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Orangeline



Statistics Graph
Total711,592
Today75
Yesterday436

글 보관함



최근에 받은 트랙백



필자의 경우는 사진이 좋아서 카메라와 친해진것이 아니라 아이들일 데리고 다니다보니 아이들 뛰어놀때 뭐 할일이 없을까? 해서 찾은것이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카메라에 흥미가 생기면서 부터 억지로 쫒아다니던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가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것이죠. 다른 부모들이 보기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사진찍어주는 자상한 아빠로 자연스럽게 포장되는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어쨌든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면 아이들 성격과 사상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도 있어서 열심히 찍기시작한것도 원인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잘찍는건 아니지만 사진을 시작한 초기와는 달리 많은 부분이 변하고 발전했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어설픈 실력에 부끄러운 사진들이 많이 보이나 지금은 그렇지 않은 사진들도 보이는 이유입니다.



요즘 놀이터를 보면 대부분 고무재질의 폐타이어를 사용한 놀이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의 장점은 바닥이 알록달록한 색상 특히 초록색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배경으로 정말 좋습니다. 안정되고 차분한 바닥색갈이 사진찍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놀이시설들도 원색으로 이루어진것들이 많아 구도만 잘 잡고 찍어도 맘에 드는 사진을 얻는 확률이 높습니다.



놀이터에서 자연스러운 아이들을 촬영하는 방법은 첫째로 도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확율을 높히려면 아이들이 노는가운데 누가 사진을 찍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촬영을 해아합니다. 그러면 어색한 사진찍을 확율이 낮아지겠죠? 그러면 가까이서 찍는것보다 멀리서 당겨서 촬영하는것이 당연히 쉽습니다.


그것에 최적화 된 렌즈가 망원렌즈 입니다. 보통 24-70mm 이런 낮은 수치의 렌즈보다는 70-200mm 같은 높은수치의 렌즈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략 수치가 70이상 넘어가는 렌즈들을 망원렌즈군으로 볼 수 있는데 추가 장점으로는 아웃포커싱 효과를 높혀 인물에 집중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연스러운 촬영을 위한 두번째 요소로는 움직이는 대상에 대한 촬영입니다. 움직임이 없는 정적인 사진보다는 움직일때 찍는 동적인 사진이 효과적입니다. 움직이는 사진이 아닌 정지되어 있는 동작의 사진이 분위기 있게 찍힐때면 감성적인 사진을 얻을수도 있으나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 사진을 얻을때는 셔터스피트를 높혀 순간적인 움직임을 포착하는 사진이 좋습니다.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머릿결이 날리는 장면과 움직이며 살짝 미소를 머금은 사진은 동적인 사진의 좋은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동적인 사진을 촬영하려면 열심히 움직이는 대상에 대해서 초점을 잘 잡아야 합니다. 요즘 카메라들에는 동적인 움직임을 포착해서 초점을 잡는 기능이 있는데 예측구동 초점이라고 해서 AF-C라 불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들이 출시될때마다 상향되는 기능 중 하나인데 얼마나 빨리 대상을 찾아 초점을 잡고 찍느냐의 문제를 순간 처리해주는 기능이라 축약할 수 있습니다.



링크 : 예측구동시점 AF-C 컨티뉴어스 3D Tracking 기능으로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는 방법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기초적인 사항으로 자연스러운 아이들을 촬영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허접하고 그때 만족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돌아다니다보면 아빠에 대한 애정도 개인적인 사진실력도 조금씩 늘어나지 않을까요? 한번 카메라를 들고 시도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부모의 작은 배려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높아진다면 해볼만 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Orangeline Blog를 읽고 도움이 되셨나요?

시? 질문이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댓글이나 xionsoft@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Orangel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07.27 18:14 신고 BlogIcon 미친광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아버지 이십니다.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 함께 하려는 마음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어디선가 읽었는데.. 저는 과연 어떤 아빠일까 생각해 보게 되고..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으시는 것도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칼자이스 렌즈가 세계 3대 명품렌즈 중 하나라는건 카메라를 만져본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칼자이스는 렌즈로 유명한 회사로 소니와 파트너쉽을 맺고 소니의 고급렌즈군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소니의 렌즈는 자동초점인 AF가 가능하지만 니콘이나 캐논의 마운트에는 수동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인물사진에는 85mm가 거의 최적화된 화각을 보여줍니다. 인물사진에 최적화된 렌즈중에 칼자이스의 렌즈인 85mm는 플라나라고 불리우는데 조리개 최대개방시 초점이 맞는 부분은 엄청난 해상력을 보여주고 배경흐림 역시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또한 왜곡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물사진에는 85mm가 가장느낌이 좋습니다. 니콘과 캐논에는 N렌즈와 L렌즈 구성으로 고급렌즈들이 있지만 칼자이스의 기술을 본따만든 렌즈로 아무래도 기술면에서는 칼자이스의 기술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칼자이스 오투스는 86미리의 렌즈구경을 가지고 있어 니콘이나 캐논의 70미리대의 구경과는 차이가 큽니다. 가격도 엄청나게 고가의 렌즈로 유명한것이 칼자이스렌즈 입니다. 현존 가장 화질좋은 순위로 칼자이스가 랭크될 정도로 명품렌즈 입니다.



