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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

아이들과 미술놀이 어린이용 아모스 글라스데코


글라스데코라고 6~7세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미술놀이가 있었습니다. 여자애들이 주로 하는데 보통 글라스데코라고 하면 일종의 페인트로 본떠놓은곳 위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이 마르게 되면 그것을 스티커 처럼 띄어다가 유리창에 붙이는것을 글라스데코라고 합니다.




정의는 아니지만 정의를 말한다면 유리에 뭔가 예술을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아이와 함게 해본 글라스데코는 실제 유리에 하는것이 아닌 글라스데코 업체에서 나온 플라스틱 대상 위에 그리는것이었습니다.



아직 그림 실력이 부족한 나이라서 따라서 그리는것이 아닌 플라스틱재질의 모형에 색칠을 하는 것입니다.펜같은 것이 페인트고 위에 플라스틱 투명한 재질위에 색칠을 하는거에요.





글라스데코는 플라스틱 갯수와 색갈의 갯수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납니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택배기간을 기다리더라도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차이가 꽤 큰편입니다.




글라스데코의 장점은 아직 어린나이지만 꽤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대충해도 잘나오는것이 장점이지요.


플라스틱 위에 원하는 색갈로 색칠하여 색감선택이나 미술실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기 있고 색칠완료된 플라스틱을 가지고 노는 두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점은 색칠했던 데코에 물이 뭍으면 지워질 수 있고 아기가 빨게되면 색칠이 벗겨질 가능성이 있어 5살 이상의 아이들이 미술놀이 하기에 적당합니다.



색갈배합을 엉망으로 해서 그런지 완성단계가 될 수록 점점 이상해지네요....일단 색상선택이 어느정도 완성이 된다면 진짜 글라스데코로 유리에다가 해볼 생각입니다. 인터넷가로 만원정도면 위와 같은 많은 글라스데코를 구입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같이노는 미술놀이 글라스데코 한번 시도해보세요!!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