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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카메라를 들고다시는 사람들 중에 넙적해보이는 정사각형의 카메라를 볼때가 있습니다. 보통의 카메라들은 직사각형의 모양을 하고있지만 네변의 길이가 거의 같아보이는 정사각형의 카메라는 세로그립/배터리팩이라 부르는 장치를 부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이 배터리팩/세로그립에 대한 개인적인 사용기와 필요성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로그립이 필요한이유는 무엇일까?


세로그립이 필요한이유는 두가지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부족한 배터리를 보완해준다는 점이죠. 배터리팩은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반 AA건전지도 들어가는 모델이 있으므로 충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카메라에 전력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를 위해서 항상 더 커지고 무게가나가는 배터리팩을 붙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카메라를 원하는데 어떻게 보면 치명적인 단점이 생기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보통은 가로로 촬영을 하지만 세로로 촬영할때 손목을 꺽어 돌려찍을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냥일반 촬영하는 것 처럼 카메라만 돌려서 찍으면 됩니다. 세로 촬영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큰 장점이 있습니다.



러리스의 필수적인 요소 세로그립


카메라 세로그립은 필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은 배터리소모가 적은 DSLR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만 요즘에 인기를 끌고있는 미러리스군에는 필수요소입니다. 보통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 요소로는 카메라 뒷면에 컬러액정과 고급제품에 있는 전자식 뷰파인더입니다.




미러리스에 거울로 비춰지는 방식이 아닌 전자식으로 뷰파인더는 배터리 소모가 대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소모가 대단합니다. 배터리를 풀로 채워도 한두시간밖에 못가는 그런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터리팩을 사용하여 두배가량 늘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필자의 경우는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콘 풀프레임 DSLR까지 두대의 카메라를 사용중입니다. DSLR는 조금더 중요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메인카메라로 미러리스의 경우는 활동성에 좋은 스냅카메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대의 카메라에 모두 세로그립을 부착하고 다니는데 배터리가 없을때의 아쉬움을 느껴봐서 왠만하면 세로그립을 붙혀 배터리부조의 초조함을 손목에 힘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적응이 되서 그런지 손목에 힘도 많이 강해진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손목이 아팟는데 지금은 종일 들고다녀도 아무렇지가 않네요.


세로그립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개인이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장점이 단점보다 중요한경우에는 사용하시고 단점이 크다면 사용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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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2 11:36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별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요~
    제 경우에는 세로그립은 필수입니다. 과거 알파900을 사용할 때도 지금의 미러리스 A7mk2를 쓸때도 세로그립이 바디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본문에 소개해주신대로 저는 1/3이 세로사진이기에 꼭 필요한 악세서리더군요~~

    습도 높은 여름이 당도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어 탈없는 여름되시길 바랍니다.^^*




지털카메라와 이전의 카메라의 핵심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으면 보여주는 빛에 반응하는 물질이 있어야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디지털카메라 이전의 사진은 필름사용했는데 필름은 빛에 반응하여 색이 변하는 특수한 물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사진은 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빛을 디지털신호로 바꾸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지털 이미지센서는?


디지털 이미지 센서는 빛을 받아들여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제조되는 이미징 센서는 사진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이 센서는 빛을 이용해 전류를 만들어내는 수많은 포토다이오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많은 포토다이오드 들이 빛을 받아들여 빛이 강도에 따라 일정한 전류가 만들어지며 이 전류가 회로를 거치면서 파일로 변환됩니다. 그리고 메모리에 저장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포토다이오드는 아주 작은데 어떻게보면 포토다이오드 1개당 1개의 화소의 역할을 한다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지 센서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을까?


이미지 센서는 CCD,CMOS 두가지가 있는데 제조방식에 따라서 나뉘게 됩니다. 이것을 전하결합소자라 부르고 상보성금속산화막 반도체라 부르는데 어렵기만 하므로 그냥 넘어가는것이 좋겠습니다. 하여튼 두가지의 센서가 있는데 CCD 이미지 센서는 고화질의 사진촬영에 최적화 되어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방식입니다. CMOS방식은 반도체제조 기술의 발전과함께 같이 제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저전력소모,저발열을 구현하면서 고화질의 사진촬영이 가능한 센서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제조비용을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지 센서의 대세는?