플라나 모델은 85mm로 저는 니콘마운트이기 때문에 수동으로 제작되었으며 칼자이스의 렌즈의 맛을 보고자 큰맘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들을 올리니 렌즈의 느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카메라는 니콘 D800 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Orangeline
TAG 렌즈, 사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06.16 15:23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린 글들 잘 읽고 갑니다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시네여.
    저는 점점 글을 띄엄띄엄 올리고 있네여.ㅋㅋ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 보니 어려운 시기에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2015.06.17 22:39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간만에 들렀습니다. ㅠㅠ 무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하루에 하나 포스팅은 물건너간지 오래입니다. 많이 바쁘씬 가운데 어마무시한 렌즈를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첫 사진의 배경흐림, 이 렌즈의 특성 ... 작품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급뽐뿌가 .....ㅎㅎ
    메르스 대문에 사회가 어수선합니다. 오렌지라인님과 공주님들 건강하길 바라면서 오랫만에 주절 주절 떠들다 갑니다.^^*


주말에 사진을 찍다가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며 제가 알고있는 조건들을 취합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미소


첫번째 요소로 꼽은것은 자연스러운 미소입니다. 위에 사진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해먹안에 아이의 자연스러운 미소를 순간포착한 사진으로 해먹의 이쁜 색들과 잘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사진촬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얼마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고 본인이 만족하느냐가 관건이죠. 남들이 보기에 구도나 여러가지면에서 좋지 않아 보여도 본인에게 특별하고 만족하는 사진 이라면 그만큼에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촬


두번째 요소는 몰래찍는(도촬) 사진입니다. 몰래 찍는만큼 피사체의 자연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카메라를 보고 V자를 한 아이들만 찍는것 보다 도촬을 하여 인물이 쳐다보고 있는곳에 약간 비중을 두어 구도를 잡으면 조금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사로운 빛의 사진


세번째로는 따스한 느낌에 빛이 들어간 사진입니다. 뒤에 따스한 느낌의 햇살이 느껴지며 인물이 한층 자연스러워 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외 에서 찍는다면 더욱 효과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정 구도의 사진


위에 사진과 같은 특정 구도의 사진입니다. 몸은 가린채 숨어서 살짝 내다보는 느낌의 사진은 언제찍어도 매력이 있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의 장난스러운 느낌도 같이 담을 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하늘색과 초록색의 조화


하늘과 숲이나 나무가 들어가는 사진입니다. 하늘색,하얀색,녹색이 어우러져 보기 좋고 자연스러운 사진이 됩니다. 녹색을 보면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죠?



움직이는 순간의 사진


순간 활짝웃는 미소를 담았을때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옵니다. 입속에 포도는 좀 에러긴 하지만 아이들 둘다 활짝 웃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활짝웃는 사진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같은곳을 보고 있는 사진


같은곳에 시선이 머물때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빠와 딸이 캠핑에서 불을 피우는 사진입니다. 아빠는 한밤에 티비연예에서 자주 나오는 분이시죠? 어쩌다보니 이분과 같이 캠핑을 할 기회가 있어서 김생민씨의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몇가지 법칙아는 법칙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경력이 많으신분들은 재미로 읽어주시고 초보자분들은 참고하셔서 사진 촬영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Orangel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2.04 10:50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기 위한 조건 중에서
    저는 따스한 느낌의 빛이 들어간 사진을 좋아합니다.
    찍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2014.12.04 16:22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말씀하신 내용과 사진이 잘 일치하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적절한 출연이 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많이 찍으셨죠. ㅋ

  3. 2014.12.05 17:02 신고 BlogIcon 노피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이 익숙한 얼굴이더라니...
    리포터 김생민씨였군요 ㅎㅎ
    자연스러운 사진만큼 좋은 사진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꾸... 디지털을 들게 된다는 ;;;
    필름의 질감이 좋지만 요즘 현상, 필름스캔 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4. 2014.12.08 23:04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담긴 사진......참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예쁜 사진을 두고 저는 뭘하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하는 사진 ......훗날 아빠의 멋진 선물이 될것입니다.

