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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용인 에버랜드 여행기 사진 - 기타 분위기 사진


마지막으로 올려볼 사진은 장비원,사파리,퍼레이드를 제외한 에버랜드의 분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평일 아침부터 줄을 일이십분씩 서야하고 주차장이 없어 외부 멀고먼 주차장에 내차를 남겨두어야 했던 그리고 새로만든곳으로 펜더를 볼 수 있는 곳등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집에서 멀긴 했지만 아이들과 오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분위기를 한번 보시죠. 이곳에 사진은 니콘 D800으로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약간에 포토샵으로 색감만 살짝 보정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인 버랜드 여행기 사진 - 기타 에버랜드 분위기


링크 ) 

    - 용인 에버랜드 - 장미원,장미축제 사진

    - 용인 에버랜드 - 사파리,동물원 사진

    - 용인 에버랜드 - 퍼레이드,공연


































아이들에 동심으로 돌아간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것들에 만족하고 돌아오는데 한가지 아쉬운것은 어떤것들을 즐기고 나오는길은 꼭 기프트샵을 통해 나오도록 되어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는 장난감과 인형들에 팔려 징징거리는 아이들에 모습을 만들어내는 상업성이 조금 유감스러운 면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는 기프트샵이 반가워 보였을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저에게는 그리 달갑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알찬 구성과 이밴트들을 뒷받침 해주는 발전하는 서비스 들을 바래보며 에버랜드에 분위기를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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