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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당한 지구에서 외계인과의 사투 미드 폴링스카이(Falling Skies)


벌써 시즌5가 지나가는 드라마입니다. 처음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다고 해서 흥미를 가지고 시작한것이 벌써 4년, 2011년 친한 직장 동료로 부터 추천을 받고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렇게 오래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폴링스카이에 대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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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폴링스카이의 배경은 지구가 외계인에 침공을 받아 거의 식민지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월등한 기술력을 가지고 침공을 했고 이미 어느정도는 대세가 기운 분위기,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잡아다가 등에다 하네스 라는 인구를 씌우고 외계인들이 시키는데로 노동을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아이들을 구출해서 등에박힌 인구를 띠어내보지만 아이들은 죽고맙니다. 인구가 사람의 척추에 박혀있고 신경에 연결되어 있어서 떼버리면 죽어버리는 상황에 처해서 이런 침공 후에 디테일한 부분을 이야기로 하나씩 풀어나갑니다. 기술적으로 차이가 크나 기술의 차이를 한 부분씩 좁혀가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폴링스카이는 이미 침공당한 배경에 인구를 씌인 아이들을 구출하는것 부터 시작해 반격과 역전을 노리는 이야기 입니다. 그 중심에는 톰메이슨이라는 남자 주인공이 있습니다. 이 주인공 가족 중심으로 위에 설명한 배경에서 스토리전개가 됩니다. 톰메이슨은 폴링스카이에 가장 비중있는 배우로 보스턴에서 살았던 교수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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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도 잘 못하는 교수인 톰메이슨이 전쟁에 앞장서 전투를 치루면서 경험을 쌓고 지도자로 커갑니다. 나중에는 중요인물로 찍혀 외계인에게 납치도 되고 인간을 대표하는 대통령도 되고 참 끈질긴 목숨을 가진사람으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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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을 이야기 하자면 솔직히 폴링스카이는 필자에겐 잘 맞지 않는 드라마입니다. 스티븐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했다고는 하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실망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좀 멋진 전투를 기대하는데비해 그렇게되지 않는부분이 가장 큰이유일것 같고 넓은 지구를 지배하는 외계인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잡아다가 캡틴으로 쓰거나 외계인이 인간을 데려가 입맛에 맞게 바꿔쓰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어거지... 내가 외계인이면 이렇겐 안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본것 같아요.


고만봐야지..하면서도 출시일을 잘 내놓는지 볼 드라마가 없을때 마침 나와주는 타이밍으로 여태봐왔습니다. 그것이 삼년이상이 되다보니 톰메이슨도 친근해지고 어거지 스토리도 편하게 와닿는 분위기가 되어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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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스카이는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디테일한 전투를 즐기시는분, 예를들어 서로 대전투를 치르는게 아닌 전투를 치르기 위해서 기름이 없어 구하러 다닌다던지 인구를 제거하기 위해서 어떤 기술의 의사가 있어야 된다던지 이런 사소한 현실적인 디테일을 원하시는분들은 좋습니다.


하지만 멋진 전투와 뒷배경은 무시되고 중요한 스토리전개를 원하시는분에게는 다소 실망감이 들 수 있고 어거지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에 미드 성향을 판단하시고 외계인과의 지져분하고 힘든 저항군의 전투에 중심, 톰메이슨의 이야기를 시청하실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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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스카이 감상점수 10점 중 7.0점 (솔직히 별루인데 계속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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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불륜,막장 드라마 디 어페어(The Affair)


도미닉웨스트가 나오는 불륜드라마인 디어페어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불륜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 혹은 중독성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1시즌이 끝난 지금 시즌오프로 인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약간에 스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 도미닉웨스트의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 디어페어


이 드라마의 포인트는 한편당 반반의 각자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디 어페어 분량의 반은 도미닉웨스트가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 그리고 반은 루스 윌슨이 연기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로 약 25분씩 본인이 생각하는 시선으로 각각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런 구성방법을 다중플롯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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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라서 그런지 성에 대한 개방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그런 배경을 만듭니다. 그리고 성에 대한 집착이 있고 처음은 도덕성 때문에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서슴치않고 부부의 연을 거스르는 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의 구성과 비슷한데 각색을 미국식으로 바꿨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장 드라마와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특유에 중독성도 있습니다. 중년남자와 여성간에 몰래 만나는 기대감과 아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의 자책감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틀키면 어떻하지?' 라는 긴장감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는 특이한 매력이 있습니다.



