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난감

보쉬 전동드릴,보쉬 리튬이온 충전드릴 구입기


얼마전에 이사해서 이것저것 구매를 하다가 생각난것이 집이 있으니 꼭 필요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공구셋트라던지 가끔 꼭 필요하고 남자들이 필요로 하는 공구들이 있었죠. 



그래서 구입한 것이 보쉬 리튬이온 충전드릴 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동드릴로 유명한 보쉬사의 제품으로 충전드릴 하면 어느나라 제품인지도 모르는 보쉬라는 메이커가 생각나실 것 입니다




믿고 사는 보쉬 전동드릴

전동드릴을 알아보면서 보쉬에 대해서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보쉬그룹은 독일에 본사가 있는걸로 보아 독일 제품으로 생각이 되네요. 



보쉬그룹은 전동공구에서 세계에 독보적인 리더입니다. 2012년 매출액이 약 40억유로라고 하니 현재 시세로 볼때 1유로에 1300원정도 하니 년매출이 5조 2천억정도 되겠네요. 



이 전동공구 사업부는 항상 고객에게 초점을 마추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과 고객서비스가 합쳐져 세계 최고의 회사의 밑바탕이 된 것이겠죠. 혁신의 속도도 대단한데 실적의 40%는 제품출시 2년만에 거둔 매출이라고 합니다. 



저같이 드릴을 사용해본적도 없는 사람도 보쉬를 보면 믿음이 가는데 다른분들이라고 안그렇겠습니까. 하여튼 믿음으로 구입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앞부분을 돌리면 안에 세개로 된 집게가 나오는데 저앞부분에 드릴이나 드라이버를 끼고 조이는 원리입니다. 처음엔 돌리지 않고 안에다가 쑤셔넣으려고 삽질한 장본인입니다....



돌릴때마다 조여지거나 풀어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잡아보면 손에 착! 감기는 듯한 느낌을 주고 본체의 재질들도 싸구려칙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아래 까만부분이 배터리이고 눌러서 잡아빼는 원리 입니다. 따로 충전기가 있어 꼽아두면 되구요 충전이 다되면 다시 꼽아서 쓰는 구조입니다. 앞에는 십자 드라이버를 셋팅해놨는데 드라이버 앞부분은 짧으니 저렇게 쇠봉? 같은것을 중간에 셋팅 해주시면 됩니다. 가장 낮은 단계는 아니고 세번째 정도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뭘하던지 한번 써봐야 하는데 아직 허공에다만 돌려봤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다음엔 한번 사용하고 사용기를 한번 올려보도록 할꼐요.



Choi's Family Story.Orangeline Blog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으셨나요?

Choi's Family Story 에서는 건강한 리뷰,여행문화를 선호하는 Green,Clean Blog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