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액션 다시찾게 되는 던전형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마영전) RPG 게임 추천

필자는 게임을 친구삼아 오래전부터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RPG 게임은 일주일에서 한달가량 플레이를 하면 질리는것들이 계속 반복이 되면서 할만한 게임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시대도 모바일 게임시대라 몇달에 한번씩 있는 그랜드 오픈식 대형게임들도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할만한 게임들은 죄다 노가다에 같은 행위만 반복하다보니 재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중에서도 계속 다시 찾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것이 일만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이라 부르는 게임입니다.

마영전을 잠시 소개해드리자면 최고수준의 프리미엄 액션과 하이퀄리티 비주얼을 제공하는 액션 RPG라 말할 수 있습니다. 던전의 수많은 물체와 몬스터,함정에 이르기까지 주위에 모든것을 활용하는 물리환경은 기존 온라인겡미에서 체험해보지 못한 독창적인 액션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플레이스테이션에서나 볼 수 있는 1인칭 위주의 액션들을 마영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캐릭터들의 특성도 각기 다른데 9개의 캐릭으로 원하는 성형의 캐릭들을 골라 컨트롤을 뽐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마영전은 타격감에 대한 고집이 있으며 액션게임의 시작은 손맛이라고도 하죠. 타격감에 신경을 많이 쓴 게임입니다. 전투방식은 논타겟팅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의 예측 처리방식fps게임의 히트박스 및 휘두르는 반경을 이용한 정교한 타격판정은 캐릭터의 액션으로 손맛을 선사할 것 입니다. 온라인 물리엔진을 사용하여 사실적이면서 강력한 액션을 연출하는데 예로 나무가 부러지면 부러진 등치를 집어들고 적에게 데미지를 입힐수 있습니다. 지붕을 받치는 기둥을 부수면 위에 있던 적들이 떨어져 압사시킬수 있고 흔들다리같은 곳에 밧줄을 끊어 적들을 벼랑으로 떨어뜨릴수도 내가 떨어질 수도 있기도 합니다. 캐릭터 액션에 따라 주변의 물체들이 파괴되며 사실적인 플레이를 발생시키며 이런 현실적인것들을 게임 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마영전에 꽃이라고 할수 있는 화려한 액션의 창시타의 동영상을 감상하며 마영전의 묘미를 보시고 저처럼 이래저래 왔다갔다 RPG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얼마 후에는 꼭 다시찾게되는 게임입니다. 과금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 꾸미거나 정해진 던전 이상을 플레이하고 싶을때 과금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과금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캐릭별 스킬소개 포스팅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