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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블로그 운영

블로그 시작 블로그유입 방법과 검색엔진 등록

단순히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블로그에다 글만 적어나가면 되기보다 효과적으로 유입량도 늘려가며 해야하다보니 블로그 유입에 대한 스터디가 불파기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중요한 기초사항 몇가지 부분을 정리해놓으려 합니다. 블로그에 사람들이 내글을 볼 수 있도록 유입을 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SNS에 의한 유입방법


SNS에 의한 방법은 단기적인 방법으로 내가 SNS에 가입하고 팔로워나 친구들을 많이 만든다음에 내글을 링크로 올리면 실시간으로 친구들이 올라온글을 보겠죠. 아니 볼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날 것입니다. SNS친구등록된 사람이 무조건 글을 다 읽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저의 경우에는 두가지를 주로 사용하는데 페이스북과 빙글입니다. 



페이스북은 친구의 개념이며 빙글은 팔로윙의 개념입니다. 페이스북은 친구가 되면 내가 올린글은 친구들이 볼수있게 뉴스피드로 보여지게 되고 빙글의 경우는 컨텐츠를 만들어 발행을 할 경우 본인을 팔로우 하는사람은 모두 그 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저의 경우 페이스북은 1700명정도의 친구를 가지고 있고 빙글의 경우 사진컬렉션을 운영하여 35,000명의 팔로워들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글을 하나 올리고 페이스북에 글을 공뷰한다면 1500명이 볼 가능성이 있는것이고 빙글에 공유하면 35000명이 읽을 확율이 생기는 것입니다.



위에 보면 마음으로 찍는사진이라는 컬렉션을 운영하고 35,025명의 팔로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빙글의 경우 모든 사람들이 제 글을 본다면 좋겠지만 SNS을 접은 사람도 있고 한번하고 들어오지 않는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예외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사람들이 글을 읽지는 않습니다. 어림잡아 느낌으로 1/100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느낌상 그정도 되는데 35,000명의 팔로우라고 하면 글하나 올리고 공유할경우 300여명 정도는 유입 로그가 찍히는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은 그 아히수준이고 트위터의 경우는 블로그 링크해봐야 한명 들어올까 말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정치적인 글들만 올리오고 망한느낌이 듭니다. SNS의 결론은 꾸준히 글을 링크해야 하며 글을 올릴때만 단기적으로 유입이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는 유입이 현재 350명 정도 되는데 이중에 300명은 SNS로 유입이 됩니다. 시작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걸릴리가 없는거죠


타 대형 사이트에 내글을 링크시키는 방법


이 방법도 단기적인 방법입니다. 유명한 사이트들이 있죠? 아니면 유명한 까페 공통점은 사람들이 가입을 많이 했거나 하루에 몇만명씩 들어오는 사이트 입니다. 그곳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글을 쓸때 내글의 링크를 달아 사람들에게 오픈을 하여 링크를 눌러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특정 게시판에 1000명이상 들어온다고 할 경우 내글을 보고 링크를 누를 가능성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그럼 유입로그에 그 해당사이트가 올라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SNS처럼 꾸준히 활동해야 하고 글도 꾸준히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사람들을 많이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중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포털검색으로 인한 유입방법


이 방법은 장기적인 방법으로 가장 유입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파워블로거인지 아닌지로 갈립니다. 예전에는 일방문 500명만 넘어도 파워블로거라 불리던 시대가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15,000명 이상 일방문이 있어야 파워블로그라 명함을 내밀 수 있을 것입니다. 검색으로 인한 유입에 관련된 검색엔진은 세가지 입니다. 네이버,다음,구글 입니다. 네이버가 85% 다으미 5% 구글이 5%이하 나머지 전체가 5%정도라 인지하시면 됩니다. 소소한 %이동이 있으나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거의 검색독점을 하고있는 네이버 검색엔진 입니다.



얼마전에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으로 인해 상승세 급물살을 타고있는 다음 검색엔진 입니다.



전세계 검색엔진의 9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위에 세가지 사이트에 크게 주목해야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검색엔진에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것을 RSS등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타 검색엔진에 등록을 해줘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을 했다면 다음과 구글에 내 블로그가 검색될 수 있도록 검색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는 다음에는 자동으로 등록이 되지만 네이버나 구글에는 따로 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하는 블로거의 경우는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엔진 등록을 해줘야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저의 경우는 티스토리이니 네이버와 구글에 등록을 해줘야 하겠지요? 다른 네이트나 야후등의 검색포털이 있지만 등록을 안해도 상관없을정도의 유입율이기 때문에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가 차츰 커지고 있을때 자동으로 글을 들고가 등록을 시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네이버 검색등록 https://submit.naver.com/


다음 검색엔진 등록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구글 검색엔진 등록 http://www.google.co.kr/intl/ko/add_url.html


위에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메이커 블로그를 제외한 나머지 두개의 검색엔진에 본인 블로그를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등록하는데는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라서 주소만 링크했습니다. 검색등록을 한 후에는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빠르면 다음날 늦으면 보름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때까지는 최대한 양질의 글로 자기만에 개성있는 블로그 취지에 맞는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검색등록을 했다면 위와같이 네이버,구글,다음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로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블로그 시작에 필요한 검색엔진등록 을 했으며 여러가지 유입경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장기적인것은 검색엔진에 의한 유입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엔진을 통해서 대부분이 유입되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오는 유입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입이 많기를 원한다면 네이버 검색엔진을 분석하는게 가장 좋겠지요? 떠도는 소문과 블로그글을 찾아본다면 네이버 검색엔진이 어떤 블로그글을 싫어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공개된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경험이 적힌 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만 신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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