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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BBC의 더 리플레이스먼트 라는 미니시리즈 입니다. 더 리플레이스먼트는 3부작으로 아주 짧습니다. 솔직히 유명하지 않은 드라마로 여기고 살짝 맛만 보려 했는데 저도 모르게 3편을 모두 봤습니다. 출근할 때 내리는 역을 지나쳐버릴 뻔 했지요. 


BBC의 중독성 강한 3부작 영드 더 리플레이스먼트(The Replacement) 리뷰


그정도로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고 궁금하게 만드는 중독성있는 드라마 입니다. 하루까지도 그렇고 주말에 오전에 쭉~ 봐버리면 될정도로 짧습니다.



모벤 크리스티(Morven Christie) 라는 스코트렌드계 배우가 주연인 엘렌 역을 맡았고 상대역에 영국배우 비키 맥클루어(Vicky Lee McClure)가 극중 폴라를 맡아 열연 합니다. 


영드 더 리플레이스먼트(The Replacement)의 간략 줄거리


주인공인 엘렌은 작은 건축회사에서 일하는 능력있는 건축관리자로 작은회사에서 따내기 힘든 큰 프로젝트를 따낸 능력있는 직원입니다. 사장에게 인정받으며 잘다니던 어느날 아이를 갖게 되고 본인을 대체해줄 직원인 폴라가 대체직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엄청난 재능과 아이디어 그리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폴라에게 질투심을 느낀 엘렌은 변하기 시작하고 폴라를 괴롭히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폴라도 보통이 아니라 한수 더떠 심리적인 싸움에 돌입하게 되고 이후에는 더욱 심각해져 스릴러에 가까운 드라마가 됩니다. 어차피 짧은 드라마라서 스포는 여기까지!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기대없이 본 드라마가 한순간도 눈에서 땔 수 없는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그정도로 각본과 배우들이 잘 어우러진 것이 장점입니다. 행복했던 곳이 점점 불행한 곳으로 워크홀릭 2명이 만나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리플레이스먼트는 교체란 의미의 단어죠, 이 단어처럼 내용도 워크홀릭 여성들이 인정받기위해 싸우는 심리 드라마입니다. 짧고 몰입력이 강한 영국드라마 더 리플레이스먼트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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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앤


앤이라고 해서 시청한 드라마가 어릴적 힘쌘 여자애로 기억되는 빨강머리앤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오래전 외화로 접했던 앤의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지금 새로 제작한 리메이크작인 앤 에서 새로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감동을 같이 느끼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빨강머리앤의 리메이크 작품 미드 앤(Anne) 리뷰


넷플릭스에서 한국에는 5/12일에 공개되었으며 파일럿편만 시청한 지금 1시간반짜리 1편을 시청했음에도 바로 2편을 보고싶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미드 앤


미드 앤(Anne)은 189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고아인 외톨이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힘들었던 시절 고아로 이곳저곳 다니며 자신을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감수성 예민한 소녀로 실수로 매슈와 마릴라 남매의 집에 오게되는 이야기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매슈와 마릴라는 부부인줄 알았는데 남매라니, 대화없는 이 두남매가 사는집에 농장일시키려 남자아이 입양을 원했는데 어쩌다 앤이 오게되어 다시 돌려보내려다 앤의 매력에 빠진 이 털털한 남매의 마음을 바꾸고 사랑받으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스포는 여기까지..


미드 앤


미드 앤(Anne)은 영상미와 원작이 훌륭한 작품입니다. 시대배경을 파스텔톤으로 잘 살렸으며 마치 포토샵에서 채도를 내린 느낌으로 색상구성이 되어있으며 화면이 배경과도 멋지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에 앤은 에이미베스 맥덜티 라는 2001년생의 아일랜드 출신의 캐나다 아역배우고 열연하는데 연기가 대단합니다. 단어와 얼굴표정으로 앤이 어떤 아이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니까요. 앤이 워낙 말이 많아 대사에 90%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빨강머리앤의 이야기는 시대적 정체성과 페미니즘등의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다루며 리메이크작품이 현재의 사람들에 정서에 맞게 각색이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필자는 남성이지만 여성분들이 보면 더욱 인기를 끌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30년전 방영된 빨강머리앤이 기억나지 않거나 모르는 분들은 이번 리메이크작품을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반드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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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퍼레이티드