불륜 초기에는 여러가지 죄책감들에 시달리지만 가면 갈수록 뻔뻔해지는 이들과 가족까지 버리면서 서로를 찾는 이들이 버려지는 상대방, 이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환장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들이 볼만하며 "이번이 마지막이야..." 라고 다짐하면서도 계속 찾게되는 마약같은 분륜관계는 몰래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그런 느낌의 스릴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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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만나지 않기로 협이가 된것같은 눈빛을 주고 받으나 끝내 같이 만나서 불륜을 저지르는 노아와,앨리슨은 제발 망해라! 라고 하는 바램이 있는데 바램대로 잘 되지는 않더군요. 마지막에 희망적인 부분은 있습니다. 둘만에 이야기에서 추가로 미성년인 딸아이와 앨리슨 남편에 동생이 또 일을 벌려 임신을 하는 추가스토리가 발생하면서 자기들만에 사랑만 사랑인냥 법적해결을 찾는 이 남자주인공의 뻔뻔함은 볼수록 장관입니다. 연기도 잘해서 어페어팀은 2015 드라마부분 골든글러브 수상!!!



인기를 끌만한 요소는 없어보이는데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중독성을 가진 드라마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끝에는 아주 참혹하게 망가지는 바램을 가지고 시즌 2도 열심히 시청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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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페어 감상점수 10점 중 9.0점 (중독성있는 다중플롯 드라마 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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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왕과 인간의 공존,미드 루시퍼 추천 미드


어떤 드라마에 대해서 모두가 재밋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재밋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흥행이 되고 인기드라마가 되는것이죠. 그런 드라마가 되는데 까지는 여러가지 요소를 만족시켜야 가능한데 그 요소는 효과,그래픽,주인공,정서,연기 등등.. 많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이번 소개시켜드릴 미드 루시퍼는 그 요소들 중 여러가지를 만족시켜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드를 시청하다보면 가끔 촉이 오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정말 재밋겠다!!!' '완전 내 드라마다!!' 라는 느낌이 옵니다. 미드 루시퍼는 제가 흥미를 느끼는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설정은 황당하지만 드라마를 보다보면 재미와 연출에 반해 빠져들게 됩니다. 오늘은 강력한 재미를 몰고온 미드 루시퍼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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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에 천사 루시퍼는 천국에서 쫒겨나 영원히 지옥을 다스리는 벌을 받는다. 그가 일을 쉬기로 결정할 때까진..." 이 루시퍼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는 사람의 마음속에 악한 마음을 증폭시켜 자신이 원하는 말을 이끌어낼 수 있는능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며 불사신입니다. 착실한 경찰에 마음을 움직여 뇌물을 받게 끌어낼 수도 있고 총을 맞아도 데미지가 없습니다.



인간세상에서 클럽을 운영하는 사장으로 나오며 인간들과 어우러져 아니 인간처럼 살고 있습니다. 루시퍼 주변에도 몇몇 악마들을 데리고 있는것 같은데 아직 정보는 없습니다. 지하세계로 돌아오라고 꼬시는 악마도 찾아오나 본인은 지옥에 왕을 그만뒀다는 식의 멘트로 항상 대화를 자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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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 있는 여배우와 이야기를 하던중 여배우가 어떤 음모에 의해 살해되고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역의 여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루시퍼는 본인에 능력을 숨기지도 않고 자신을 불사진이라 부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건 본인에 능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보통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감춰 사람들이 없는곳에서만 발휘하는 그런 분위기지만 이 지옥의왕은 전혀 그럴생각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이 선한사람도 아니고 설정자체를 악마, 그 악마중에서도 지옥을 다스리는 왕인 루시퍼라니 앞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전에도 말한적이 있지만 미국 드라마들은 파일럿편을 거의 영화급으로 만들고 흥행이 잘 되는걸봐서 후속편을 만드는 경우가 여럿 있습니다. 1편만 보고는 속으면 안되지만 필자에게 기대감을 팍팍 심어준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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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로렌저먼(Lauren German)이 형사역으로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며 클로이라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그리고 루시퍼역의 톰앨리스(Tom Ellis)가 주인공으로 열연합니다. 톰앨리스는 영국사람으로 영화 러시에 등장하기도 했었죠.


