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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미국드라마

긍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미드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소개(Unbreakable Kimmy Schmidt)


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기획의도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를 1년전인가? 회사 후배가 이런 드라마도 있다고 하면서 보라고 한것을 약 2분정도 보고 뭐이런 드라마가 있냐? 라고 하며 무시한적이 있었다. 많은 코미디 드라마 중에 별볼일 없는 드라마라 생각을 하고 1년이 지나버렸다. 가끔 듣는 미드방송에서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라는 드라마를 하도 극찬을 해서 찾아봤더니 바로 그 드라마더라. 그리고 시청 해보기로 했다.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예상해보자면 발랄해도 너무 발랄한 어느 아가씨의 적응기 정도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럴리가 없겠지만 배경을 보면 종말론자에게 속아 지구가 멸망했다고 속은자들이 지하 벙커에 모여 살았는데 그들을 경찰에서 발견하면서 15년만에 세상에 나와 적응하는 이야기다. 정상적인 드라마라기 보다는 코미디에 가까운 픽션을 약간 첨가한 시트콤같은 드라마의 느낌이 든다.




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의 방영사 및 주연소개


방영사 : 넷플릭스(Netflix)

주연

  - 엘리 켐퍼(Elli Kemper)

  - 제인 크라코스키(Jane Krakowski)

  - 타이터스 버지스(Tituss Burgess)


엘리 켐퍼는 이 드라마에서 키미슈미트 역으로 나오는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그의 돈줄인 중상층의 제인 크라코스키와 같이이 생활하는 타이터스 버지스 정도가 주연정도로 꼽을 수 있겠네요. 넷플릭스는 너무도 유명한 인터넷 방송사라 더 설명할 것도 없다. 넷플릭스에 로그인해서 들어가봤더니 볼만한 미드가 상당히 많았다. 한달 무료니 일단은 열심히 시청해보려고 한다.





긍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미드 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제목이 너무 길어서 자꾸 반복하기도 어색하다. 언브레이커블은 부러지지 않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키미슈미트는 주연 이름이니 어떠한 역경도 해쳐나가는 키미슈미트 정도로 해석이 된다. 열심히 시청하고 있지만 엘리 켐퍼라는 발랄한 아가씨는 정말 상태가 안좋을 정도로 너무 발랄한 아가씨로 출여한다. 세상의 종말도 겪어 봤으니 그 지하속에서 해탈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어떻게 보면 너무 긍정적이어서 약간 또라이 처럼 보이기도 하다. 



주변 인물들은 위에 주연에서 소개한대로 드라마에서 돈을 대주는 중산층인 제인 크라코스키가 연기하는 중산층 아줌마와 타이터스 버지스가 열연하는 룸메이트다. 연기로는 유명한 배우들이지만 이곳에서 역할은 정상적인지 않은 사람들로 나온다. 푼수끼와 약간의 무식들이 섞여 특이하긴 한데 주변이 대부부 이러다 보니 그냥 이 드라마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그렇다. 



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의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는 키미슈미트가 초 긍정적마인드로 뉴욕에 스며들며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포인트다. 극적인 반전이나 액션등은 없겠지만 이 푼수끼 있는 아가씨의 뒤에서 격려를 하며 지켜봐 주는것? 정도를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필자에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왜그런지 모르지만 팟캐스트에서 하도 극찬을 해대는지라 몇편 시청해보려 한다. 발랄한 낭자를 지켜보려면 성질급한 남자 시청자보다는 차분한 여자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일단 1시즌 정도는 봐주고 평가를 해봐야겠다.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와 비슷한 추천드라마

    - 따듯한 느낌의 가족드라마 더 듀렐스

    - 시공을 넘나드는 사랑이야기 타임슬립 미드 아웃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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