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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미국드라마

스릴만점의 강력추천 미드 스토커(Stalker)

미드를 시작할때 CSI뉴욕 이라는 수사드라마를 시작으로 미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적인 물증,근거를 찾아 범인에 범행을 찾아내는 드라마가 개인적인 성향과 잘 맞아떨어졌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NCIS라는 해군수사드라마 까지 시청했으나 그 후로는 수사물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찾을 생각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링크 :딜란맥더모트 매기큐의 스토커 수사드라마 미드 스토커 소개


어느날 딜런맥더모트와 매기큐가 나오는 스토커를 수사하는 드라마를 알게되었죠. 1편을 시청하며 어린시절에 공포영화를 접하는듯한 손에 땀을 쥐는 소름돋는 재미가 있음을 알게되었고 20편이나 되는 1시즌을 모두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악당에 의해 스토킹 혹은 살해되는 장면들은 정말 스릴이 넘칠정도 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스토커들 그리고 특별히 생각했었던 사람은 범인이 아니였고 엄한 사람이 범인이 되는 경우가 있어 또 재미를 줍니다.



현재  보고있는 미드중 수사물은 당연으뜸이고 재미로 쳐도 다섯손까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완성도와 구성이 훌륭합니다. 주인공들도 매력적인 배우들로 섭외가 되었고 한편한편 나오는 스토커들도 어떤 또라이짓을 하는지 스토커의 종류도 여러가지인 것 또한 재미의 요소입니다.


릴만점의 강력추천 미드 스토커(Stalker)


사귀는 사이인 딜란맥더모트와 매기큐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둘은 18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부럽긴 하지만 커플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들의 사랑을 이어준 작품이 바로 미드 스토커 입니다. 이작품에서 만나 연기호흡을 마추다 사귀게 되었다고 텐센트위러가 대만매체 보도를 인용해 밝혔던 사실이 있습니다. 



딜란맥더모트는 돌아온 싱글남이며 나이도 오십대 중반인 중년에 남성이지만 드라마를 보면 매력이 풍부한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맥더모터의 다른 드라마를 찾다가 변호사인가 검사역으로 나오는 젊은시절에 맥더모트를 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크더군요. 외국인들은 특히나 이삼십대와 사오십대의 차이는 동양보다 훨신 차이가 나보이더라구요.


이번포스팅은 스토커에 대한 추천포스팅입니다. 솔직히 10편중 1~2편정도 추천하는 편인데 미드 스토커는 1~2위안에 들어가는 드라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긴 하지만요.


시즌2가 많이 기대되지만 아쉽게도 촬영이 캔슬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현재까지 전해지는 소문은 그렇습니다. 시즌2를 빨리 접해보고 싶은 애청자에 마음에서 빠른시일내에 이 연인을 만나보길 기대해봅니다. 





Choi's Family Story.Orangeline Blo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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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STALKER) 감상점수 10점 중 8.5점 (스릴과 긴장감을 원하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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