걱정되는건 FOX에서 방영하는데 방영예정일이 2015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16년도 초에 드라마 방영을 할 예정인데요 그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미드는 이놈에 파일럿편이 기다림에 지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또 기다리다 지치는 드라마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드라마 중간중간에 지옥에서 악마가 루시퍼를 만나러 오는데 시간에 흐름이 느려지는 효과를 주며 날개를 달고 나타나곤 합니다. 이때 날개나 움직임의 그래픽이 얼마전에 시청했던 미드 메신저스 같이 허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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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온 드라마 루시퍼는 앞으로 많은 기다림을 주며 여러명의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김수현이 나왔던 드라마의 지옥편!!,미드 루시퍼 강하게 추천한방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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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감상점수 10점 중 8.5점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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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Ellis
Lauren German
Lauren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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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프릴의 군사음모 이야기 미드 아메리칸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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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미국드라마는 멋진 여배우인 안나프릴의 열연이 돋보이는 아메리칸 오디세이라는 드라마 입니다. 아메리칸 오딧세이가 맞는지 오디세이가 맞는지는 헷갈리는데 블로그를 뒤져보니 아메리칸 오디세이가 더 많은것으로 볼때 오디세이로 많이 사용하나봅니다. 뭐 이런 쓸때없는 사설은 치우고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번 미드는 밀리터리 스러운? 드라마 입니다.


아메리칸 오디세이는 일단 시즌은 종영한 상태며 2시즌은 아마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러가지 추측이 있으나 아마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촬영하는데 촬영비의 문제가 크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메리칸 오디세이에 나오는 총격신이나 전투신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인 구성으로 볼때 느낌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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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시즌이 캔슬되었다고 하니 약간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직 저도 시즌1 모든편을 시청한것이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긴 못하지만 처음느낌은 괜찮습니다. 대부분에 미드는 1편을 잘만들기 때문에 아마도 그 부분에 낚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좀 난해한 드라마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이해력으로는 한번에 모든것을 이해하기는 힘들었고 겨우겨우 스토리를 쫒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요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안나프릴이 연기하는 오델이라는 여성군인이 특수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알카에다 수장을 살해하는 큰 수훈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녀가 군사기밀을 손에 넣고 몰래 카피를 해두는데 철수하라는 명령을 받고 철수하던 중에 무인기의 폭격을 받은 그후 오셀라부대에게 확인사살까지 당하게 됩니다. 무인기 폭격전에 소변을 보러간 여주인공은 살고 나머지는 모두 살해되는데 이후 아프리카 사람들이 와서 오델을 데려갑니다.


군사기밀 중에 엄청난 금액이 미국에 기업에 송금된 사실을 알게되고 카피하면서 스토리는 퍼져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주인공이 세명정도 되는데 오델로와 전 검사 그리고 전쟁평화운동을 펼치는 청년 이렇게 세명에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전개는 왜 미국기업에 송금이 되는지 그리고 군사음모 세력이 이 세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방해공작을 하는지가 이 드라마의 포인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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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미국 세나라를 걸쳐 촬영되는 큰 스케일과 스펙타클한 전투장면이 감상포인트이며 그레이아나토미의 제작진이 참여해 효과적인 연출장면을 선사해줍니다. 스카이드라마 관계자의 이야기를 빌어보면 '적과 전투하는 여성군인의 오델이 어머니 그리고 아내로서의 역경을 이기는과정을 통해 스릴러와 액션,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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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유일한 여성군인인 안나프릴(오델)이 의문의 납치를 당하며 어떻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지 아니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밀리터리와 스릴러,음모론 이야기등을 좋아하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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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오디세이 감상점수 10점 중 6.5점 (전투씬,음모의 궁금증이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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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에 못미치는 아쉬운 미드 미스터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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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스터로봇이 1편 파일럿 방영을 하고 한달간의 기간을 둔 후에 후속편들을 방영을 했습니다. 첫편을 보고 너무 기대감에 차있었는지 후속편들이 기대에 못미치는일이 발생했습니다. 시즌 반정도 시청하고 후속 후기를 올려봅니다.


