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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 사진들을 정리하며 오이도 빨간등대에 다녀온 분위기를 전해봅니다. 올해는 특히 다녀온 곳곳마다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꾸준히 포스팅할 것을 다짐하며 추울 때 다녀왔던 빨간등대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이도에 도착하면 방파제앞에 유료주차장들이 끝도 없이 늘어져 있고 길건너편에도 끝도없는 조개집과 횟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아주 저렴하다고는 말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맛이!!!



바다 건너편에는 송도국제도시가 보입니다. 이곳 오이도를 찾는 이유중 하나인데요 송도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하기에 정말 좋은곳입니다. 






송도의 빌딩 스카이라인은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기에 저녁드시로 오며서 구경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조형물이 보이고 곳곳에 사람들이 주차하고 빨간등대를 보기위해 걷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곳곳에 오이오 오션프런트라고 해서 유명시들도 볼 수 있습니다.



빨간등대와 갈매기들을 시각적으로 만든 난간이 보입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빨간등대 앞인데 이곳에 갈매기들이 엄청 날아듭니다. 사람들에 새우깡을 먹으려 빙빙~ 도는데 너무 가까이 가면 응가~를 하기 때문에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프는 머리에 한방 맞았답니다...




빨강등대? 빨간등대 를 찾아보는데 앞에는 빨강등대라고 되어있더군요.



갈매기에 새우깡을 던지는 관광객들




위 사진을 찍은곳이 가장 빨간등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곳 같습니다. 빨강등대를 간략히 설명드리면 어업과 관광을 접목하여 실질적인 어업외 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건립된 해양관광 기반시설입니다. 전에 '여우야 뭐하니'라는 MBC드라마로 유명해졌고 시흥시의 대표 상징물로도 손색이 없는듯 하네요. 바다,등대,갈매기를 느껴보고 회 혹은 조갯살을 맛보고 가시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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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웬 위 라이즈(When we rise)라는 드라마 입니다. 2017년 2월부터 미국 ABC를 통해 방영중이며 성소수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3명정도로 축약되며 백인남성,여성,흑인남성으로 이루어진 주인공 세명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보여줍니다.


주연으로는 Austin P. McKenzie(1993년생)으로 가이피어스의 젊은 클레브존스를 연기합니다. 가이피어스가 연기하는 클레브존스는 LGBT 활동가로 옛 이야기를 들려주며 과거의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나오는 형식입니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로마 가이는 메리 루이스 파커이며 과거역할 배우로는 Emily D Skeggs(1990년생)이 연기합니다. 로마 가이는 여성으로 실제 존재한 여성 권리 운동가 입니다. 현재는 지역 노숙자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흑인 주인공이 한명 더 있는데 드라마나 배우도 그다지 유명하지 않아서 찾아보기가 힘든 배우네요. 위에서 말씀드렸드시 메인주인공인 클레브존스가 과거 암울했던 LGBT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들이 어떻게 운동을 해서 현재의 LGBT의 인권들을 주장하는 시대가 되었는가에 대한 과거 에피소드를 들러주는 방식입니다.



미드 웬위라이즈는 LGBT를 위한 권리운동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는데 LGBT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렌스젠더를 이르는 앞자들을 딴 단어죠, 20세기 초반부터 현재 성소수자들이 자유로이 활동하기 위한 이야기 이며 정치적투장 및 좌절과 성공의 이야기로 약 40년간에 과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전체적으로는 1969년 스톤월시위를 시작으로 한 운동에 참여했던 가정의 이야기라 축약할 수 있겠네요.



아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는 보수적인면이 있어 주변에 LGBT와 관련된 사람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이야기가 쉽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약간에 거부감도 있고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인권이 더욱 중요해지며 성소수자들도 우대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해하는 측면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재밋다고 추천하기는 힘든내용이며 어떻게보면 다큐멘터리를 드라마화 하여 만든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웬 위 라이즈는 LGBT에 관심있거나 역사를 배우는 측면에서는 추천드리고 싶고 성소수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어떤권리를 주장하고 단체에서 운동을 했는지 지금의 권리는 어떻게 쟁취했는지 공부할 겸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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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즈음에 게이밍마이크 용도로 구입했던 구즈넥 마이크인 PILLAR CM-1010 사용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작년에 구입 시 작성했던 포스팅을 링크하니 참고하세요.


link : http://choifamilys.tistory.com/382


1년 조금 넘게 사용했는데 전체적인 만족감은 대만족입니다. 약간 멀리 떨어져 살짝 이야기 해도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점이 만족시키는 가장 큰 장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가 길게 거위목처럼 생긴 마이크를 구즈넥 마이크라고 하는데 보통은 회사에서 회의할 때 자주 쓰이곤 합니다. 


