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마을,무한도전은 예능이 아니라 감동이다.

필자는 그렇게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도 아닙니다. 삭막한 미드에 길들여져 있는 잔인한 장면이 나와도 얼마나 그 잔인성이 잘 표현이 잘되어 있는지 그에 대한 평을 하는 편이지 그런 잔인한 장면에 잠을 설치는 그런 예민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예능을 즐겨보긴 하나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시간때우기 식으로 보는 편이지 즐겨보는편은 아니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9/5일 방영된 무한도전에 대해서 한마디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게 됩니다.

무한도전은 제 기억으로는 유명한 피디와 국민MC와의 조합으로 그냥그런 코미디, 아니면 한시간동안 그들이 노는 상황을 구경하는 아니 그냥그런 가벼운 웃음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소중한물건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심금을 울리는 그런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토로 마을과 세계각지에 흩어져서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 대해 많은 감동, 아니 감동을 벗어나 하루하루를 힘들게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살아가는 필자와 대한민국 국민들에대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 그런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제작을 맡은 김태호PD는 예전부터 필자도 들어볼만한 유명한PD라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번편을 보며 무한도전의 꼭대기에 있는 그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싶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즐겨보지 않는 프로그램이고 이슈가 될때만 젊은이들에 감성을 쫒아가고자 참고하는 정도입니다.

무한도전은 감동입니다. 감동이라는 근거에 대해 말하면 우리나라가 역동적이며 단기간에 많은 발전을 이뤄냈던 그 힘인 단결력과 애국심에 근원을 영상에 담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예능인이라도 이런형식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찌되었던 OECD가입국이나 실제로 복지나 생활수준,기본 가치관들이 기존 복지국가보다 많이 못미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애국심과 단결력은 그 세계어느나라보다 뒤떨어지지 않는 최고의 나라라 자부합니다.이 단결력과 애국심을 건드려 몇조원에 국익을 발생시키는것 보다 앞으로 훨신더 발생가능한 이익으로 더 중요한 단결력을 한껏 발생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향이 되어 더욱더 열심히 아니 한국 국민만에 특별한 애국심을 돋우어 주었으며 살아가는 생활을 활력소와 아직까지 분단, 전쟁의 영향이 있는 돌아갈 곳이 없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에 대한 경의심을 표현한것에 그저그런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 아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무한도전 프로그램 팀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마냥 시청률에 얽혀 가식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분들을 소개하고 국민들에게 이런 소식,정보를 전해주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한국의 힘을 발생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이런 프로그램만 있다면 아이들이 TV 앞에 앉아있어도 예전의 역사를 설명해주며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것이라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바보상자가 아닌 과거의 아픈 역사와 국민을 단결시켜 대한민국의 원천으로 사용될 수 있는것에 프로그램이 많이 발전하고 많은 사람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중요한 애국심과 단결력을 고취시킬 수 있는 그럼 프로그램이 많이 탄생하길 기원해봅니다.

글재주가 없어 가슴에 벅차오르는 이 느낌을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의 많아지고 수준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는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님의것 훔쳐 가지고 먹고 나쁜소리하고 그러면 안된다. 세상을 살면서 절대 나쁜짓을 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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