링크 : 넋나간 연기 레미 맬렉의 추천미드 미스터로봇(Mr.Robot)


첫편을 시청하고 나쁜짓을 일삼는 사람을 IT 개술을 통해서 속시원하게 처리하는 엘리엇을 보며 기대감에 부풀어있던것이 사실입니다.파일럿편만 봤을때 2015년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는 미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더랬죠. 하지만 기대감도 잠시 2편,3편이 지나 후속편들이 계속 나올수록 해킹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이기 보다는 섹스,마약중독,동성애들의 부수적인 내용들도 붙고 기대했던 내용이 아닌 먼길로 빠져버리는 스토리는 솔직히말해 실망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크리스찬슬레이터역의 미스터로봇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출연배우도 그다지 매력적인 부분도 떨어졌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일 수도 있으나 그다지 흥행되기는 힘들다는 견해입니다. 솔직히 말해 1편을 너무 잘만들었고 2편부터는 다른감독이 연출한 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하게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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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내용은 1편과 같이 새로운종류의 악인들을 만나면서 멋지게 해치우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거대기업을 상대로 알수없는 내용들의 이야기만 주고받고 CTO를 노리는 캐릭터는 도무지 저사람은 왜출연할까? 뭘의미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그리고 해킹그룹도 어떤 기술이 들어가는 이야기 보다는 대부분 회사에 찾아가 내부 네트웍에 물리적으로 심어놓는 해킹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잇는 해킹은 이메일 이나 SNS뒤져서 주변 환경을 유추하는 정도의 해킹등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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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기대감에 부풀어 포스팅을 했지만 갈수록 아쉬워지는 미스터로봇을 보다 아쉬움에 추가 포스팅을 합니다. 세계적인 거대기업을 상대로 부의 재분배를 통해 민주화를 이루기위해 해킹그룹에 초대된 앨리엇의 활약도 그다지 눈에 띄지않고 대부분 해킹그룹 내부의 이해되지 않는 갈등만이 있을뿐입니다.


항상 열등감에 가득차 있는 옛 여자친구와 뭘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않고 마약에 취해있는 주인공과 주변을 맴도는 여러가지 요소들에 흥미요소가 거의 없는게 아쉽습니다. 일단 미스터 로봇도 몇편 더 지켜보긴 하겠지만 1편을 봤던만큼의 기대감이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Orangeline의 미스터로봇 감상점수

10점 중 3.5점 (갈수록 실망뿐 하지만 한두편 더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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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들이 많이 나오는 미드 파인딩카터(Finding Carter)

얼마전에 한두편 시청한 후 소개해드렸던 링크 : 나를 키워준 엄마가 유괴범? 캐서린 프레스콧의 미드 파인딩카터(Finding Carter) 의 한시즌을 거의 시청한 후 간단하게 후기를 올려봅니다.


원래는 길어바야 3~4편 정도에서 접겠구나 했지만 제목처럼 우연치 않게 볼수록 재밋다 생각되어 추가후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드 파인딩 카터는 잔잔한 가족드라마 입니다. 보통 미드의 경우 스케일이 크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듯한 스토리인데 반해 파인딩카터는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한 우리나라 드라마와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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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가족드라마 이지만 잔잔했다가 여러가지 사고를 펑펑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시작은 평범하지 않은 소재인 유괴범에 의해 키워지는 아이의 심리와 갈등으로 시작을 하지만 그 후에는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가족간의 가족애가 주를 이룹니다. 특이한점은 아주아주 사소한일이 점점커져 큰 사고가 되는 소재가 많습니다.



이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큰 사고를 치게 되는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사소한 문제를 크게 만드는 소질이 있는 아이들이 모여 이슈를 만듭니다. 잃었던 아이를 완전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아빠의 가족애와 잃었던 형제를 찾은 아이들간의 우애 그리고 새롭게 사귀게 되는 친구들과의 사건사고를 재밋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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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을 보면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움을 느낍니다. 이런 드라마는 참 오랫만인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잔잔한 드라마를 좋아하는분들은 대부분 좋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카터라는 얄밉지만 착한 주인공은 얕은 생각으로 인해 사고를 불러일으키고 그를 감싸안으려는 부모들의 활약은 이 드라마의 추가적인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진짜 시작은 소위 나쁜친구인 크래쉬를 만나고 사귀게 되면서 진정한 엉망진창이 되며 시작을 알립니다. 이런 일련의 사고를 겪으며 가족들은 똘똘 뭉칠려는 분위기를 보이다가 또 다른 가족구성원의 실수로 흩어지는 잔잔하지만 쉴새없이 이야기는 전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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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휴직하고 가정사에 뛰어들어 가족을 위해 헌신하려는 엄마 그리고 엄마의 애인이 밝혀지며 서로 사고를 번갈아가며 치는듯한 이가족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듯한 매력이 있는 가족입니다. 또한 카터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할까 말까 하며 또한 갈등을 겪는 착한 아빠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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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범죄와 이어지는 사고를 치며 후회를 하며 성숙하는 카터의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조용한 가족같지만 쉴새없이 번갈아가며 터트리는 이슈들이 꼭 가족간의 사랑을 보여주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가족드라마 미드 파인딩 카터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Orangeline의 감상점수