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인코퍼레이티드라는 드라마로 SYFY에서 방영하는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 입니다. SYFY는 미래환경을 상상하는 작품들에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익스펜스의 환경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LINK : 우주 행성에서 벌어지는 미드 익스펜스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미드 인코퍼레이티드(Incorporated)


미래의 환경이나 경제의 악영향으로 인해 완전히 극과 극으로 변해버린 사회분위기, 제작자는 이런 미래를 상상하는데에 관심을 두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작품은 유명 영화배우인 밴애플렉과 맷데이먼이 공동제작에 참여했기에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코퍼레이티드


몇십년후에 미래는 기후,경제의 악화로 인해 나라기준이 아닌 기업기준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사람의 등급이 생기게 됩니다.


인코퍼레이티드


기업에 몸담는 그린존사람들과 그것이 아닌 레드존 사람들로 구성되는데 이는 현재의 취업자와 미취업자 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으로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에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과 극으로 나뉘게 되는 사람들은 서로 테러를 감행하는 내용들로 사회분위기를 꾸며나갑니다.


인코퍼레이티드


기업이 나라가 되고 하층민들에 대한 검열이 심해지며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는데 그사이 그린존과 레드존의 남녀가 만나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큰줄기로 다룹니다. 어린시절의 사랑했던 여자를 위해 회사에 잠입해 정보를 빼내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상층계급 여자친구의 가족과 하층계급의 남자 사이에 발생하는 에피소드들로 그 정보를 이용해 어떤일을 해내려는 암시줍니다.



그 정보들로 그린존에 어떤영향을 주는지가 관건이며 이 둘에 사랑이 어떻게 진행과정 또한 흥미요소 입니다. 추가로 미래에 어떤차를 타고다니는 등의 변화된 생활환경을 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현실 사회를 부정하는 작품으로 이에 길들여지고 대립하는 그린존과 레드존 사람들의 이야기 인코퍼레이티드 살짝 추천드립니다. 


밴에플랙과 멧데이먼을 한번 믿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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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할 드라마는 더 굿 파이트 라는 드라마 입니다. 굿 파이트는 법정드라마로 유명한 굿와이프의 스핀오프이며 굿와이프 마지막시즌 종료 후 1년 뒤 이야기입니다.


로즈레슬리의 미드 굿 파이트(The Good Fight) 리뷰


굿와이프에서 인기가 좋았던 다이엔록하트가 출연하면서 굿와이프의 애청자라면 꼭 볼만한 드라마라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왕좌의 게임에서 '존스노우 넌 아무것도 몰라' ( You Know Nothing Jon Snow ) 라는 말을 유행시켰던 왕좌의게임 극중 이그리트역(로즈 레슬리 극중 마야 린델) 주연급으로 나오며 더욱 관심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로즈 레슬리의 배역이나 연기는 굿 파이트 에서는 다이엔의 카리스마에 눌려 임펙트가 부족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야기는 세줄기로 뻗어가는데 첫번째는 마야린델과 그녀의 가족이야기로 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하는 마야와 그 가족의 법정다툼 이야기가 가장 큰 줄기를 이룹니다. 두번째는 마야의 선배로 나오는 변호사와 검사가 사귀는 과정입니다. 세번째는 다이엔의 출중한 능력을 보여주는 법정싸움과 그 주변에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번재의 다이엔법정다툼이 가장 흥미로운부분이었습니다.



이 세가지 줄기가 적절하게 섞여가며 굿파이트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마야 부분의 임펙트가 약하게 느껴지므로 이부분을 약간 수정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선배변호사와 다이엔의 연기가 너무 카리스마있기 때문일 수 있겠네요.




