이 워낙 말이 많아 대사에 90%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빨강머리앤의 이야기는 시대적 정체성과 페미니즘등의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다루며 리메이크작품이 현재의 사람들에 정서에 맞게 각색이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필자는 남성이지만 여성분들이 보면 더욱 인기를 끌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30년전 방영된 빨강머리앤이 기억나지 않거나 모르는 분들은 이번 리메이크작품을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반드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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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퍼레이티드


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인코퍼레이티드라는 드라마로 SYFY에서 방영하는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 입니다. SYFY는 미래환경을 상상하는 작품들에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익스펜스의 환경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LINK : 우주 행성에서 벌어지는 미드 익스펜스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미드 인코퍼레이티드(Incorporated)


미래의 환경이나 경제의 악영향으로 인해 완전히 극과 극으로 변해버린 사회분위기, 제작자는 이런 미래를 상상하는데에 관심을 두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작품은 유명 영화배우인 밴애플렉과 맷데이먼이 공동제작에 참여했기에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코퍼레이티드


몇십년후에 미래는 기후,경제의 악화로 인해 나라기준이 아닌 기업기준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사람의 등급이 생기게 됩니다.


인코퍼레이티드


기업에 몸담는 그린존사람들과 그것이 아닌 레드존 사람들로 구성되는데 이는 현재의 취업자와 미취업자 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으로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에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과 극으로 나뉘게 되는 사람들은 서로 테러를 감행하는 내용들로 사회분위기를 꾸며나갑니다.


인코퍼레이티드


기업이 나라가 되고 하층민들에 대한 검열이 심해지며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는데 그사이 그린존과 레드존의 남녀가 만나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큰줄기로 다룹니다. 어린시절의 사랑했던 여자를 위해 회사에 잠입해 정보를 빼내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상층계급 여자친구의 가족과 하층계급의 남자 사이에 발생하는 에피소드들로 그 정보를 이용해 어떤일을 해내려는 암시줍니다.



그 정보들로 그린존에 어떤영향을 주는지가 관건이며 이 둘에 사랑이 어떻게 진행과정 또한 흥미요소 입니다. 추가로 미래에 어떤차를 타고다니는 등의 변화된 생활환경을 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현실 사회를 부정하는 작품으로 이에 길들여지고 대립하는 그린존과 레드존 사람들의 이야기 인코퍼레이티드 살짝 추천드립니다. 


밴에플랙과 멧데이먼을 한번 믿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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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할 드라마는 더 굿 파이트 라는 드라마 입니다. 굿 파이트는 법정드라마로 유명한 굿와이프의 스핀오프이며 굿와이프 마지막시즌 종료 후 1년 뒤 이야기입니다.


로즈레슬리의 미드 굿 파이트(The Good Fight) 리뷰


굿와이프에서 인기가 좋았던 다이엔록하트가 출연하면서 굿와이프의 애청자라면 꼭 볼만한 드라마라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왕좌의 게임에서 '존스노우 넌 아무것도 몰라' ( You Know Nothing Jon Snow ) 라는 말을 유행시켰던 왕좌의게임 극중 이그리트역(로즈 레슬리 극중 마야 린델) 주연급으로 나오며 더욱 관심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로즈 레슬리의 배역이나 연기는 굿 파이트 에서는 다이엔의 카리스마에 눌려 임펙트가 부족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야기는 세줄기로 뻗어가는데 첫번째는 마야린델과 그녀의 가족이야기로 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하는 마야와 그 가족의 법정다툼 이야기가 가장 큰 줄기를 이룹니다. 두번째는 마야의 선배로 나오는 변호사와 검사가 사귀는 과정입니다. 세번째는 다이엔의 출중한 능력을 보여주는 법정싸움과 그 주변에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번재의 다이엔법정다툼이 가장 흥미로운부분이었습니다.



이 세가지 줄기가 적절하게 섞여가며 굿파이트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마야 부분의 임펙트가 약하게 느껴지므로 이부분을 약간 수정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선배변호사와 다이엔의 연기가 너무 카리스마있기 때문일 수 있겠네요.




이들의 연애사는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 것이며 다이엔과 주변인물들의 친밀도가 쌓이는 과정 그리고 마야의 아버지가 어떻게 되는지 아기자기한 여변호사 3인방의 이야기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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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여성들의 파벌이야기를 다룬 클리크(Clique) 라는 영국드라마 입니다. 클리크 출연진의 80%이상이 여성들로 이루어져 조금 관심있게 본다면 여성에 관한 드라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Clique는 파벌,패거리라는 단어)