10점 중 8점 (볼수록 빠져듭니다. 다음회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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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에는 재밋는 미국 드라마들이 방영을 시작하는데 새로운 신작드라마 중 하나인 미드 휴먼스 입니다. 덕분에 심심하지 않은 여름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미드 휴먼스의 출연진은 콜린모건,캐서린 파킨스,젬마 찬 등의 배우들이 참여하는데 대부분 영국 배우들이 몇몇 보이네요.





드라마의 주인공격인 여자로봇으로 등장하는 젬마찬은 몇가지 영화에 조연으로 등장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주인공급으로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미드 휴먼스는 6/28일부터 방영하는 드라마로 6/28일 이전에 파일럿분으로 1편을 오픈했는데 흥미로운 내용으로 눈길을 끕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하면 그냥 일반적인 가정을 가진 아빠가 특가에 젬마찬이 연기하는 로봇을 구입해 오면서 시작이 됩니다. 엄마의 출장으로 집안은 엉망이되고 아이들도 각각 노는 이 집안에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면서 엄마의 역할을 대부분 가져가게 되며 엄마와 갈등이 시작됩니다.


인간대신 길거리 청소를 책임지는 로봇


자는 아이를 지켜보는 로봇 그리고 책을 읽어주는로봇을 보며 엄마는 엄마의 직책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게 됩니다. 휴식없이 집안일을 해내는 로봇이 등장하자 집이 깨끗해지고 정리가되가는부분을 시작으로 드라마가 전개되며 이후에 여러가지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는 젬마찬이 연기하는 로봇 '아니타'가 가족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지만 이 아니타가 기본의 휴머노이드가 아닌 뭔가 생각하고 발전하는 로봇이 되지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일으키는 장면들을 몇컷씩 보여주면서 생각하는 로봇에 대해 의구심을 자아냅니다.


전단지를 나눠주는 로봇


이 시대적 배경은 휴머노이드에 대한 법안이 생각하고 발전하는것에 대해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오나 이것을 무시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낸것이 아니타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로봇이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시대적 배경에 여러가지 의미심장하며 그럴듯한 내용들을 다루는데 안마해주는 남성로봇에 안겨 방까지 안겨들어가는 장면을 의연하게 쳐다보는 남편의 모습



손자,자식같이 지내는 휴머노이드의 고장을 보며 버리지 못하고 정을 느껴버리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왠지 가슴찡하고 언젠가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조차 갖게 하는 장면입니다. 가까운미래 휴머노이드의 등장으로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을 그린 드라마 미드 휴먼스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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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흥미로운 미드를 만난 것 같습니다. 2016/06/24일에 방영예정작인 신작미드 미스터 로봇 이라는 미국 드라마 입니다. 필자는 능력이 썩~ 좋진 않지만 그래도 IT업계에 소프트웨어개발,운영 부분에 몸담고 있어서 해커란 단어에 다른직종의 종사자들보다는 관심이 있는편입니다. 천재적인 해커를 생각하면 디지털세상에서 모든걸 휘젓고 다닐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취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상상이 됩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레미 맬렉이란 배우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있는데 아마도 크리스찬슬레이터는 모르는 분들은 없을것이고 레미 맬렉이란 배우는 생소할 것입니다. 이 배우는 예전에 HBO에서 대히트친 밴드오브브라더스의 후속작인 퍼시픽에서 열연을 했던 배우입니다. 레미 맬렉의 멍때리는 눈 연기는 이 배우의 성향을 알아보기가 매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대체 저 눈빛은 뭘 이야기 하는건지 그러면서도 흥미있게 보고 있는걸 보면 해당 배역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퍼시픽에서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해커연기에 적당해보입니다.


