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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에서는 가끔씩 아파트사이에 야시장을 엽니다. 말그대로 밤에 여는 시장인데요 아시다시피 무엇을 구입하고자 가는곳은 아니고 이래저래 놀이와 여러가지 음식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곳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부천 상동 야시장과 금붕어


이곳은 아파트가 많고 젋은 부부들이 많아 아이들 또한 많습니다. 그것을 노린 탓인지 몰라도 야시장은 온갓 탈것과 아이들을 유혹하는 인형,로봇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야시장은 세련되고 고급진것과는 거리가 멀고 그렇지 않은 것들과 유치한것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이곳에는 불쌍한 금붕어들이 아이들에 놀이감이 되어있었고 금붕어를 잡은 아이들에 얼굴엔 장난끼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누가빨리 금붕어를 빨리 잡는가~ 그리고 잡은 금붕어 두마리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옆에는 그것을 노려서인지 금붕어를 키울 수 있는 이것저것 관련 용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열심히 금붕어를 잡아 두마리 가져왔고 그것들을 키우려고 어항과 산소가 나온다는 돌을 사가지고 와서 왔네요. 그냥 수돗물에 키우면 되고 구입한 돌들을 어항에 넣으면 산소가 나와 1년넘게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야시장 올때 금붕어 가져오면 어린애들로 바꿔준다고도 하는데 그담날 다 죽었습니다. 애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이틀 살고 두마리 모두 죽었네요. 열심히 키운다는 아이들은 둥둥 떠다니는 금붕어를 보며 금붕어에 죽음을 지켜봐야 했었죠.



그냥 다음에는 제대로 키우려면 전문 몰에가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목숨을 잃은 애들이 불쌍해지더군요. 



부천 상동 야시장과 금붕어


아이들만 미니 바이킹 타느라 신이 났고 닭발 같은것을 팔긴하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구경만 하다가 닭강정이 너무 맛있어 보여 한마리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시원한 맥주랑 마셨답니다. 기타 야시장에 분위기를 스맛폰으로 찍어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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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6 21:46 신고 허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동 어디쯤 인가요?



이번 여름은 유래없는 더위를 겪었더랬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온도에 신경쓰지 않을때가 꿀같이 느껴질 때도 있을정도였지요. 하지만 회사에서도 에어컨전기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마구 쓰기는 힘들었는데 이때 필요한것이 바로 탁상용 선풍기였습니다.


신일 탁상용 선풍기(SIF-08DF)



에어컨 바람에 살짝만 온도를 내려놔도 이 선풍기가 바람을 본인에게 뿜어주며 에어컨의 효과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선풍기 구입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래저래 또 선풍기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일 탁상용 선풍기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이름이 잘 알려진 선풍기계의 형님이시죠. 머 그렇다 아니다를 떠나 많이 들어본 회사니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풍기들과 비교해 상당히 저렴했습니다. 만원대에 선풍기를 구입했으니 말이죠. 


다른 제품들은 뭐가 더 좋은지 다른건 없었고 캐릭터를 가운데 동그란 부분에 삽입해 3만원에 팔기도 했습니다. 철제로 된 선풍기들은 그다지 좋은 점을 모르겠어서 이름있고 가장 저렴한 선풍기를 고르다보니 이놈을 고르게 되었죠.



아로마나 향수를 넣어 바람을 맞을때 사용할 수도 있고 탁상에다 찝어둘 수 있게 집계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집계를 동그란 판에다가 집어두면 탁상에 그냥 올려둘 수도 있게 만들어져있어효율적으로 보였습니다.


신일 탁상용 선풍기(SIF-08DF) 


모든것에 만족했고 여름내내 솔직히 추석이후에도 써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짝 돌아가며 소리가 나는데 옆에 직원과 같이 구입했습니다만 제꺼만 그러더군요. 뭔가 걸리며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AS받아야 할 거 같은데 귀찮고 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선풍기 사는데도 뽑기를 잘해야 하다니 우리나라에 곧곧에 발전없는 업체들에 대해서는 한숨이 나옵니다. 이것 빼고는 풍향이나 바람소리등에 다른부분은 문제없으니 구입할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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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워터파크 두번째 포스팅이네요.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수영장을 소개했습니다. 포인트는 설치식 수영장이 유행하면서 넓은 땅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시대로 바뀌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자는 이곳에 돼지 목살을 싸들고 넓은 곳을 빌려 숯으로 고기구워 먹었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곳에 거기다가 비싸지 않은 가격에 수영도 할 수 있고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다는것에 흥분감을 떨쳐낼 수 없었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잔디구장에서 아이들이 공차며 뛰어놀 수도 있기에 불만이란것이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4개정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키나 나이별로 3개가 나눠져있고 나머지 1개는 워터파크 가면 넓은 코스를 빙글빙글 돌 수 있는 코스형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코스가 상당히 긴대도 불구하고 설치식 수영장으로 모두 만들수 있다는것이 신기했습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2개정도의 풀장이 더 있는데 풀장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정말 어린아이들이 앉아있을 수 있을 정도의 풀장이 2개정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계양이나 인천쪽에 젊은 부부들이 꽤나 많기때문에 아이들을 배려해서 이런부분들이 잘되어있습니다.



