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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블로그 운영

티스토리 블로그의 지수/레벨 상승



블로그 지수 상승으로 인해 요즘 필자의 기분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수 상승이 정말 어렵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가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글에 소질이 별로 없고 글을 연습삼아 쓰는 사람의 경우 약 30%는 수익의 이유도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매체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릅니다만 중간중간에 광고클릭으로 인해 들어오는 광고수입이 그래도 블로그를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쓴 글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네이버에는 구글광고 스크립트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네이버블로그는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았고 티스토리로 출발하여 글수는 약 170여개의 블로그를 열심히 우녕했지만 이래저래 궁금해서 했던 행동들이 저품질이 되는 계기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져 170여개의 글을 과감히 버리고 15년9월에 이 블로그를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면 다시 복구할 기회가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네이버에서 구제해주지 않는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첫 블로그를 구제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새로만든 이 블로그는 포스팅 수 220개가 될 당시 9개월째 운영기간이었습니다. 이때 블로그지수 상승을 체감했습니다. 전에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모을때에는 100개정도되면 블로그지수가 상승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100개를 지나고 200개를 지나도 상승하는 분위기가 전혀 없어 좌절감에 빠져들때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평균 사용자 300여명정도 이어졌는데 1000여명대로 확 오른걸 볼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말하는 블로그지수 상승은 물론 네이버 검색엔진에 블로그지수 상승을 이야기 합니다. 어차피 다음이나 구글은 지수상승을 해도 건수가 그렇게 많이 늘지 않기 때문에 80%정도 검색율을 보이는 네이버지수를 이야기 하는것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야기한 기준은 네이버블로그 이외 타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셔야 되고 네이버블로그의 경우는 타블로그들과 틀리게 키워드나 지수면에 있어서 많이 유리하기 때문에 9개월과 220여개의 글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네이버블로그는 글이 50개인데도 2천명이 넘어가는 경우를 여럿 보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지수를 높히기 위해서는 꾸준한 글을 쓰고 창작 포스팅을 하시면 됩니다. 어디서 배껴서 중복글로 처리되거나 삭제나 변경을 자주하여 꾸준히 블로그를 하시고 가장 중요한것은 글쓰다 지쳐 그만두는일이 없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음카카오에서 티스토리에 신경을 많이 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지수 상승때 또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