약간 거리가 있어도 마이크가 제대로 음성을 인지하는것은 콘덴서 마이크이고 안정적인 주파수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고급마이크에서 사용하는 기술인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진동판이 얇고 트랜전트가 매우 민감하기에 소리에 세밀한 변화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드럼과 심벌같이 날카로운 소리나 기타 현의 민감한 소리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게이밍 마이크 1년사용 PILLAR CM-1010 후기


2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구입한기억이 있는데 특히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2만원짜리 구입해서 1년을 사용했는데 가격이상으로 정말 잘 사용했기때문입니다.






장점은 이만하면 되었고 단점을 생각해보면 제가 구입한 CM-1010버전은 일반 AA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충전기로 충전하여 사용하는데 한두달에 한번 배터리를 갈아줘야 하는게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CM-1010버전보다 약간 높은 버전의 마이크는 파워선이 따로 있어서 그점에서는 편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넣는부분에 녹이 쓸고 있습니다. 이속도로 녹이 생길경우 2년사용하면 더이상 사용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인데 아마도 이부부은 AS가 될것 같습니다. 택배 보내고 전화하고 하는데 귄찮은게 문제지요. 



2만원짜리 AS보낸다고 거기에 시간을 쓰는것도 좀 그렇구요. 그래서 위에서 언급했드시 파워라인이 있는 버전을 추천드린 이유입니다. 그밖에는 불편할 것이 없었습니다. 잡음제거도 탁월한데 마이크를 사용할때 잡음없이 잘들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1년 사용해서 이정도 가격으로 만족감을 줄수 있으면 추천해도 될것 같아서 포스팅해봅니다. 게이밍 마이크 찾는 분들에게 PILLAR 제품을 추천합니다. 게이밍 아니라 방송용으로도 적합할 것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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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킹스레이드란 게임을 소개해드립니다. 킹스레이드는 광고보다는 유저의 힘으로 재미에 의해서 유명해진 게임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재밋다는 것이 포인트겠죠?


킹스레이드 꼭 과금 할 필요 없는게임 하지만 과금이 필요하면 이렇게!


킹스레이드는 과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밋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의 경우는 5/27일 현재 64~65캐릭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만원짜리 월정액을 결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월정액이 가성비가 가장 좋은거 아시죠? 하지만 월정액이 아니라도 루비를 적지않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차이가 많지는 않지만 좀더 빠르게 육성이 가능합니다. 



필자는 어느정도 해보고 재밋다 생각하면 게임한 댓가로 일이만원정도 구입해주고 있기에 월/일이만원 정도 과금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간단하게 과금할까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월정액 2종류(만원,삼천원) 두개를 구입하시고 가끔 이벤트로 구입할 수 있는 1500원짜리 상품을 권해드립니다.






 

영웅선택 이것은 알고가자!


킹스레이드는 그때그때 스킬사용을 어떻게 하느냐,전용무기가 있느냐 없느냐,스킬북으로 스킬은 얼마나 배웠느냐의 차이가 큽니다. 처음에 꽁자로 주는 영웅캐릭들은 모두 쓰래기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느낀바는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까페가서 확인해보면 만렙들에 이야기보다는 50~60캐릭 키우는 유저이 이게좋다 저게좋다 글을 올리는 것이 다반사라 적당히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고수들은 묵묵히 게임만 하는 느낌이니 적당하게 참고하고 플레이 하시기 바라고 영웅선택에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레벨업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영웅이 아주 좋다고 해도 좋은영웅은 패치되기 마련이기에 영웅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스킬에 스턴기가 있는 캐릭과 없는캐릭,그리고 마법공격과 물리공격을 섞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킹스레이드 특색있는 영웅은?


