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놀이터에서 자연스러운 아이들 촬영 방법(니콘 D800,시그마 70-200mm,칼자이즈 85mm) 필자의 경우는 사진이 좋아서 카메라와 친해진것이 아니라 아이들일 데리고 다니다보니 아이들 뛰어놀때 뭐 할일이 없을까? 해서 찾은것이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카메라에 흥미가 생기면서 부터 억지로 쫒아다니던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가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것이죠. 다른 부모들이 보기에 아이들과 놀아주고 사진찍어주는 자상한 아빠로 자연스럽게 포장되는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어쨌든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면 아이들 성격과 사상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도 있어서 열심히 찍기시작한것도 원인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잘찍는건 아니지만 사진을 시작한 초기와는 달리 많은 부분이 변하고 발전했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