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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무화량 좋고 액상튀지 않는 노틸러스2,피코 초보의 전자담배 선택하기


전자담배 사용한지 2년이 되었고 스틱형 전담을 주로 사용 중 무화량이 대단한 담배의 광고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전자담배는 노틸러스2와 배터리는 피코를 선택했는데 노틸러스 선택의 이유는 많은 무화량과 입담배,속담배를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틸러스를 받쳐줄 수 있는것이 바로 피코 배터리로 전압조절이 가능하고 엘시디가 있어 확인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2550mah짜리 충전지가 따로 들어간다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집에 있는 충전지를 넣으려고 생각하고 구입했지만 배터리 크기 자체가 틀리더군요. 일단 추가로 배터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스틱형 배터리는 500~1000 사이인데 비해 2550이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고 그에 비해 크기도 많이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기존 스틱보다는 크고 무겁지만 회사에 놓고 쓰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대량의 무화량의 느낌을 처음 느꼈는데 좀 심하게 피우면 앞이 안보일 정도의 연기를 뿜어낼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스틱보다는 액상이 빨리 줄어든다는점이네요.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11만원 정도이며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경우 2~3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코일도 큰대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배터리와 무화기는 접점의 사이즈가 같이 때문에 상관없이 고르시면 됩니다. 혹시나 스틱형의 약한 무화량과 액상튐 현상에 질렸다면 노틸러스2와 합작품을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참고로 아래 동영상과 같은 무화기와 배터리를 사용했습니다. 초보분들 혹시나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보이는 것 만큼 비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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