기져귀 가는 곳도 따로 구비해뒀고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암벽등반도 재밋어 보이더군요. 솔직히 어른들이 물놀이 할 수 있는건 좀 부족합니다. 성인 허리정도의 물이 가장 깊은 물이기 때문이니까요.



인천 야외수영장,계양워터파크 분위기 사진모음


하지만 몸을 담그기엔 충분한것 같고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으니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충분히 감수할 만합니다. 혹시나 잘못될 수 있는 리스크 때문에 좀 깊은곳은 안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지요.



나머지 사진들도 올려봅니다. 가족끼리 가기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부족한 부분도 가끔 보입니다. 잔디를 걸어다니다 수영장에 들어가니 수영장에 잔디들이 떠다니는일이 자주 보이고 사람들에 몸에서 떨어진 물들이 잔디를 파고 흙이 나오는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구요.



여러번 운영하면서 이런 부분을 보완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취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개선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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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에 있는 야외수영장에 다녀왔는데 아직 사진을 올리지 못해서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일단 이곳은 기존에 워터파크 시설은 아니고 여름에만 야외수영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곳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수영장을 만드는 바보같은짓을 하지 않죠? 일단 수영장을 만들게 되면 그곳은 여름에만 써먹을 수 있고 그 수영장을 차지하고 있는 땅은 여름에만 쓸수있는 3계절은 죽은땅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효율적인 수영장 운영


그래서 요즘에는 수영장 기술이 발전해서 간이 수영장을 이어서 원하는크기에 수영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여름에만 만들어서 선선해질무렵에는 철거하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이곳도 그렇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야외수영장입니다.



보통은 계양워터파크라고 불리우고 서운체육관 내에 있는 양궁경기장에 위치합니다. 누가 머리를 쓴건지 머리잘쓴것 같네요. 일단 비싸지 않고 적당한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고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칼이나 가위같은것들은 입구에서 거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입장하면 엄청나게 넓은곳이 보이는데 모두 잔듸로 깔끔하게 되어었습니다. 이곳이 양궁경기장인데 축구장을 세로로 3~4개정도 연결한정도의 아주 넓은 잔디구장이 있습니다. 양궁 얼마나 한다고 이 넓은곳을 놀리는것이 매우 낭비라 생각했는데 계양구청에서 잘한일이라 생각되요.



인천 야외수영장,계양워터파크 분위기


아주 넓은곳 가운데에 입장해서 왼쪽의 천막은 불을피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곳이며 반대쪽은 음식물 반입금지 구역입니다. 간단하게 고기구워 먹으며 쇠주한잔 하려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인것 같습니다. 일단 올해는 끝났으니 내년에 계획을 해보심이 어떤지요?



일단 여기까지 하고 두번째 포스팅에서 또 이래저래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오픈은 7월중순부터 8월중순,말 까지 하니 날짜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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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9 09:55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아이들과 함께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경인 아라뱃길이 생긴지 꽤 오래 된것 같은데 이제 처음 방문해보았습니다. 아라뱃길이 이슈가 많았는데 그것을 구경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요. 세금을 쏱아부었던 이 사업을 실제 보고싶었는데 부모님이 아라뱃길을 자주 가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경인 아라뱃길과 아라마루


마침 부모님이 아라뱃길로 놀러가자는 말에 따라나섰습니다. 생각보다는 정말 잘만들어져 있었고 인공폭포라던지 주변 사람들이 공원처럼 이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라마루라는 전망대를 방문해보니 높은 전망대에 아래부분을 유리로 만들어 걷기 힘들정도에 다리 후들림을 겪었더랬습니다.



이쪽에 땅을 다 파뒤집어 인천까지 뱃길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웅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뻥뚤린 자전거 도로가 가장 맘에 드는부분이었고 주차비 없고 딱히 지갑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여기저기 좋은 풍경들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 인공폭포,아라마루 전망대 