많은 영웅중에 그래도 아주 특색있는 몇캐릭을 직업마다 잠시 소개해드립니다. 현재는 좋긴한데 나중에 어찌 패치될지는 모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네요.


기사(탱커) 제인 : 제인은 마법피해량을 25%증가시켜주는 스킬이 있기에 마법딜러들로 구성된 댁에 좋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관에 들어가 어느정도 피를 채우고 다시 부활하는 캐릭이기에 탱커로서 좀더 오래버틸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선호하는 편입니다. 관에 들어갈경우 물리,마법에 무적입니다.


궁수에 셀레네,디마엘 : 셀레네는 스턴기가 없지만 디마엘보다 딜이 잘나오는 편이며 반대로 디마엘은 스턴기가 2개나 있지만 셀레네보다 딜은 조금 덜나오는 편입니다. 근접딜이 탱과같이 맞아 끔살당했던 초반기에 가장 좋다고 소문났던 캐릭들입니다. 지금도 쓸만하지만 계속 하양패치되고 있기 때문에 앞날은 밝지 못합니다.


암살자에 에피스 : 솔직히 에피스를 추천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캐릭이 딜러로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 현재 디마엘 1초월에 65렙이지만 60렙 노초월 에피스에 초당딜이 자주 밀립니다. 그정도로 강력한 캐릭이라 생각합니다.


기계공에 로지나 : 원거리딜러로 딜이 상당히 잘나옵니다. 특히 단일딜에 특화된 캐릭입니다.


마법사에 마리아 : 마리아의 딜링은 좋은편은 아닌데 적들을 한대 모으는 스킬이 정말 좋습니다. 캐릭들이 분산되어 있는 경우 마리아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깨고 못깨는 스테이지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힐러에 보두앵 : 보두앵은 파티전체 6초인가? 무적이 있는 캐릭입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파티전체 무적은 결투장이나 레이드에서 깰수 있느냐 없느냐에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킹스레이드 영웅 빨리 키우는 노하우!


간단한 노하우를 이야기 하자면 루비는 파편을 얻을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전리품부트러(루비 500개)를 구입해서 파편스테이지에간후 밤 11:30분에 사용하면 1시간 유지되기 때문에 다음날 00:30분까지 유지되겠죠? 5스테이지라고 할 때 한번클리어 할때 8개 주는데 부스터 때문에 16개가 됩니다. 


그럼 5번돌면 80개,루비 100개주고 초기화 후 5번 더돌면 80개 200개주고 5번 더돌면 80 해서 총 240개가 되죠? 그럼 00시가 넘어가면서 초기화가 됩니다. 그리고 세번더 돌아주는거죠, 그럼 480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계획을 잘 세워 필요한 파편을 얻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루비는 전리품 부스터와 초기화시키는데만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나중에 6스테이지가면 10개씩해서 부스터쓰면 총 600개까지 얻을 수 있으니 효율적으로 잘 이용하시기 바래요.


유투브에 일반유저가 소개한 동영상


킹스레이드는 1달정도 즐기고 있지만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배려가 괜찮기에 추천해줄만한 게임이고 그래픽도 아기자기 하고 이쁜 캐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변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간단하게 킹스레이드 영웅추천 및 노하우와 게임정보 정리를 해드렸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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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BBC의 더 리플레이스먼트 라는 미니시리즈 입니다. 더 리플레이스먼트는 3부작으로 아주 짧습니다. 솔직히 유명하지 않은 드라마로 여기고 살짝 맛만 보려 했는데 저도 모르게 3편을 모두 봤습니다. 출근할 때 내리는 역을 지나쳐버릴 뻔 했지요. 


BBC의 중독성 강한 3부작 영드 더 리플레이스먼트(The Replacement) 리뷰


그정도로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고 궁금하게 만드는 중독성있는 드라마 입니다. 하루까지도 그렇고 주말에 오전에 쭉~ 봐버리면 될정도로 짧습니다.



모벤 크리스티(Morven Christie) 라는 스코트렌드계 배우가 주연인 엘렌 역을 맡았고 상대역에 영국배우 비키 맥클루어(Vicky Lee McClure)가 극중 폴라를 맡아 열연 합니다. 


