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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라이언필립의 스나이퍼 드라마,미드 슈터(Shooter) 이번 포스팅의 드라마는 슈터(Shooter)라는 스나이퍼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매력적인 라이언필립이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를 보면 보통은 줄거리를 짐작 하게된다. 예를 들면 "와이프가 매력적인 미인이고 귀여운 아이와 행복하게 사는걸보니 곧 가족이 죽겠군..." 미드를 열심히 보는 시청자가 아니라도 이정도는 짐작하는게 보통이다. 라이언필립의 스나이퍼 드라마,미드 슈터(Shooter) 하지만 슈터라는 미드는 크게 빗나가더라. 푸른 해변앞에 그림같은 집에 매력적인 와이프와 아이가 사는데 죽지도 않았고 과거의 전설로 남은 스나이퍼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어떤 활약상을 펼치는가? 라는 예상을 했지만 이것도 빗나가더라. 맞춘거라곤 "과거의 전설이 친구가 죽거나 불구가 되서 스나이퍼를 접었겠네?" 정도다. 이렇듯 뻔한면..
연기의 진수를 보는 더락의 드라마 미드 볼러스(Ballers) 얼마전 요즘 재밋게 보고있는 드웨인존슨(더락)이 나오는 미드 볼러스에 대해서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링크 : 드웨인존슨의 은퇴한 미식축구선수들의 이야기 미드 볼러스 더락 연기의 진수를 보는 드라마 미드 볼러스(Ballers) 시즌 중반이 오는 시점에 시청을 해보고 두번째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1편만보고 포스팅 했을때는 드웨인존슨이 나오는 미식축구은퇴선수 이야기라고 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편 뚜껑을 열어보니 은퇴한 미식축구선수들의 이야기보다는 드웨인존슨의 스펜서가 재정관리자로서의 이야기로 조금더 가닥이 잡혀집니다. 원래 프로레스링 선수로서 드웨인존스를 알고있었으나 이정도로 연기를 잘줄은 몰랐습니다. 연기력이 대단합니다. 일단 그 근육에서 느껴지는 중압감이... Choi's Family 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