이들의 연애사는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 것이며 다이엔과 주변인물들의 친밀도가 쌓이는 과정 그리고 마야의 아버지가 어떻게 되는지 아기자기한 여변호사 3인방의 이야기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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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여성들의 파벌이야기를 다룬 클리크(Clique) 라는 영국드라마 입니다. 클리크 출연진의 80%이상이 여성들로 이루어져 조금 관심있게 본다면 여성에 관한 드라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Clique는 파벌,패거리라는 단어)



간단한 배경설명을 하자면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홀리와 죠지아가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고 얼마나 친한지를 보여주는 몇몇 장면들이 나오며 친밀도를 알려줍니다. 죠지아가 관심있어하는 밴드의 남자를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 특정 여성들이 있는 파벌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성들의 파벌이야기,영드 클리크(Clique) 외화리뷰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경제학 수업을 듣게되는데 교수 쥬드 맥더미드의 이시대 여성에게 말하는 도발적인 말에 빠져들게 됩니다. 내용은 영국에서 여성비는 50%이상이라는데 그 여자들 중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비에 대한 이야기였고 경제능력에 대한 여자들 비판이었습니다. 이 강의 부분에 약한 여자들이 강해져야 한다는 야망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클럽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당당해보이는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애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애들이 파벌의 소속원들로 이들 사이에서 여러일들을 겪게됩니다. 예전같지 않고 변해버린 죠지아를 보며 자신이 그속으로 들어가 겪는 우정?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드라마를 보면 약간에 오버스러운면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일진과 비슷한데 자살하는 아이들도 있고 하니 오바라고 생각이 되긴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정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 홀리의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파벌 속에서 홀리가 어떻게 견디고 헤쳐나가는지 확인해봅시다.


미모의 신인들을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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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갓(American Gods) 이라는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STARZ에서 방영하며 2017년 4월말부터 방영하는 신작드라마로 내용을 모르고 본다면 신과 인간에 이야기인지 몰랐을 겁니다. 그만큼 애매모호 한 장면들을 지속적으로 뿌려줌으로써 시청자들로인해 스토리를 자발적으로 찾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것이 매력인가?



과거의신과 현재신의 격돌,미드 아메리칸 갓(American Gods)


미드 아메리칸 갓은 폭력적인면을 많이 어필합니다. 싸움을 해도 피가 낭자하며 회상등의 가상의 장면에서는 거의 피를 쏱아붙는정도의 극한 잔인성을 보여줍니다. 예전에 봤던 더 썬이라는 영화의 폭력성과 암울한 흑백영화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상상하는 장면과 실제장면을 혼동하는 영상도 볼만합니다만 대신 내용을 헷갈리기도 쉽겠죠.





주인공이 과거의 신을 만나게 되고 이들과 엮이는 이야기로 테크노풍의 현대의 신도 등장하는데 이들 사이에서 수난을 겪는 주인공의 묵묵한 성격도 엿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와이프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몇일 일찍 출소하게 되는데 이 부분부터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신 그리고 그주변인물과 어울리게 되면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신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제우스,포세이돈등 사람에 모습으로 다니며 신 자신들만에 독특한 괴짜같은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이 가운데 현대의 신들과 과거의 신 사이에 어떤 이유로 사이가 안좋아졌는지 스토리가 전개될 것 같습니다. 아메리칸 갓의 키포인트는 각각의 신들마다의 특징과 어떤사람이 어떤 신이지 파악하면서 보는 재미가 깨알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분명히 DSLR로 촬영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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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핸드메이즈테일 이라는 드라마로 hulu사에서 방영되었으며 17년 4월말에 방영이 시작되었다. 필자는 드라마가 나오면 초반에 보는 편이기에 줄거리를 모르고 보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런면에서 핸드메이즈테일은 아주 미스터리하고 충격적인 드라마였다. 이유는 사회가 이렇게 되기 까지의 과정을 상상하게 만들기 때문이고 이것이 이 드라마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갑작스레 성노예로 전락한 미스터리 미드 핸드메이즈테일(Hand Maid's Tale)


초반에 현실에서 딸,남편과 같이 도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재시대의 느낌을 주지만 갑작스레 다른씬으로 넘어가며 완전 다른 세상에 위치하게 된다. 주인공은 여성으로 남성우월사회와 특권을 가진 군대를 지원하는 성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아이와 도주하는 기억이 있고 그후에 바로 이상한나라로 바뀌어 버리는 설정이다.






이 드라마는 캐나다에 1985년작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갑작스레 현실에서 끌려온 여자들이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모자를 쓰며 임신을 위해 계획되고 교육되는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를 받는데. 이시설의 엄격함은 규율을 어기거나 불순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은 눈알을 뽑아버리는 그런 무식한 형벌을 내릴 정도인데 눈알을 뽑는 이유는 어차피 임신을 위해 길러지기 때문에 눈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이유에서다.정상적인 상상력은 아닌 듯 하지만 이런맛에 미스터리 미드 보는게 아닌가?