영드 더 리플레이스먼트(The Replacement)의 간략 줄거리


주인공인 엘렌은 작은 건축회사에서 일하는 능력있는 건축관리자로 작은회사에서 따내기 힘든 큰 프로젝트를 따낸 능력있는 직원입니다. 사장에게 인정받으며 잘다니던 어느날 아이를 갖게 되고 본인을 대체해줄 직원인 폴라가 대체직원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엄청난 재능과 아이디어 그리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폴라에게 질투심을 느낀 엘렌은 변하기 시작하고 폴라를 괴롭히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폴라도 보통이 아니라 한수 더떠 심리적인 싸움에 돌입하게 되고 이후에는 더욱 심각해져 스릴러에 가까운 드라마가 됩니다. 어차피 짧은 드라마라서 스포는 여기까지!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기대없이 본 드라마가 한순간도 눈에서 땔 수 없는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그정도로 각본과 배우들이 잘 어우러진 것이 장점입니다. 행복했던 곳이 점점 불행한 곳으로 워크홀릭 2명이 만나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리플레이스먼트는 교체란 의미의 단어죠, 이 단어처럼 내용도 워크홀릭 여성들이 인정받기위해 싸우는 심리 드라마입니다. 짧고 몰입력이 강한 영국드라마 더 리플레이스먼트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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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피싱파크 진산각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첫 포스팅에서는 진산각 고깃집에 대한 분위기와 맛을 전했고 이번에는 바로 옆에있는 피싱파크 정보와 분위기를 전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했던 피싱파크 나들이 후기,김포 피싱파크 진산각 -2-


피싱파크는 어른이나 청년들을 위한곳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지켜보니 초등학고 정도의 나이대가 적당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상의 나이는 만족감이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초등학생들은 정말 만족감이 큰곳이라 생각합니다.



곳곳에 사진과 같은 조형물이 있습니다.


피싱파크는 어른들에게 단연 낚시가 인기가 좋았습니다. 위 사진은 메기를 낚는 곳으로 메기를 잡아 음식도 해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낚는걸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열심히 땡볕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는 어른들을 보며 이곳에 온 어른들이 관심있는 곳은 이곳뿐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보물지도 입니다. 지도에 인형들이 붙어있는데 그곳에 보물찾을 수 있는 힌트들이 있습니다. 그 힌트를 찾아 낱말퀴즈를 맞추는 것이죠.



이곳은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곳으로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곳에 70%정도는 다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프로그램 하나당 대충 5천원 가량했습니다. 다 참여하려면 차라리 다 할 수 있는 입장권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싱파크의 모습입니다. 사진찍으면 잘나오는 곳도 꽤 있고 앞에 보이는 화로에는 먹을것을 사다가 구워먹는 곳입니다.



미로에서 탈출구를 찾아 나오는 메기 미로라는 곳입니다. 여느 미로찾기와 비슷한곳인데 시간마다 열리는게 약간에 레크레이션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는 금붕어와 작은 물고기들을 뜰채로 잡아 가져갈 수 있는 내동생 물고기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 물고기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몇일 못간 기억이 있네요.



보리와 민들레가 피어있는 길에서 사진한컷!



초등학생 아이들은 보물을 찾는게 가장 흥미로운거 같아요.



가는 곳마다 유명시인들의 시가 있습니다. 공원에 분위기를 살리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보물찾기를 위한 흰트는 위사진에 보이는 상자에 담겨있습니다. 보물상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가시죠?





제가 태어나서 본 잉어중에 가장큰 잉어 입니다. 20명이 달려들어서 먹어야 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철갑상어보다 더 큰 잉어...





금붕어들을 이곳에서 사육하는것 같던데 아이들 상태가 아주 건강해보였습니다.



지렁이를 직접 찾을 수 있는 곳인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겁많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했던 인형낚시터 입니다. 물놀이 인형에 고리를 달아 자석으로 인형을 낚는 곳인데 이곳에서 30분은 때웠습니다.