 

미드에 전반적인 배경은 세계적인 대기업에 다니는 정보보안팀에 친구가 실력이 좋은 레미 맬랙을 끌어들이고 레미 맬렉의 중요 공격으로부터 회사를 방어해냄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서로 능력이 상반되며 비교당하는 친구에 대해 갈등이 시작됩니다.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남녀 친구인 그들의 사이에 회사의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여러가지 갈등연기를 보여줍니다.


 

이 주인공은 낮에는 보안전문기술자로 활약하며 밤에는 사람들의 모든 정보를 캐네는 해커로 살아갑니다. 이 주인공은 본인 주변에 모든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며 해킹을 하여 시디로 보관하고 가끔은 나쁜사람들을 혼내주는 일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 언더그라운드 해커 그룹이 레미 맬렉을 스카우트 하면서 그룹해커 세계에 발을 딛게 됩니다.  

 




레미 맬렉은 주인공역인 엘리엇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줄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 드라마는 6/24일자가 공식적인 방영일자 입니다. 현재는 6월초인데 일단 1화가 사전에 공개되어 미드 애청자들을 기대에 부풀게 하고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금융정보를 삭제하여 부의 재분배를 이룰 수 있다는 취지로 결성된 해커그룹 그리고 그 그룹에 스카웃된 능력있는 해커 엘리엇, 그리고 거대기업과의 싸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왠만하면 추천을 잘 하지 않는 필자이지만 이번에는 미드 미스터로봇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제 2편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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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피를를 뭍혀가며 정상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는 정치인을 잘 표현해주는 사진


이전에 블로그에서 하우스오브카드를 소개하고 시즌1,2를 모두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3시즌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다시한번 재조명 해보고자 포스팅합니다. 어떤이들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어려운 단어인 정치에 대해서 새롭게 다가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드라마라 생각하여 다시 포스팅 해봅니다.


난 니가 여주인공인줄 알았다...


하우스오브카드는 케빈스페이시의 열연을 볼 수 있는 미국의 정치드라마 입니다. 케빈스페이시하면 대표적인 작품은 절름발이로 열연한 작품인 유주얼 서스펙트가 있는데요 케빈스페이시의 명품연기를 하우스오브카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하오스오브카드는 1,2시즌이 종료 되었으며 2015년 3시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치드라마라서 저렴한 제작비의 드라마인줄 아시겠지만 하우스오브카드 1,2시즌 촬영하는데 1,100억원 정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만큼 탄탄한 스토리구성과 재미,규모,퀄리티를 동시에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드로만든 집(House of cards)


하우스오브카드의 제작사는 넥플릭스에서 맡아 하고있습니다. 넥플릭스는 DVD제작 배급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 보통은 우리나라 드라마와 같이 한회씩 방영하여 궁금증을 자아내는 형식이 대부분이지만 넷플릭스는 평범한 방식이 아닌 DVD로 한시즌을 통째로 시장에 내놓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방법은 현재의 드라마방영 방식에서 벗어난 요즘에 대세인 몰아보기와 다시보기 시대의 새로운 배포방식이라 평가됩니다.



2013년 2월에는 1시즌을 2014년 2월에는 2시즌을 13편씩 한번에 배포하는 방식이었으니 아마 3시즌도 2015년 2월에 DVD로 전편을 공개하지 않을까? 쉽게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배포방식의 장점은 한회씩 만들어가는것이 아니라 통째로 많들어놓고 배포하기 때문에 드라마의 완성도가 기존방식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점 입니다. 스토리와 제작과정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부분이 시간에 쫒기지 않아도 되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하우스오브카드는 시즌1 방영 당시부터 폐인을 양산하고 있으며 주인공인 프랭크 언더우드의 연기와 스토리에 매료되어 중독된 시청자들 중 버락 오바마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그리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등이 열렬한 팬이라고 고백한바도 있습니다.



