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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미국드라마

중국의 등장 미드 더 라스트쉽(The Lastship) 시즌3 소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스트쉽 시즌3가 다시 시작되었다. 마이클베이가 제작한 드라마인 라스트쉽은 필자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재미는 세계를 집어 삼키고 있는 바이러스의 백신개발에 투입된 이지스함에 이야기다. 특히나 이곳에 소속된 군인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이 정말 영화같이 박진감이 넘친다. 미국의 최신무기들이 탑재된 이지스함에대한 이야기로 한편 안편을 시청할대마다 에피소드들이 정말 흥미로운것이 특징이다.


미드 더 라스트쉽(The Lastship) 시즌3 소개




시즌2에서 주연인줄 알았던 박사가 죽으면서 끝났는데 진짜 죽었더라.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박사를 굳이 죽여야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을 세웠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평화를 찾아주었고 인류의 멸망도 다른세계 이야기가 되었다. 시즌1과 2에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백신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주요 이야기였지면 시즌3는 나라를 이루고 세계인류를 구원하는 미국에 위협이 되는나라가 나타난것이다. 그 위협하는 세력과의 이야기이다. 



그게 아직 초반부라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베트남인지 중국인지 아직 나오지 않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중국일 가능성이 큰데 중국은 미국에 백신을 계속 받아왔지만 어디에다 팔아먹는지 밑바진 독과 같은 행세를 하고 있다. 그것이 불씨가 되며 테러를 당하게 되는 어느곳인지는 아직 지켜봐야 알것같다.


배우의 교체도 있었다. 박사가 죽고 다른 여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캡틴 챈들러와 사귀던 사이였던것 같다. 미모의 여주인공이 등장하는데 기존에 배우들도 눈에 띤다. 



위에 보이는 세명의 름름한 병사들이 이번에도 주축 전투요원으로 활약한다. 누군가 죽이는일은 없었느면 좋겠는데 바램되로 될 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가운데 호주군인아져씨의 액션은 대단하더라.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대니의 여자친구 아니 결혼해서 애를 낳은 카라포스트는 본진에서 진두지휘하는 여장군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미모도 한단계 발전하여 상당히 멋지고 아름다는 외모를 뽐낸다. 볼수록 매력이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필자가 우려하는것은 이 활약들과 임무들이 계속되면서 계속 시청자들에 눈높이를 맞춰줄 수 있을지가 걱정되긴 한다. 개인적으로 이지스함에 애착이 있었기에 더욱이나 재밋게 본 드라마다. 시즌3도 1,2와 마찬가지로 캡틴 챈들러와 아이들이 무사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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