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의 피를 먹는 자동차들의 경주, 미드 블러드 드라이브 이번에는 SYFY에서 방영하는 좀 특이한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블러드 드라이브라고 하는 드라마인데 잔인의 정도를 살짝 넘어서 혐오성도 다분하고 폭력성도 대단합니다. 영화 매드맥스와 비슷한 분위기로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미 망가져버린 지구에서 물과 석유가 가장 귀하고 인권은 무시되어버린 국가체계도 무너져 대부분이 사설로 구성되어 있는 환경에서 드라마를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두명으로 남,녀 주인공이 있으며 배우 알란 리츠슨이 아서베일역을 맡아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여주인공에는 크리스티나 오초아가 그레이스 역을 맡았습니다. 주인공인 그레이스를 강간하기 위해 폭주하여 쫒아오는 강간범들, 당하기만 할 것 같았던 여자는 자동차 본네트를 열고 강간범을 토막도 아닌, 갈아버리는 잔인함을 선사합니다. 온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