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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국민속촌 사진과 분위기 -2-


사진이 많아 첫번째 포스팅에 이어 두번째 포스팅에도 사진을 이어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상업적으로 변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안타까운점이 있었지만 흙길을 밟으며 기와집들을 볼 수 있었던것이 좋았네요. 이밴트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제가 갔을때는 못봤던것이 아쉬웠구요.


장터라는 곳이 있었는데 파리가 너무 많았고 막걸리가 정말 맛이없었다는거? 맛도 없었는데 한두시간 후부터 머리도 엄청 아팟다는거? 정도 기억이 납니다. 반면에 가격은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저기를 돌아보면 아이들이 사달라고 울며 졸라대는 허접한 장난감들을 판매하기 일수였고 멀 그렇게 팔아대는지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관계가분이 이글을 본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술과 음식인 막걸리와 전부터 바꾸는것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외국인들이 먹고 막걸리와 전은 정말 맛이 없었다고 기억될지도 모르니까요. 아! 파리도 좀 잡아주시구요... 



국민속촌 사진과 분위기 -2-


너무 우울한 이야기만 했는데 요점은 각성이 필요하다는거? 비싼 가겨만큼이나 값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편에 이어 열심히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주말에도 이렇게 사람이 없지는 않겠죠? 사람이 너무 없어서 편하게 보긴 했습니다만 덕분에 사진도 열심히 찍게 되었구요. 한복을 입으면 성인은 12000원으로 반땡해주는 이밴트를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배트남 국적으로 보이는 아가씨들이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용인시민도 반땡! 해주었고 아쉽게 두번다 놓친 농악놀이는 10:30 과 14:00에 한국민속촌 정가운데 보시면 놀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하니 빠짐없이 관람하시기 바래요. 가격은 2만원대니까 소셜에서 할인받아서 구입하는걸 추천드려요. 위에 약간에 비평들은 개인적인 것들이니 시간나시면 한번 가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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