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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양제 선택하는 방법


요즘 둘째 녀석이 비실비실한게 뭘 좀 챙겨 먹어여 하나 싶어요. 그런데 왠 영양제가 이리 많은지.. 게다가 성인도 아니고 아이가 먹을 영양제이니 꼼꼼히 따져야 할 꺼 같아요. 일단 영양제를 구입하기 전 약사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겠죠. 아이의 연령과 질병 유무, 영양 상태 등을 체크하고 추천한 영양제가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보존제 등 첨가물이 없는 안전한 제품인지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일 경우 식약처의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인지 따져 보는게 좋아요.

 

아이의 부족한 영양소 파악하기


세상에 좋은 약들이 많기야 하지만 나에게 잘 맞는 약을 찾는게 더 중요하죠. 개개인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먹어야 하는 약이 다르니 정확한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영양제를 골라야 해요. 특히 아이 영양제는 아이의 나이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영양 섭취 상태, 면역 상태,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 같은 질환 여부를 고려하는게 좋아요.





어린이 영양제는 주로 비타민, 유산균, DHA 등을 추천하지만 무조건 따라서 구입하기보다 내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는 게 우선. 아이의 장이 안 좋으면 프로바이오틱스, 시력이 나쁘다면 비타민A가 들어간 영양제를 먹여본 다음 천천히 다른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이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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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맛과 모양으로 선택하기


아이 영양제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맛' . 아이가 먹었을 때 맛이 없고 삼키기 힘든 영양제라면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말이죠. 종합비타민제의 경우 성분이 비슷하므로 기왕 선택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맛이나 모양, 캐릭터 포장지 등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시럽, 추어블정, 분말 등 다양한 형태를 먹여보고 아이가 잘 먹는 제품을 골라 먹이세요.

 

영양 성분과 함량 확인하기


영양제에 기재된 '%영양소 기준치'는 한국인의 평균 일일 섭취량에 대한 비율로, 영양 보충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단순히 얼마만큼 포함되었는지 나타내는 수치일 뿐이랍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을 비교 확인하는게 좋아요. 또한 영양소를 너무 많이 섭취해도 각종 부작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상한섭취량도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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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받지 않은 수입품은 조심하기


최근 엄마들이 해외 직구를 많이 하면서 영양제 역시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외국에서 검증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제품이라도 국내외의 함량이 다른 경우가 있어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체질은 엄연히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 일일 칼슘 권장량의 경우 6~8세 기준 미국은 1000㎎이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700㎎으로 꽤 차이가 있답니다.


따라서 과다 복용으로 건강에 위험이 올 수 있고 유통과정도 확인하기 어려우니 우리나라 식약처의 인증을 받아 판매되는 정식 수입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물론 국내 제품이라도 제조원이 분명한지, 믿을 만한 기관에서 검증받은 제품인지도 꼭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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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을 알고 싶다면 한국영양학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자료실로 들어가 보세요.연령별 및 영양성분별 평균 필요량, 권장섭취량 등을 알 수 있답니다. http://www.kn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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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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