어떤이들은 너무 더워서 강가로 나와 시원한 인공폭포의 물방울을 맞는 사람도 있었고 주차장 나무아래 돋자리를 펴고 누워 책을보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놀러간김에 아라뱃길 인공폭포와 아라마루의 느낌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아마도 방문했을때가 35도 근방에 방문해서 그런지 온몸이 땀으로 홀딱 젖었네요. 너무 더울때는 인공폭포에 가면 좋긴한데오르락 내리락 해야되기 때문에 상당히 더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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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김포한강신도시 운영동 쪽에 장인,장모님과 처제,동서가 살고있기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아이들도 있고 하다보니 키즈까페도 여기저기 다녀보는 편이죠. 얼마전에 방문했다가 아이들이 키즈까페 노래를 하길래 주변에 새로생겼다고 하는 타요키즈까페에 방문해봤습니다.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깔끔하고 깨끗했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색상들로 꽉 채워져 있었습니다. 키즈까페에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여럿 고용해서 아이들 놀때 가이드나 통제를 해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이곳은 다자녀 할인이 되는데 셋째부터는 무료니 증빙서류를 꼭 지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김포 한강신도시 타요키즈까페 분위기


타요 색칠공부도 할 수 있었고 특히나 아이들에 눈높이를 맞춰준 화장실이나 여러모로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다고 평합니다. 



아주 넓지는 않은데 공간활용을 적절하게 잘 해놓은것이 인상적이었고 타요 전기차를 타고 노는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은 전기차까지는 없는데 이곳은 방방에 전기차까지 있어서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이제 오픈한지 한두달정도 된것 같은데 키즈까페는 솔직히 애들 두세번 가면 다 질리는 특성이 있는데 그부분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깨끗하겠지만 앞으로도 청결하게 유지 해 나갈지는 지켜봐야 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 키즈까페를 찾아보실 때에는 타요도 한번 참고해서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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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왕산해수욕장에 풍경 두번째 사진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1편에 알려드린것과 같이 아이들은 꼭 아쿠아 슈즈를 신겨주셔야 합니다. 삐죽한 조개부스러기들이 꽤 있기 때문이지요.



왕산해수욕장을 살짝 소개해드리자면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무료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비는 기본 종일 만원정도 하고 평상과 햇빛가리게 등은 1~2만원 정도 하더군요.



저렴하고 아이들과 재밋게 놀 수 있는 인천 왕산해수욕장의 풍경 


샤워장은 좀 멀고 주변에 있는 신수대에서 닭긴 하는데 어느정도 매너만 지켜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 여름때는 오전에는 물이 싹 나가서 뻘이되고 오후 세시정도? 부터 물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4~5시정도면 해수욕을 하기에 아주 적절한 시간이 됩니다.



물은 아주 탁하다가 점점 맑아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잠수하면 다 보일정도는 아니고 서해의 특징이 있어 탁한물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식당은 성수기때는 상당히 비싸니 잘 확인하시고 식사하시면 되시고 후라이팬과 부르스터 가져와서 고기 구워먹어도 됩니다. 그재미가 좋더라구요.



뻘이 되었을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는 돌아다니며 조개를 캐거나 작은 게들을 잡으러 돌아다녀도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이 될거에요. 아래는 왕산해수욕장의 풍경 사진을 올려드리니 가실때 대비해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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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아이들도 조금 크기도 했고 바다도 보고싶고 해서 동해까지는 가기 귀찮아서 서해바다로 가기로 했습니다. 온갖 갯벌이라 물이 탁하긴 하지만 그래도 깊지 않고 아주 차갑지 않고 집에서 아주 멀지도 않기 때문에 마음먹었 더랬죠. 



일단 해수욕장은 아주 저렴합니다. 거의 무료라고 할 수 있는데 땅주인인지 가게의 주인인지 하여튼 자기 구역이 있습니다. 그 구역에 자리를 잡아놓고 평상이나 이것저것 펴놓고 돈을 받습니다. 머 그정도 빌리는데 1~2만원 정도 들어가고 그돈이 아쉬우면 텐트를 가져가서 자리없는데다 펴고 놀면 되는것이죠. 



인천 왕산해수욕장의 풍경


주차장이 종일 1만원 정도 하는데 보통 그쪽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식당에서 종일 주차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성수기라서 그런지 음식가격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모두 싸가지고 갔습니다. 머 한끼 비싸게 사먹기도 그렇고 거기서 비싼돈내고 한끼 때우기엔 돈이 너무 아까운것도 있었습니다. 사먹어도 되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왕산해수욕장에 끝까지 오른쪽으로 들어가보면 귀가 잘 안들리는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일하시는곳에서 저희는 자리를 구입해서 있었는데 자리를 구입하니 아저씨가 조개도 잡아다주시고 서비스도 이것저것 많이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이분이 계시는 곳으로 오고싶더군요.



귀가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하는이야기를 못알아든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와서 튜브를 빌리려고 하면 우리가 중계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아저씨가 귀가 않들리셔서요 그거 만원에 빌려가시면 되요~' 라고 중계도 해드리곤 했죠.