하우스오브카드를 보면 미국국기가 뒤집어져 있고 주를 상징하는 50개의 별은 없습니다. 그리고 손에는 피가 뭍어있는것 이것은 정치인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국가마저 뒤엎는 권력욕을 표현해줍니다. 더럽고 치졸한 정치의 암투 그리고 필요할때는 쓰고 버릴땐 가차없이 버리는등의 배신과 살인등을 통해 다뤄지는 재미요소가 꿀재미라 말할 수 있는 정치드라마 하우스오브카드에 한번 빠져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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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8 11:05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드라마의 내용을 강렬하게
    전달해주는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2014.11.18 16:33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내어 한번 빠져 봐야겠습니다~
    정치인의 세계는 우리의 생각과는 분명
    다른 점이 많겠죠^^




요즘은 미드를 열심히 알아보고 직접 시청해서 감상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좋은 드라마를 앞서 시청하고 무작정 '미드 추천'이라는 말을 쓰기보다는 좋은점과 나쁜점을 파악하고 드라마를 골라서 시청하시는데 도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미드 고담(GOTHAM)은?


미국 폭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방영하는 미국드라마 입니다. 매주 월요일 20시에 시작하는 드라마 이고 총 16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16부작 예정되어 있지만 시즌으로 더 올라올것 같은 예상도 해봅니다.


브루스웨인의 어린시절 부모가 살해당하는 것을 경험하는 어린 브루스웨인


프리퀄 이란?


먼저 고담(GOTHAM)은 프리퀄드라마 입니다. 프리퀄이란 말이 대강 짐작은 가겠지만 프리퀄은 어떤 영화가 있다고 하면 그 영화의 이전 이야기를 프리퀄이라고 합니다. 고담같은 경우는 배트맨의 어린시절 부모님이 살해당하던 이야기부터 풀어가는 '영화 배트맨'의 프리퀄 드라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터미네이터도 그렇고 슈퍼맨도 모두 드라마로 어린시절을 그렸었죠. 과거를 묘사한 드라마 우리나라로 이야기 하면 외전?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이제 프리퀄이 무엇인지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미드 고담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주인공 새내기 형사 고든


미드 고담(GOTHAM)의 장점은?


일단 영웅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저는 현재 4편까지 시청하고 글을 쓰는 중인데 4편이면 1/4를 시청한 셈인것죠? 몇몇가지 재미요소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원래 암흑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고담시에 암흑도시 표현과 고든형사가 그곳에서 정의를 지켜가며 보이스카웃 스러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와 강력계 형사들간에 심리전도 꽤 볼만 합니다. 두번째로는 영화로 보여졌던 악당 및 주변인물들의 예전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캣우먼의 어릴적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배트맨 1편에서 악당인 팽귄도 극악의 악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에 나오지 않았지만 그와 비슷한 악당들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번째는 여기서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배트맨의 어릴적 부모를 하늘로 보내고 집사인 알프레도와 함께 남자가 되는 성장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와는 조금 틀리게 알프레도가 약간 젋었을 시절을 보여주며 어른 브루스웨인을 잘 이끌어주는 부분도 흥미로운 부분 중에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궁금하신 시청자일경우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미드 고담(GOTHAM)의 단점은?


고담의 단점을 꼽으라면 이미 결과를 알고보기 때문에 좀 식상한 면이 있습니다. 이미 브루스웨인은 배트맨이 될걸 알고 있으며 멀쩡하게 생긴 오스왈드는 펭귄일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캣우먼이 베트맨을 도와줄것도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구요. 이런 사실들을 알고 드라마를 시청할때에 아무래도 재미가 반감이 되는 부분이 있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그 과정을 알고싶어하는 시청자의 경우는 다른 재미를 불러올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것들을 싫어하는 분들은 비추하는 드라마 입니다.


미드 고담의 캣우먼


캣우먼이 애띤 모습을 하고 등장했을때 얘가 캣우먼 인가? 예상했었는데 우유를 훔쳐서 고양이 주는 장면을 보고 바로 예상되더군요. 캣우먼이 몰래 따라다니면서 브루스웨인과 고든형사의 정보원 역할도 나오긴 합니다만 캣우먼은 자유로운 영혼이라 적은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아군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6편으로 제작한다고 했을때에 다음주에 나오는 5편부터는 슬슬 배트맨 키우기와 현재는 명함도 못내미는 악당인 펭귄이 최고의 악당으로 어떻게 변모하는지 그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쭉 시청해야할 것 같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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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3 10:33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퀄 드라마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고담 재미있어 보입니다.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2014.10.23 13:54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트맨 시리즈가 인기가 있으니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악당들도 은근히 정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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