CCD는 디지털카메라 초기의 대세였던 센서였고 당시만해도 노이즈가 적고 안정된 신호를 전송했기 때문에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어 디지털 카메라에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초창기의 CMOS는 화질이 떨어져서 고화질사진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해가 바뀔대마다 반도체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CMOS의 이미징 센서도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제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전력소모와 발열이 적어 DSLR 센서에 유리합니다. 과거의 단점인 노이즈등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며 최근에는 대부분 CMOS 이미징 센서를 이용한 디지털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떤것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값이 저렴하고 대중적으로 널리 판매되고 있는 카메라는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CMOS이미징 센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대세라고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미지 센서 우리나라 기술력은?


이미지 센서의 기술은 대부분 일본의 광학기술이 앞서있기 때문에 아직은 미치치 못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반도체하면 우리나라도 삼성전자라는 반도체1위 업체가 있지요. 삼성의 반도체기술을 앞세워 최근 CMOS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이야기인데 센서크기는 작아지면서 픽셀 수는 증가함에 따라 작은 픽셀 크기로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아이소셀이라는 차세대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CMOS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센서 크기는 작아지면서 픽셀 수는 증가함에 따라 작은 픽셀 크기로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아이소셀이 대안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15 기조연설자로 나서 "각 화소간 거리가 1.1마이크로미터(㎛)인 신형 아이소셀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면조사형 이미지센서(BSI) 이후 세대부터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기술력이 소니를 앞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은 센서의 크기가 카메라의 모든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이지만 아이소셀과 같은 크기가 작아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되어 과연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 성능의 DSLR을 멀지않은 미래에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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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16 10:10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소셀이라는 차세대 기술이
    앞으로 어떤 제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에 둘째가 유치원에 입학하기 때문에 증명사진이 필요하단 와이프에 말을 듣고 증명사진 못찍겠나? 라는 생각을 하고 증명사진에 도전해봤습니다. 막상 해보니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 하지 마시고 한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1. 집에있는 카메라로 증명사진을 찍자



이런식으로 집에있는 카메라로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주의할점은 뒤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스트로브를 이용하여 천장바운스를 이용하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뒤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좌우 대칭을 마추시고 턱이 삐뚤어지지 않게 촬영해야 합니다.



2. 포토스케이프 다운


여러 다른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저는 프리웨어이고 다루기 쉬운 포토스케이프로 작업했습니다. 포토스케이프가 하는일은 위에 사진같이 가로 대칭으로 찍은 사진을 3:4 반명함사진으로 자르는 일을 합니다.



검색엔진에서 포토스케이프로 검색하여 다운받아 실행합니다. 실행후에 첫화면에서 사진편집을 클릭하여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카메라로 찍어놓은 사진을 불러오고 아래부분에 자르기 탭을 누르고 콤보박스를 눌러보면 3:4(반명함사진비율)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합니다.



선택하게 되면 사진크기에 상관없이 3:4 비율을 맞춰 크기를 조절해주는 박스가 나오게 됩니다. 이 박스를 사진에 맞게 맞춘후에 아래 선택 영역 저장을 통해 새파일로 저장합니다. 선택하게되어 나오는 사진파일이 프린트 해야할 파일입니다.


집에 프린터가 있으시면 프린터 하셔도 되고 그런게 없다면 사진관에 파일을 주시고 사진을 뽑아내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프린트가 고장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사진관에서 8천원 주고 8장을 뽑았습니다. 프린터 까지 뽑았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내아이의 사진을 뽑아낼 수 있었을텐데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렵지 않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결과물을 뽑고 나니 내가 찍었다는 그런 자긍심이 생깁니다. 내아이의 사진 본인이 한번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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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8 22:49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님이 출중하시어 결과물도 훌륭합니다. ㅎ
    예쁘게 잘 담아내시었습니다.^^

    둘째 따님의 유치원입학을 축하드립니다.^^*

  2. 2015.01.13 17:07 신고 BlogIcon 늙은 호텔리어 몽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방법!!
    저도 포토스케이프 사용하고 있는데 간단한 작업엔 꽤 좋더군요.ㅎ



호갱님이 마구 탄생하다보니 위와 같은 앱도 나왔습니다.(스마트폰 구입시)


보통 카메라에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필요한 모델을 보고 인터넷 최저가를 찾은 다음에 가격비교를 해서 가능 낮은값을 찾고 구입을 합니다. 이렇게 했을때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항상 카메라에 대해 공부를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카메라만 좋은거 사두고 장농에 쳐박아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 또 새로운 케이스를 확인해서 호갱니이 되지 않는 케이스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전에 기록했던 포스팅을 참고로 링크걸어 둡니다.