드라마 핸드메이즈테일은 디스토피아를 상상한다. 디스토피아는 유토피아의 반대말로 카코토피아 혹은 안티유토피아라고도 하는데, 보통은 가장 암흑기의 환경을 픽션으로 그려내며 이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작품이나 사상등을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드라마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작품을 드라마로 재구성하여 암흑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암울한 컬러 배우들의 표정,환경,행동 등에서 이러한 세계를 잘 구성하였다.



한두편으로는 초반에 보여주는 상반되는 두세계를 상상하기 힘들다. 초,중반기를 지나면서 조금씩 디스토피아가 된 계기를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드라마의 포인트는 스토리 전개를 과거와 현재를 보여줌으로 중간에 스토리를 상상하게 하는 맛이다. 어떻게 이런 사회가 되었을까? 그것이 궁금하게 되어 흥미를 잃기 전까지는 시청해야 할 것 같다. 정말 특이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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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할 드라마는 골리앗 이라는 미드다. 아마존에서 방영되었으며 10부작이고 16년 10월부터 방영을 했다. 미드 골리앗은 제목에서도 그렇듯이 골리앗과 상대하는 다윗에 비유하는 이야기로 법정이야기를 이렇게 표현을 했다.


나라를 움직일 정도의 권력을 가진 대형로펌과 과거에 유명했었던, 하지만 지금은 사무실보다는 바에서 술과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변호사와의 법정싸움으로 대형로펌은 불리 할 경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며 그것에비해 아무 빽도 없는 유능한 변호사가 분투하는 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다. 



솔직히 필자의 경우 미드는 중독성이 한드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미드를 다수 봐왔지만 한드처럼 한번보면 끝까지 보는 경우는 레전드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드물었다. 드라마 골리앗은 중독적인 드라마 중 하나라고 평한다.




대략적은 스토리는 이정도에서 끝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줄이고 드라마의 몇가지 개요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부분 스토리는 네가지 정도로 구분된다. 


첫번째는 주인공인 맥브라이드의 법정 이야기다. 주인공의 변호능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흥미로운 요소는 이곳에서 발생한다. 두번째는 맥브라이드에 가정사다. 이혼하여 딸아이가 있고 전부인은 적인 대형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이 셋에관한 이야기로 구분 할 수 있으며 세번째로는 맥브라이드와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이야기다. 여변호사와 이래저래 잡일을 하는 여직원과의 스토리다. 마지막 스토리는 거대로펌의 보스인 쿠퍼맨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다. 특이한 쿠퍼맨을 잘 묘사했으며 신입 변호사의 성공에 대한 욕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법정드라마를 좋아하는 유저들 혹은 한방이 있는 변호이야기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10부작 드라마로 흥미는 있었지만 곳곳에 부족한 부분들도 분명히 있는 드라마였다. 하지만 이부분들은 맥브라이드에 활약으로 엎을 수 있을 정도이므로 그리 부각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거대로펌에 막혀 좌절되고 밟히고 밟혀도 끝까지 해내는 약자들의 희망, 나쁜 강자들에 대한 통쾌한 한방이 드라마의 포인트다.



일주일 정도 지하철에서 출퇴근 하며 보기 딱 좋은 드라마이며 많은 생각없이 볼 수 있었던 것이 장점이다. 법앞에 만인이 평등해야 하지만 돈과 권력에 의해 좌우되는 자본주의 시대에 단점을 꼬집는정도? 왠지 현실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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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슈터(Shooter)


이번 포스팅의 드라마는 슈터(Shooter)라는 스나이퍼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매력적인 라이언필립이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를 보면 보통은 줄거리를 짐작 하게된다. 예를 들면 "와이프가 매력적인 미인이고 귀여운 아이와 행복하게 사는걸보니 곧 가족이 죽겠군..." 미드를 열심히 보는 시청자가 아니라도 이정도는 짐작하는게 보통이다.


