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나가는 아쉬운주말 깐부치킨 그리고 맥주와 함께 금요일은 토,일요일을 생각하며 한없이 즐거웠지만 일요일은 월요일을 생각하면 아쉬운것이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말에 아쉬움들은 어느정도 공감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절실한것은 12월 말이라 3일만 있으면 새로운 해가 다가올것을 생각하니 시간의 유수 속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필자는 결혼한지 횟수로 7년이 되었는데 정말 아이만 셋을 낳다보니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결혼해서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니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난분들은 시간의 빠른속도가 두려울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간을 이기지 못하는 우리들은 최대한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며 좋은 추억을 갖는것이 성공적인 가정운영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깐부치킨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