카메라 구입하는 요령 추천하는글(링크:호갱님이 되지 않고 카메라 구입하는법!!)


보통 호갱님이 되는 케이스라고 하면 판매원에게 유린당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휘둘리고 저렇게 휘둘리다가 이것도 비싸게 사고 저것도 비싸게 사는경우인데 보통은 하나를 살짝 깍아주면서 말도 안되는데서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정직하게 판매하면 문제가 생기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새로운 호갱님 만드는 케이스의 탄생


만약에 렌즈를 구입하러 갔다고 예를 들겠습니다. 렌즈의 가격은 전자상가(정품 새제품) 기준 59만원입니다. 바로 찾아봤을때 인터넷 최저가는 53만원 정도 할것입니다. 그럼 고객은 최저가가 53이니까 '렌즈 눈으로 확인하고 오프라인 매장도 나왔으니 55정도면 구입해야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판매원은 렌즈를 가져와 49를 부릅니다. 이게 왠떡인가? 이 많은 매장중에 내가 우리나라에서 최저가의 매장을 찾은것인가!! 라는 생각도 할수있겠죠? 하지만 당연히 그생각과는 틀립니다.그리고 아주 깨끗한 새제품을 보여주며 전시했던 물건이라 49만원에 판매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럼 보통 우리 초보들이 생각할때는 '아 전시물건이면 뜯어서 전시해두고 손님이 오면 가끔 보여주는 거의 새제품을 말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중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품이 새것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 초보들은 조금만 더 깍아주면 안되냐는 말을 하고 판매원은 궁리하는 연기를 하다 어디론가 통화하러 갑니다. 이것을 중고제품 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을 49에 사면 좋겠지만 여기서 판매상은 또 머리를 한번 더 씁니다. 만원을 깍아주겠다고 하며 이 새것같은 제품은 정품이 아니라 내수제품을 잘못가져온것이라고 하며 가져가고 이제 정말 중고같은 제품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이것을 48만원에 판매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낚시의 케이스입니다.



소비자는 48만원에 전시제품을 싸게 구입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중고나라에 올라온 몇달된 제품보다 훨신 떨어지는 값어치의 렌즈입니다. 일단 정품이지만 AS는 100% 끝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년이상이 되었다는 이야기죠. 보통 최저가가 53만원정도면 중고나라에서 53정도에 덥썩 구입했다가 필요없어서 파는사람들이 보일것입니다. 한두번 써보고 판다면서 45만원정도에 보통 올리는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6개월 정도 지나면 40만원정도에 내놓는것이 기본입니다. 이런 제품들보다 훨신 오래된 제품을 48에 처분하는 것이죠. 중고나라에서 파는 40만원짜리는 AS기간도 남아있을 것이고 얼마되지않은 정말 새제품 같은 렌즈인데 비해 이 48만원짜리의 경우는 중고시장으로 말하면 30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렌즈입니다. 호갱님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예전부터 어디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무슨 전자상가와 **노마트 같은 곳에는 정말 저렴하긴 합니다만 가격경쟁력을 살려 판매하려다 보니 이런 나쁜 케이스가 다수 발견됩니다. 모든일은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바로 지식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당하게 되어있고 목소리를 크게 낼 수도 없습니다. 카메라 구입하러 가실때는 꼭 한번 위에 링크와 관련글을 읽어보시고 참고하시어 말로만 듣던 호갱님이 되지 않게 준비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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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1 21:28 신고 BlogIcon SenseChe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경우도 발생할 수 있군요 ! 명심해 두고 다음에 렌즈 구입할 때 꼭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2015.01.02 17:10 신고 BlogIcon 미친광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말 정보의 홍수 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도 능력인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호갱이 되기 쉬운 요즘.. 모르고 가면 정말 독박 쓰는 세상이라 이런 정보는 정말 유용합니다. 덕분에 저도 잘 알고 갑니다.