    제가 많이 후회하고 있는 점이 바로 이점입니다.
    사진은 인물로 시작하여 다시 인물로 끝난다는 예기가 있지요
    그 인물의 최측근?이 가족인데 제겐 그 가족의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셀카만 찍고 아빠의 모델이 되어주질 않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ㅎㅎ

    어쩌면 사진은 오렌지라인님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을 보면 팁을 보며 많이도 배워갑니다.^^*

    • 2015.01.28 18:24 신고 BlogIcon Orangel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댓글을 써주셨네요.
      저도 아이들을 찍어주는것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찍어서 볼모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애들에게 비싸게 팔아먹는 -_-;; 음?



몇달된 이야기지만 스튜디오에서 셋째 백일 촬영을 하는데 정말 빛을 잘 이용해서 찍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빛을 먼저 공부해야 내마음대로 원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창문에 빛이 환하게 들어오고 피사체도 환하게 찍은 사진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 도전해볼 사진은 위에 사진입니다. 비록 스튜디오 처럼 우산같이 생긴 스피드라이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 굴러다니는 구닥다리 SB600으로 공부하는셈 치고 따라해보기로 합니다.


위에 사진은 밖에서 빛이 들어오는 사진입니다. 눈부신곳은 100%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일테고 그러면 카메라가 빛의 반대방향에서 찍고 있기 때문에 이런경우는 아이가 100% 역광이 되야 합니다. 시커멓게 나와야 정상인데 어떻게 아이의 몸과 전신을 잘 살렸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부분에 천장을 스피드라이트로 강하게 때리게 되면 창문에 빛이 사라질것은 뻔한것이고 그럼 약하게 빛을 줘야 할텐데 일단 집에서 비슷하게 역광 사진을 찍어봅니다.



생각했던데로 역광사진이 찍혔습니다. 이것도 브라케팅을 +2정도 주었기 때문에 얼굴의 형태는 보존이 되네요. 원래 셋팅에서 찍었다면 얼굴은 눈이 어딧는지 잘 찾아봐야 하는 사진이 나왔을 것입니다. 밖에서 빛이 들어오는 느낌은 이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물을 어떻게 살릴까가 걱정인데 위에 말한대로 스피드라이트로 천장을 강하게 치면 뒤에 빛을 다 잡아먹어버리게 되어 빛이 눈부시게 들어오는것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약하게 그것도 내 머리위에 천장으로 쏘는것이 아니라 뒤로 반사시켜 앞으로 되돌아오는 방향으로 스트로브를 셋팅했습니다. 그랫더니 비슷한 느낌에 사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스피드라이트를 뒤로 향하게 해서 그늘진 사진이 나왔고 아주 비스듬하게 뒤로  천장을 향하는 방향으로 해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얼굴도 살리고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빛도 어느정도 살았네요. 밖에서 들어오는 빛이 스튜디오 사진은 약간 따듯한 빛이 나는 사진으로 찍혔는데 아래 창가 빛은 하얀색의 경향을 띄죠? 이건 화이트벨런스 조정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것 같네요.



조금도 스트로브의 빛을 강하게 하고 밖에서 들어오는 빛과 간섭하지 않게 뒤로 빛을 쏜 사진입니다. 어느정도 느낌이 비슷하죠? 화이트벨런스만 조금 따듯한 색으로 바꿔주면 거의 비슷한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사진은 낮은 조리개의 단렌즈를 사용했기 때문에 발부분은 거의 아웃포커싱으로 날린 사진이 됩니다. 제사진은 표준 24-70으로 찍어 그정도의 아웃포커싱이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한 느낌을 주기엔 충분했습니다.