간단한 배경설명을 하자면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홀리와 죠지아가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고 얼마나 친한지를 보여주는 몇몇 장면들이 나오며 친밀도를 알려줍니다. 죠지아가 관심있어하는 밴드의 남자를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 특정 여성들이 있는 파벌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성들의 파벌이야기,영드 클리크(Clique) 외화리뷰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경제학 수업을 듣게되는데 교수 쥬드 맥더미드의 이시대 여성에게 말하는 도발적인 말에 빠져들게 됩니다. 내용은 영국에서 여성비는 50%이상이라는데 그 여자들 중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비에 대한 이야기였고 경제능력에 대한 여자들 비판이었습니다. 이 강의 부분에 약한 여자들이 강해져야 한다는 야망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클럽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당당해보이는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애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애들이 파벌의 소속원들로 이들 사이에서 여러일들을 겪게됩니다. 예전같지 않고 변해버린 죠지아를 보며 자신이 그속으로 들어가 겪는 우정?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드라마를 보면 약간에 오버스러운면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일진과 비슷한데 자살하는 아이들도 있고 하니 오바라고 생각이 되긴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정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 홀리의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파벌 속에서 홀리가 어떻게 견디고 헤쳐나가는지 확인해봅시다.


미모의 신인들을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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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갓(American Gods) 이라는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STARZ에서 방영하며 2017년 4월말부터 방영하는 신작드라마로 내용을 모르고 본다면 신과 인간에 이야기인지 몰랐을 겁니다. 그만큼 애매모호 한 장면들을 지속적으로 뿌려줌으로써 시청자들로인해 스토리를 자발적으로 찾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것이 매력인가?



과거의신과 현재신의 격돌,미드 아메리칸 갓(American Gods)


미드 아메리칸 갓은 폭력적인면을 많이 어필합니다. 싸움을 해도 피가 낭자하며 회상등의 가상의 장면에서는 거의 피를 쏱아붙는정도의 극한 잔인성을 보여줍니다. 예전에 봤던 더 썬이라는 영화의 폭력성과 암울한 흑백영화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상상하는 장면과 실제장면을 혼동하는 영상도 볼만합니다만 대신 내용을 헷갈리기도 쉽겠죠.





주인공이 과거의 신을 만나게 되고 이들과 엮이는 이야기로 테크노풍의 현대의 신도 등장하는데 이들 사이에서 수난을 겪는 주인공의 묵묵한 성격도 엿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와이프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몇일 일찍 출소하게 되는데 이 부분부터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신 그리고 그주변인물과 어울리게 되면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신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제우스,포세이돈등 사람에 모습으로 다니며 신 자신들만에 독특한 괴짜같은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이 가운데 현대의 신들과 과거의 신 사이에 어떤 이유로 사이가 안좋아졌는지 스토리가 전개될 것 같습니다. 아메리칸 갓의 키포인트는 각각의 신들마다의 특징과 어떤사람이 어떤 신이지 파악하면서 보는 재미가 깨알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분명히 DSLR로 촬영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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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핸드메이즈테일 이라는 드라마로 hulu사에서 방영되었으며 17년 4월말에 방영이 시작되었다. 필자는 드라마가 나오면 초반에 보는 편이기에 줄거리를 모르고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런면에서 핸드메이즈테일은 아주 미스터리하고 충격적인 드라마였다. 이유는 사회가 이렇게 되기 까지의 과정을 상상하게 만들기 때문이고 이것이 이 드라마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갑작스레 성노예로 전락한 미스터리 미드 핸드메이즈테일(Hand Maid's Tale)


초반에 현실에서 딸,남편과 같이 도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재시대의 느낌을 주지만 갑작스레 다른씬으로 넘어가며 완전 다른 세상에 위치하게 된다. 주인공은 여성으로 남성우월사회와 특권을 가진 군대를 지원하는 성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아이와 도주하는 기억이 있고 그후에 바로 이상한나라로 바뀌어 버리는 설정이다.






이 드라마는 캐나다에 1985년작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갑작스레 현실에서 끌려온 여자들이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모자를 쓰며 임신을 위해 계획되고 교육되는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를 받는데. 이시설의 엄격함은 규율을 어기거나 불순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은 눈알을 뽑아버리는 그런 무식한 형벌을 내릴 정도인데 눈알을 뽑는 이유는 어차피 임신을 위해 길러지기 때문에 눈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이유에서다.정상적인 상상력은 아닌 듯 하지만 이런맛에 미스터리 미드 보는게 아닌가?



드라마 핸드메이즈테일은 디스토피아를 상상한다. 디스토피아는 유토피아의 반대말로 카코토피아 혹은 안티유토피아라고도 하는데, 보통은 가장 암흑기의 환경을 픽션으로 그려내며 이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작품이나 사상등을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드라마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작품을 드라마로 재구성하여 암흑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암울한 컬러 배우들의 표정,환경,행동 등에서 이러한 세계를 잘 구성하였다.



한두편으로는 초반에 보여주는 상반되는 두세계를 상상하기 힘들다. 초,중반기를 지나면서 조금씩 디스토피아가 된 계기를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드라마의 포인트는 스토리 전개를 과거와 현재를 보여줌으로 중간에 스토리를 상상하게 하는 맛이다. 어떻게 이런 사회가 되었을까? 그것이 궁금하게 되어 흥미를 잃기 전까지는 시청해야 할 것 같다. 정말 특이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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