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촬영/사진 배우기

DSLR,미러리스 카메라의 세로그립(배터리팩)은 어떤 도움을 줄까?


간혹 카메라를 들고다시는 사람들 중에 넙적해보이는 정사각형의 카메라를 볼때가 있습니다. 보통의 카메라들은 직사각형의 모양을 하고있지만 네변의 길이가 거의 같아보이는 정사각형의 카메라는 세로그립/배터리팩이라 부르는 장치를 부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이 배터리팩/세로그립에 대한 개인적인 사용기와 필요성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로그립이 필요한이유는 무엇일까?


세로그립이 필요한이유는 두가지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부족한 배터리를 보완해준다는 점이죠. 배터리팩은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반 AA건전지도 들어가는 모델이 있으므로 충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카메라에 전력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를 위해서 항상 더 커지고 무게가나가는 배터리팩을 붙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카메라를 원하는데 어떻게 보면 치명적인 단점이 생기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보통은 가로로 촬영을 하지만 세로로 촬영할때 손목을 꺽어 돌려찍을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냥일반 촬영하는 것 처럼 카메라만 돌려서 찍으면 됩니다. 세로 촬영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큰 장점이 있습니다.



러리스의 필수적인 요소 세로그립


카메라 세로그립은 필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은 배터리소모가 적은 DSLR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만 요즘에 인기를 끌고있는 미러리스군에는 필수요소입니다. 보통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 요소로는 카메라 뒷면에 컬러액정과 고급제품에 있는 전자식 뷰파인더입니다.




미러리스에 거울로 비춰지는 방식이 아닌 전자식으로 뷰파인더는 배터리 소모가 대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소모가 대단합니다. 배터리를 풀로 채워도 한두시간밖에 못가는 그런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터리팩을 사용하여 두배가량 늘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필자의 경우는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콘 풀프레임 DSLR까지 두대의 카메라를 사용중입니다. DSLR는 조금더 중요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메인카메라로 미러리스의 경우는 활동성에 좋은 스냅카메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대의 카메라에 모두 세로그립을 부착하고 다니는데 배터리가 없을때의 아쉬움을 느껴봐서 왠만하면 세로그립을 붙혀 배터리부조의 초조함을 손목에 힘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적응이 되서 그런지 손목에 힘도 많이 강해진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손목이 아팟는데 지금은 종일 들고다녀도 아무렇지가 않네요.


세로그립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개인이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장점이 단점보다 중요한경우에는 사용하시고 단점이 크다면 사용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쉽죠?



Orangeline Blog가 도움이 되셨나요?



  • 개인별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요~
    제 경우에는 세로그립은 필수입니다. 과거 알파900을 사용할 때도 지금의 미러리스 A7mk2를 쓸때도 세로그립이 바디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본문에 소개해주신대로 저는 1/3이 세로사진이기에 꼭 필요한 악세서리더군요~~

    습도 높은 여름이 당도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어 탈없는 여름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