물론 스튜디오에서 저와 같은 방식으로 찍지는 않았을 것이고 아마도 우산같이 생긴 스튜디오용 스트로브가 있었고 아마도 빛을 튕겨 반사판을 이용해 아이의 얼굴과 몸쪽으로 빛을 유도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반사판이 저렴하니 다음에는 반사판을 이용한 사진을 한번 찍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밖에서 들어오는 화사한 빛과 피사체가 또렸하고 밝게 나오는 사진을 한번씩 시도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쉬운사진 같지만 쉽지않은 사진이네요. 역시 빛을 이용한다는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Orangeline
TAG 사진, 초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1.10 07:18 신고 BlogIcon Sunyoung Ch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군요. 저같은 초보는 딱 저자리에서 지식없이 카메라를 들면
    사람이 아닌 바닥에서 붕 뜬 그림자를 찍었을거예요.ㅎㅎ'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처럼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2. 2014.11.10 11:28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주 예술적입니다~
    요것도 아주 좋은 자산입니다.
    저도 무언가 특징을 찾아야할텐데....ㅋ.

  3. 2014.11.11 10:49 신고 BlogIcon 『방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정말 알면 알수록 재밌는것 같아요~
    아이들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네요^^
    저는 항상 조금 막~ 찍는 편인데 조금씩은 고민 + 생각들도 함께 담아보고 싶네요~

  4. 2014.11.11 19:18 신고 BlogIcon 지후대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도 재미있네요 ^^; 저도 집에서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사진은 빛을 잘 다루어야 하는 장르인것 같습니다.

  5. 2014.11.12 22:08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류의 사진입니다.
    노출의 완성......그것은 빛을 읽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델도 진사님도....사진도 모두 멋져보입니다. ㅎㅎ

    내일 날씨가 영하라지요.....채비하시어 건강한 하루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6. 2015.01.07 17:53 신고 제인맛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런 정보가 필요 했습니다~ 감사해요~



보통은 사진을 찍으려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고 셔터버튼을 반정도 눌렀을때 삑! 하는 소리를 내며 초점을 잡았다는 메세지를 알려줍니다. 카메라를 구입했을때도 AF-S 상태로 설정되어있고 대부분 카메라를 보유하고계시는 분들은 90%이상은 AF-S의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AF-S에서 S의 뜻은 SINGLE에 약자로 멈춰있는 하나의 피사체에 대해 특화되어 있는 촬영형태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촬영방법입니다.



AF-C 와 AF-S의 차이점은?


AF-C와 AF-S의 차이는 간단한데 AF-S는 피사체에 대해서 한번만 초점을 잡아서 알려주며 AF-C의 경우는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끊임없이 초점을 잡으려 시도를 합니다. 상위 카메라로 갈수록 속도의 차이가 있으며 갈수록 빠른 상태로 초점을 계속 잡습니다. 이것은 뷰파인더에서 초점을 잡으며 깜빡거리는 표시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스타일이 틀리나 저의 경우에는 보통 촬영의 경우에는 AF-C모드를 기본모드로 사용합니다.



제가쓰는 D800의 경우는 초점잡는것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살짝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해서는 컨티뉴어스 모드가 상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컨티뉴어스의 기본모드로 사용하며 정말 작정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해서만 3D Tracking 모드로 촬영을 합니다. 화소가 큰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점인 조금만 빗겨가도 사진에 티가 많이 보여 사진을 삭제하는 지경에 이르기 되기 때문에 저에 맞는 최적의 초점형태를 찾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AF-C모드에서 3D Tracking모드는 무엇일까?


3D Tracking과 일반 AF-C모드와이 차이는 AF-C 일반일 경우는 한초점에 대해서 지속적인 초점을 시도한다는 것이고 3D Tracking의 경우는 초점이 피사체를 쫒아다니며 초점을 유지한다는것에 있습니다. 갈방향을 어느정도 예측하는 초점방식인데 풀프레임인 제 카메라보다는 미러리스라도 새로나온 카메라들이 이 기능이 많은 발전이 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기능의 적합한 사진은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는 사람을 촬영하거나 이동하는 사람들을 찍는데 적합한 방법인데 저의 경우는 항상 아이들과 놀아줄때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 때문에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촬영할때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기능만 알고 찍기 보다는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느는 촬영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방법을 사용한다고 해서 정확하게 이동하는 피사체를 잡기보다는 촬영환경과 이동하는 속도와 초점을 잡는 타이밍등이 중요합니다. 결론은 많이 찍어보고 경험을 해봐야 잘 사용하실 수 있고 아이들을 촬영하실때는 이모드를 사용하면 정말 자연스러운 표정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Orangel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0.27 10:11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활용하니 사진이 더욱 멋지게 찍히는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생동감 있어 보입니다^^

  2. 2014.10.27 15:18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움직일때 찍는 사진 참 힘들더라구요~
    특히 저는 심령사진을 많이 찍게됩니다.ㅠㅠ
    자전거를 타고 찍은 사진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