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의 나체의 여자 미드 블라인드 스팟

타임스퀘어의 나체의 여자 미드 블라인드 스팟

Choi's Family Story Blog

이번에는 블라인드 스팟이라는 미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1편만 파일럿편으로 나왔는데 제대로 방영되는 시기는 2015년 9월쯤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신선하다고나 할까요? 이 드라마에 시작은 이렇습니다.

뉴욕에 타임스퀘어 거리 우리나라 강남바닥같이 엄청난 인파가 지나다니는 거리에서 시작이 되고 큰 가방 하나가 바닥에 놓여있는데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 본인에 갈길들을 갑니다. 이번편은 파일럿 편으로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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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한 경관이 가방에 주인이 있는지 주변에 소리쳐 물어보고 가방에 다가가는데 FBI에 알리란 태그가 가방에 붙혀있는것을 보고 폭탄제거반을 부르게 되죠. 모두 철수시킨거리에서 폭탄제거반이오고 방사능테스트 후 가방을 열려고 하는데 미모의 여자가 지퍼를 열고 서서히 나오게되고 나체의 여자는 그거리에서 체포됩니다. 미드는 노출이 과한데 블라인드 스팟은 교묘하게 부분을 가려주며 여인의 아름다운 선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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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은 온몸에 문신을 하고 누군가에게 문신을 당했는지 온몸을 아파하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모든 기억을 잃은듯이 본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기억상실증에 빠진냥 괴로워 합니다. 특히 등에있는 문신 남자주인공의 이름.. 이 이름의 주인공이 FBI요원이며 이 요원에서 부터 이야기를 풀어가며 여자의 기억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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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의 이력을 찾게 되는데 모든게 비밀.. 단지 하나의 정보는 살인 정도 밖에 없습니다. 이장면을 봤을때 우리나라 영화인 아저씨가 왜 생각나는지 무엇인가 특별한 전투능력이 있는 느낌을 줍니다. 전투씬을 만들어 액션을 보이는데 자신도 모르게 방어하거나 공격하는등에 액션을 취하고 사격실력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며 누군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까지가 1편인 파일럿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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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여주인공이 몸매를 드러내며 남자들에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며 앞으로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제가 예상하기에는 중간중간에 보여지는 약간의 옛 기억들로 나오는 인간병기로써의 훈련모습정도 참고할 수 있는데 아마도 잘 훈련된 암살자가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이여인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앞으로 어떤 내용들을 가지고 2편부터 전개할지는 궁금한 부분입니다. 첫장면부터 파격적인 미드 블라인드 스팟을 한번 만나보시죠.

Choi's Family Story.Orangeline Blo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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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스팟 감상점수 10점 중 7.0점 (일단 몸매가 점수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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