미드 슈터(Shooter)


라이언필립의 스나이퍼 드라마,미드 슈터(Shooter)


하지만 슈터라는 미드는 크게 빗나가더라. 푸른 해변앞에 그림같은 집에 매력적인 와이프와 아이가 사는데 죽지도 않았고 과거의 전설로 남은 스나이퍼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어떤 활약상을 펼치는가? 라는 예상을 했지만 이것도 빗나가더라. 맞춘거라곤 "과거의 전설이 친구가 죽거나 불구가 되서 스나이퍼를 접었겠네?" 정도다.



이렇듯 뻔한면은 종종 있지만 대통령 암살범을 잡는 주인공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스토리는 황당할 정도였다. 슈터는 과거의 전설인 주인공에게 대통령 암살시도가 있을테니 스나이퍼를 잡아달라는 부탁으로 시작된다. 어려운 결정을 한 주인공은 과거의 스나이퍼로 돌아가기 위해 페이스 조절을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암살범을 잡는것이 아닌 대통령의 암살범으로 만들려는 함정에 빠져 암살범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 영화 중 아저씨 라는 드라마에 넘사벽의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이 멋진 제압기술을 사용하여 적들을 일망타진하는 스토리를 기대했는지 모르겠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미드 슈터도 주인공이 과거에 전설까지는 좋았지만 암살자로 누명쓰고 도망다녀야 하다니 개인적으로 실망했다. 


미드 슈터(Shooter)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는 스나이퍼 드라마가 아닐 수 도 있다. 그냥 과거에 전설적인 스나이퍼 였을 뿐. 하지만 1편만 보고 가능성은 농후하지만 넘겨짚지는 않고싶다. 말뿐으로 몇십명을 혼자서 해치운것이 아닌 액션을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이 가능성은 처음 사격 연습으로 감을 되찾는 장면에서 가능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잘 모르지만 기대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요한것은 일단 도망을 쳐야한다는 것이 슬프다. 혹시나 도망다니며서 멋진 액션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라이언필립을 한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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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는 시즌1부터 흥미롭게 보고있는 미드다. 절뚝거리며 걸어다니는 반쯤 썩은 시체를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는 장면에서 잔인성은 이제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래와


서 그런지 몰라도 좀비 처치하는일은 시청자들 한사람 한사람 속에 잔인하고 역겨운것에 대한 저항력을 심어주고 시즌이 끝날때마다 저항력의 레벨업을 시켜준 것 같이 느껴진다.


이제 좀비는 아주 많은 숫자만 아니면 서브캐릭터 중 여자캐릭터들도 칼하나만 있으면 순삭 할 수 있을정도의 숙련이 되었을 정도로 다루기도 쉽다. 또한 좀비사냥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하지만 시즌7은 다른 잔인함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좀비가 아닌 살아있는 사람을 묶어두고 머리를 죽이 될때까지 뭉개는 장면과 소리로 새로운 잔인성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자르고 베는것들은 많이 봐와서 잔인한 장면들에 두려움은 무뎌 졌는데 묶어둔 사람들, 즉 포박당해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내리쳐 죽이는것은 솔직히 너무 하드한게 아닌가 싶다. 몇몇 장면들을 보고 드라마에 대한 약간에 실망감을 느꼈며 '아! 이런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정도의 폭력을 드라마에서는 안봤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다. 어느정도 선을 지켜며 잔인성을 보여주는것이 워킹데드의 앞으로 장수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며 때로는 잔인하기에 보는 시청자들도 있을 수 있으니 개인 취행이라는 말이다.


여튼 1화부터 출연했던 주연도 죽이고 리더를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희망마저 가져간 릭의 절망은 앞으로도 암울한 이야기를 상상하기에 충분하다. 이야기가 꼭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고 아마도 데럴과 그 무기 잘다루는 독고다이 노란머리 누님?이 뭔가 릭에게 희망을 줄 일을 할 것 같이 느껴진다.



잔인한 네간의 손아귀를 어떻게 벗어날지가 관건이며 모든 희망을 앗아가는 그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 것인지가 궁금하긴해진다. 암울한 세상에서 이제 좀비가 아닌 좀비잡듯 사람을 죽이는 인간에 등장으로 더욱더 암울해진 지옥같은 세상, 어떤 희망을 가지고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기대된다. 잔인함은 조금만 줄이자 역겹지 않은 한도내에서 말이다. 제작진에 대한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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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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