구수한 마음의 아저씨 덕에 편하게 놀다왔습니다. 혹시나 그쪽 가시려면 그쪽으로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왕산해수욕장에 분위기를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방문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아이들과 갈때는 꼭 아쿠아슈즈를 준비해가셔야 되요. 바다나 파도치는곳에 있는 조개부스러기 들이 어른은 괜찮은데 어린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말도 못하는 막내가 왜우는지 잘 몰랐는데 발에 상처가 생겼더군요. 꼭 어린이들은 아쿠아슈즈를 신고 가셔야 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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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회사는 점심시간에는 좀 분위기가 프리한 편입니다. 간혹 목베게를 하고 점심식사후에 의자에 기대어 달콤한 낮잠을 조금 주무시는 분들이 계시죠.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하고자 목베게를 주위깊게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잠을 잘못자는 바람에 목에 무리가 가서 통증이 생겼더랬죠. 


거북목 현상도 있고 해서 목베게 구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고 인터넷에서 쇼핑을 하게되었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싸구려 목베게들 보다는 좀 이름도 있고 효과도 좋은 고급진 제품으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닥터필로의 추천 목베게 씨가드(C-Guard) 구입기


그리고 닥터필로(Dr Pillow)라는 곳에서 나온 씨가드(C-guard)라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목베게 씨가드에 대해 알아본바에 의하면 제의 요구사항이었던 고급지고 좋다? 라는 것에 대해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을 몇가지 살펴보면 인체공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뒷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세로골 구조로 파여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혈액과 공기순환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정감이 우수하다는것이죠.



메모리폼을 이용했는데 제가 메모리폼이 안좋은 기억이 있어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제품은 한번 기대해봐야될것 같아요. 메모리폼이 가루가 되버리더라구요. 2년쯤 되면 그렇던데 이것도 그런지는 겪어봐야겠어요. 일단 메모리폼의 장점이 충격흡수기능이 뛰어나다는것이라 푹신하다는것.


목베게 씨카드(C-Guard)의 장점은?


그리고 메모리폼이 다른것과는 틀리게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되어있는데 우주비행사의 척추와 등을 보호하는 신소재라네요. 하여튼 좋은소재라는것과 메모리폼과 겉에 면소재의 안감과 분리가 되어 때가 탓을때도 빨래에 문제가 없다는것.



그리고 이제품은 프리사이즈라서 자기 사이즈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목베게도 만족스러웠지만 목베게 전용 여행용쌕을 주는데 캐러비너가 있어 장착이 쉬웠습니다. 이 여행용색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더군요. 광고에는 누워서 잘때도 베고자고 여행갈때도 가방에 달고다니고 하는데 머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았고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살짝 사용하는데 3주째 사용해본 결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보통 다른 목베게들은 몇처넌에서 만원정도인데 이제품은 5~6만원정도 해서 상당히 고가의 목베게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싸다는 의견이 있지만 제품은 만족스럽습니다. 중요한건 허접하지 않다는것이죠. 일단 베게에 문제가 있거나 하면 댓글에 어떻게 되었다고 적어보려 하니 참고하십시오. 아직까지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으니 목베게 구입할 때 참고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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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DSLR을 사용하여 사진을 찍다보니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같은 전자제품과 상극이 되는 곳에서도 사진을 찍고싶다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에 다카팩이라는 회사에서 방수팩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중에 가장 안전하고 허접하지 않은 제품을 찾게되었습니다. 


DSLR 방수팩 디카팩의 DSLR CASE WP-S10


그런데 뭐 찾을 것도 없이 한두개 제품밖에 없었는데 그 두개도 카메라 사이즈때문에 구분된것이라 결론적으로는 하나의 제품밖에 없었습니다. 사용기 뒤져본 후 마음을 굳히고 최저가를 찾아나섰지요. 



그리고 몇일후에 내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중요한점은 디카팩에 물이새면 고가에 DSLR이 한방에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방수가 확실히 되는지 먼저 집에서 테스트를 꼭 해봐야됩니다. 대다수가 그렇겠지만 물이 새는대가 없었고 안전하게 카메라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자 이제 방수팩을 씌워서 저 투명한 바다에 들어가 멋진 바닷속의 생물들도 찍고싶은 마음가짐으로 구입했것만 그럴곳이 주변에 전혀 없습니다. 



어디 동남아라도 나가서 찍어보고 싶은데 여건도 안되고 괜히 샀다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그래도 일단 구입한거 가까운 서해바다라도 가서 바다에라도 가지고 들어가보고 싶어 탁한물에 서해바다 가서 이래저래 찍어봤습니다.



찍을 곳이 없다....


상상하던 맑은물에 물고기는 간다없고 카메라를 물속에 집어넣으면 30센티도 보이지 않는 서해바다와 놀고있노라니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일단 구입시에는 꼭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해보시고 구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서해바다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참고로 제품은 괜찮습니다. 손을 넣어 렌즈도 조절할 수 있고 촬영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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