  3. 2015.01.02 23:23 신고 BlogIcon 지후대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해 시작한 블로그가 미래에 인생의 커다란 자산이 되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아욥^^

  4. 2015.01.03 15:25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게 제품하나를 제시하고 다른 제품에 가격을 붙이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초보에게는 본문에 적혀있는 내용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장비구입에 대한 조언을 할때 우선 중고시장(인터넷장터)에서 충분한 눈팅을 하라고 합니다.
    멀쩡한 제품들, 좋은 가격....어쩌면 중고 직거래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얼마전 a7m2를 구입하고 세로그립을 추가구입했는데
    욕심에 신품을 구입하고 말았네요.....장터에서 조금 기다렸다면 저렴한 금액에 좋은 제품을 구입할수가 있었는데.....ㅎㅎ

    금년에 더 좋은 이웃으로 발전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5. 2015.01.30 10:16 신고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 보면 전 완전 호갱님이었어요...ㅎㅎㅎ


주말에 사진을 찍다가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며 제가 알고있는 조건들을 취합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미소


첫번째 요소로 꼽은것은 자연스러운 미소입니다. 위에 사진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해먹안에 아이의 자연스러운 미소를 순간포착한 사진으로 해먹의 이쁜 색들과 잘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사진촬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얼마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고 본인이 만족하느냐가 관건이죠. 남들이 보기에 구도나 여러가지면에서 좋지 않아 보여도 본인에게 특별하고 만족하는 사진 이라면 그만큼에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촬


두번째 요소는 몰래찍는(도촬) 사진입니다. 몰래 찍는만큼 피사체의 자연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카메라를 보고 V자를 한 아이들만 찍는것 보다 도촬을 하여 인물이 쳐다보고 있는곳에 약간 비중을 두어 구도를 잡으면 조금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사로운 빛의 사진


세번째로는 따스한 느낌에 빛이 들어간 사진입니다. 뒤에 따스한 느낌의 햇살이 느껴지며 인물이 한층 자연스러워 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외 에서 찍는다면 더욱 효과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정 구도의 사진


위에 사진과 같은 특정 구도의 사진입니다. 몸은 가린채 숨어서 살짝 내다보는 느낌의 사진은 언제찍어도 매력이 있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의 장난스러운 느낌도 같이 담을 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하늘색과 초록색의 조화


하늘과 숲이나 나무가 들어가는 사진입니다. 하늘색,하얀색,녹색이 어우러져 보기 좋고 자연스러운 사진이 됩니다. 녹색을 보면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죠?



움직이는 순간의 사진


순간 활짝웃는 미소를 담았을때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옵니다. 입속에 포도는 좀 에러긴 하지만 아이들 둘다 활짝 웃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활짝웃는 사진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같은곳을 보고 있는 사진


같은곳에 시선이 머물때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빠와 딸이 캠핑에서 불을 피우는 사진입니다. 아빠는 한밤에 티비연예에서 자주 나오는 분이시죠? 어쩌다보니 이분과 같이 캠핑을 할 기회가 있어서 김생민씨의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몇가지 법칙아는 법칙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경력이 많으신분들은 재미로 읽어주시고 초보자분들은 참고하셔서 사진 촬영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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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4 10:50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기 위한 조건 중에서
    저는 따스한 느낌의 빛이 들어간 사진을 좋아합니다.
    찍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2014.12.04 16:22 신고 BlogIcon 마니737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말씀하신 내용과 사진이 잘 일치하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적절한 출연이 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많이 찍으셨죠. ㅋ

  3. 2014.12.05 17:02 신고 BlogIcon 노피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이 익숙한 얼굴이더라니...
    리포터 김생민씨였군요 ㅎㅎ
    자연스러운 사진만큼 좋은 사진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꾸... 디지털을 들게 된다는 ;;;
    필름의 질감이 좋지만 요즘 현상, 필름스캔 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4. 2014.12.08 23:04 신고 BlogIcon 예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담긴 사진......참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예쁜 사진을 두고 저는 뭘하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하는 사진 ......훗날 아빠의 멋진 선물이 될것입니다.

    제가 많이 후회하고 있는 점이 바로 이점입니다.
    사진은 인물로 시작하여 다시 인물로 끝난다는 예기가 있지요
    그 인물의 최측근?이 가족인데 제겐 그 가족의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셀카만 찍고 아빠의 모델이 되어주질 않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ㅎㅎ

    어쩌면 사진은 오렌지라인님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을 보면 팁을 보며 많이도 배워갑니다.^^*

    • 2015.01.28 18:24 신고 BlogIcon Orangel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댓글을 써주셨네요.
      저도 아이들을 찍어주는것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찍어서 볼모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애들에게 비싸게 팔아먹는 -_-;; 음?