보물찾기 레크레이션 진행모습



입구에 보물지도를 두고 상자를 찾는데 그 상자안에 힌트가 있고 거기에서 답을 찾아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피싱파크를 방문하고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보물찾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보물찾기 진행 직원이 아이들을 모아 보물찾기와 가족에 소중함 그리고 물고기에 대해 교육을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로서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도 너무 많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피싱파크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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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들이 다녀온 김포에 있는 피싱파크와 점심을 맛있게 먹었던 진산각에 대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김포 피싱파크와 진산각은 김포 운양동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도시가 모두 갖춰지게 되면 아마도 이부분에 아이들과 나들이 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맛있는 고기먹고 피싱파크 나들이 후기,김포 피싱파크 진산각


가는길에는 비포장도로와 1차선 흙길을 따라 가는데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기분이랄까요? 크기에 비해서 주차장이 부족한느낌이 들고 마치 느낌은 공원분위기 보다는 워크샵오는 분위기도 느껴졌습니다. 



보통 다른 블로그들의 포스팅은 이곳에 명칭이 피싱파크 진산각으로 알고있지만 고깃집이 진산각이고 옆에 작은 공원이 피싱파크 입니다. 고깃집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고기를 먹고나면 피시방크에 작은 까페에 영수증을 보여주면 음료를 반값 할인해 주기도 했습니다.




고깃집은 20년인가 30년간 운영해온 곳이라고 하더군요. 진산각에서 가족모임을 했는데 양념돼지갈비를 주로 파는 곳 이었습니다. 






양념갈비의 맛은 개인적으로 어느 체인에서나 맛 볼 수 있었던 맛으로 타블로그의 극찬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타 블로그에 극찬을 보고 잔득 기대했는데 그냥 달달한 양념고기 정도였습니다. 







같이갔던 6명중에 2명은 이곳음식이 김치,고기,냉면까지 너무 달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거나 다 맛있게 먹는 편이라 맛있게 왔습니다만 각종 블로그들에 과장평가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단점은 소변기와 좌변기가 같이 있어 다른 손님이 좌변기를 이용할 때는 소변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고 직원들이 적어보이진 않은데 불러도,시켜도 잘 오지않고 어디있는지 보이지않아 안타까운면을 경험했습니다.


장점은 생일이라고 해서 갔는데 플랜카드도 걸어주고 노래와 사진도 서비스 해주는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명이 생일이라서 육회도 2접시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가족모임이라 잘봐달라고 서빙하는분에게 팁도 드려서 그런지 서빙에 대한 불편함은 토로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개인적인 평가는 맛있었지만 어디가나 볼 수 있는 체임점 양념갈비 수준이라 평가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진산각은 여기까지 하고 피싱파크는 다음 포스팅으로 넘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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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감정동 275-2 | 피싱파크진산각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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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앤


앤이라고 해서 시청한 드라마가 어릴적 힘쌘 여자애로 기억되는 빨강머리앤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오래전 외화로 접했던 앤의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지금 새로 제작한 리메이크작인 앤 에서 새로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감동을 같이 느끼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빨강머리앤의 리메이크 작품 미드 앤(Anne) 리뷰


넷플릭스에서 한국에는 5/12일에 공개되었으며 파일럿편만 시청한 지금 1시간반짜리 1편을 시청했음에도 바로 2편을 보고싶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미드 앤


미드 앤(Anne)은 189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고아인 외톨이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힘들었던 시절 고아로 이곳저곳 다니며 자신을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감수성 예민한 소녀로 실수로 매슈와 마릴라 남매의 집에 오게되는 이야기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매슈와 마릴라는 부부인줄 알았는데 남매라니, 대화없는 이 두남매가 사는집에 농장일시키려 남자아이 입양을 원했는데 어쩌다 앤이 오게되어 다시 돌려보내려다 앤의 매력에 빠진 이 털털한 남매의 마음을 바꾸고 사랑받으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스포는 여기까지..


