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코프의 미드 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The Girlfriend Exprience) 소개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미드 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라는 드라마이다. 신작이라서 살짝 접해봤는데 시청소감은 나쁘지 않다 정도라 평할 수 있다. 일단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다. 스티븐 소더버그의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 영화에서 따온듯 하다. 섹시하고 매력있는 여자주인공의 이중생활을 보여주는 것이 중점이며 낮에는 유능한 직원으로 일하며 밤에는 변호사등의 돈많은 사람들의 여자친구를 해주는 이중생활을 한다. 

이 드라마를 볼대 알아야 할것은 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라는 말은 돈을주고 여자친구 서비스를 하는 일을 말한다. 여주인공은 여자친국가 한명 더 있는데 이 친구가 먼저 이세계에 발을 들여놔 여행간 갑부 남친네 집에 가면서 부터 여자친구 서비스가 시작이 된다. 

드라마는 아주 과하지는 않지만 18금의 장면도 가끔 보여준다. 그냥 갑자기 처음보는 남자에게 가서 "오늘 너와 자고싶어" 라고 말하며 뜨거운밤을 보낸다든지 하는 낮뜨거운 장면들도 자주 보여준다. 아니 앞으로도 자주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 드든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갔지만 시간당 일이백만원씩의 돈을 받고 여자친구 서비스를 하는데 따로 잠자리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로 지내면 된다. 어떻게 보면 성매매지만 어떻게 보면 간단한 마담서비스? 정도로 보여진다. 추인공은 밤에 첼시라 불리우며 남자친구들을 만들어나가는데 앞으로 스토리를 예상해보자며 남자친구들을 낮에 여기저기서 만나게 되는 그런 상황들로 에피소드가 꾸며질 것같은 느낌이다.

삶이 이중생활로 인해 뒤죽박죽이 되며 겪는 여러가지 내면의 연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인공은 상당히 매력있는 여배우로 미국 출신에 89년생 라일리코프 라는 영화배우 겸 모델이다. 이 배우는 아메리칸 허니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헐리우드에 발을 들여놨다 그리고 어디서 봤나 했더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커플로 등장하는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더라.

처음 장면에서 등장하지만 이중생활의 처음은 여자친구 때문이다. 남자친구가 카드를 놔두고 떠난 호텔에서 만나 100만원 상당의 와이들과 각종 룸서비스를 시키며 여자친구 서비스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낮과밤이 바뀌면 완전히 변하는 첼시역의 라일리코프의 연기? 는 더봐야겠지만 미모는 개인적으로 볼대 출중한것같다. 이제 1편이 시작되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뒤죽박죽이된 인생을 경험하게 될지 그 역경을 어떻게 이겨낼지 이아가씨에게 거는 기대가 조금 크다. 미드 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는 한편한편이 25분 가량으로 짧으니 포인트를 잘 짚어가며 시청하기 바란다. 

Choi's Family Story.Orangeline Blo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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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 감상점수 10점 중 8.0점 (섹시한 여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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