초보를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라 최대한 쉽게 포스팅 하니 경력이 되는 분들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DSLR이나 미러리스를 관심있게 사용하신 분들이나 만컷이상 찍으신분들은 아웃포커싱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똑딱이나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아웃포커싱 만드는것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아웃포커싱에 대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아웃포커싱이란 뭘까?


아웃포커싱은 우리가 현재 보는 눈과 똑같은 이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어떤 사물을 볼때 그 사물 이외에는 보이지 않고 뿌옇게 형태만 있는 현상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 한번 어떤 물체를 뚜러지게 쳐다보고 그 주변에 있는 물건들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보세요. 형태가 있는것을 느낄 수 있으나 무엇인지 또렸하게 볼수 없을 것입니다. 또렷하게 내가 보는곳 이외 부분을 아웃포커싱이라고 하고 내가 보고있는 부분을 포커싱부분 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또렸하게 나오는 깊은 심도의 사진


심도가 깊고 얕음을 이해해보자.


심도가 깊고 얕음은 사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심도가 깊은 사진은 사진 어딜봐도 모두 또렸하게 나타나는 경우 입니다. 아웃포커싱이 거의 없는 또렸한 사진을 심도가 깊은 사진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심도가 얕은 사진은 위에서 예로 들었던것처럼 주시하는 대상 이외부분이 희미하게 많이 뭉개졌을때는 심도가 아주 얕다고 하고 점점 또렸해지는 정도를 판단하여 심도가 얕다 에서 깊다로 조금씩 바꿔 말하는 것입니다.


심도가 상당히 얕은 사진으로 눈에 초점을 맞췄으나 코가 아웃포커싱 되는 얕은 심도의 사진


아웃포커싱을 결정하는 요소


심도는 초점이 맞은 구간의 깊이 정도를 나타내는 사진 용어라고 위에서 설명을 했스빈다. 심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조합되어 나타나는데 어떻게 하면 아웃포커싱, 심도가 얕아지는지 알아볼까요?



- 렌즈가 망원렌즈 일수록 아웃포커싱이 잘 된다는 이야기는 카메라 촬영시 몇미리(mm)로 촬영하는지 볼 수 있을것입니다. 단렌즈면 고정수치일것이고 광각이면 10에 가까운 숫자이고 망원이면 200을 넘어가는 수치를 보통 망원이라고 합니다. 아웃포커싱은 그 숫자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아웃포커싱이 유리합니다.


- 조리개 값이 낮으면 낮을수록 아웃포커싱이 강해집니다. 렌즈의 조리개 수치를 본다면 1.4f,2.8f등의 f로 끝나는 조리개 수치가 있는데 이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심도가 얕아지기 때문에 아웃포커싱효과를 최대한 느낄 수 있습니다.


- 사진을 찍히는 대상(피사체)가 가깝고 대상과 뒷배경이 멀다면 점점더 아웃포커싱이 강해집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과 대상은 가까워지면서 배경과 대상이 멀어질 경우 최대한의 효과가 납니다.



위에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더더욱 강력한 아웃포커싱이 나와 심도가 얕은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망원렌즈를 보면 상당히 길고 큰 망원렌즈들을 구경하셨을 겁니다. 캐논은 아빠백통,엄마백통등 여러가지 재밋는 별명들을 지어놨는데 그제품들이 망원렌즈입니다. 망원렌즈 이나 조리개 수치가 고정이기 때문에 2.8f 이런식으로 낮은 조리개 수치를 가지고 있어 아웃포커싱에 유리한데 또 망원이라거 더더욱 포커싱이 잘되겠죠. 그래서 찾는 사람들이 많은 렌즈들이 이유가 있습니다. 그 망원과 낮은 조리개 수치를 가지고 있는 렌즈로 대상은 어느정도 가깝고 대상의 배경은 먼 조건을 충족한다면 더더욱 멋진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입니다. 잘 모르셨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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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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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7 15:15 신고 BlogIcon 에스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포커싱 사진이 참 매력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