미드 앤


미드 앤(Anne)은 영상미와 원작이 훌륭한 작품입니다. 시대배경을 파스텔톤으로 잘 살렸으며 마치 포토샵에서 채도를 내린 느낌으로 색상구성이 되어있으며 화면이 배경과도 멋지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에 앤은 에이미베스 맥덜티 라는 2001년생의 아일랜드 출신의 캐나다 아역배우고 열연하는데 연기가 대단합니다. 단어와 얼굴표정으로 앤이 어떤 아이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니까요. 앤이 워낙 말이 많아 대사에 90%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빨강머리앤의 이야기는 시대적 정체성과 페미니즘등의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다루며 리메이크작품이 현재의 사람들에 정서에 맞게 각색이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필자는 남성이지만 여성분들이 보면 더욱 인기를 끌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30년전 방영된 빨강머리앤이 기억나지 않거나 모르는 분들은 이번 리메이크작품을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반드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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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퍼레이티드


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인코퍼레이티드라는 드라마로 SYFY에서 방영하는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 입니다. SYFY는 미래환경을 상상하는 작품들에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익스펜스의 환경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LINK : 우주 행성에서 벌어지는 미드 익스펜스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미드 인코퍼레이티드(Incorporated)


미래의 환경이나 경제의 악영향으로 인해 완전히 극과 극으로 변해버린 사회분위기, 제작자는 이런 미래를 상상하는데에 관심을 두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작품은 유명 영화배우인 밴애플렉과 맷데이먼이 공동제작에 참여했기에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코퍼레이티드


몇십년후에 미래는 기후,경제의 악화로 인해 나라기준이 아닌 기업기준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사람의 등급이 생기게 됩니다.


인코퍼레이티드


기업에 몸담는 그린존사람들과 그것이 아닌 레드존 사람들로 구성되는데 이는 현재의 취업자와 미취업자 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으로 생각해볼 수 있으며 이에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과 극으로 나뉘게 되는 사람들은 서로 테러를 감행하는 내용들로 사회분위기를 꾸며나갑니다.


인코퍼레이티드


기업이 나라가 되고 하층민들에 대한 검열이 심해지며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는데 그사이 그린존과 레드존의 남녀가 만나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큰줄기로 다룹니다. 어린시절의 사랑했던 여자를 위해 회사에 잠입해 정보를 빼내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상층계급 여자친구의 가족과 하층계급의 남자 사이에 발생하는 에피소드들로 그 정보를 이용해 어떤일을 해내려는 암시줍니다.



그 정보들로 그린존에 어떤영향을 주는지가 관건이며 이 둘에 사랑이 어떻게 진행과정 또한 흥미요소 입니다. 추가로 미래에 어떤차를 타고다니는 등의 변화된 생활환경을 구경하는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현실 사회를 부정하는 작품으로 이에 길들여지고 대립하는 그린존과 레드존 사람들의 이야기 인코퍼레이티드 살짝 추천드립니다. 


밴에플랙과 멧데이먼을 한번 믿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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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할 드라마는 더 굿 파이트 라는 드라마 입니다. 굿 파이트는 법정드라마로 유명한 굿와이프의 스핀오프이며 굿와이프 마지막시즌 종료 후 1년 뒤 이야기입니다.


로즈레슬리의 미드 굿 파이트(The Good Fight) 리뷰


굿와이프에서 인기가 좋았던 다이엔록하트가 출연하면서 굿와이프의 애청자라면 꼭 볼만한 드라마라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왕좌의 게임에서 '존스노우 넌 아무것도 몰라' ( You Know Nothing Jon Snow ) 라는 말을 유행시켰던 왕좌의게임 극중 이그리트역(로즈 레슬리 극중 마야 린델) 주연급으로 나오며 더욱 관심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로즈 레슬리의 배역이나 연기는 굿 파이트 에서는 다이엔의 카리스마에 눌려 임펙트가 부족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야기는 세줄기로 뻗어가는데 첫번째는 마야린델과 그녀의 가족이야기로 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하는 마야와 그 가족의 법정다툼 이야기가 가장 큰 줄기를 이룹니다. 두번째는 마야의 선배로 나오는 변호사와 검사가 사귀는 과정입니다. 세번째는 다이엔의 출중한 능력을 보여주는 법정싸움과 그 주변에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번재의 다이엔법정다툼이 가장 흥미로운부분이었습니다.



이 세가지 줄기가 적절하게 섞여가며 굿파이트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마야 부분의 임펙트가 약하게 느껴지므로 이부분을 약간 수정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선배변호사와 다이엔의 연기가 너무 카리스마있기 때문일 수 있겠네요.




이들의 연애사는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 것이며 다이엔과 주변인물들의 친밀도가 쌓이는 과정 그리고 마야의 아버지가 어떻게 되는지 아기자기한 여변호사 3인방의 이야기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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