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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국드라마

영드 스킨스의 제작자의 후속작 영드 클리크(Clique) 외화리뷰


이번 소개 할 드라마는 여성들의 파벌이야기를 다룬 클리크(Clique) 라는 영국드라마 입니다. 클리크 출연진의 80%이상이 여성들로 이루어져 조금 관심있게 본다면 여성에 관한 드라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Clique는 파벌,패거리라는 단어)



간단한 배경설명을 하자면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홀리와 죠지아가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고 얼마나 친한지를 보여주는 몇몇 장면들이 나오며 친밀도를 알려줍니다. 죠지아가 관심있어하는 밴드의 남자를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 특정 여성들이 있는 파벌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성들의 파벌이야기,영드 클리크(Clique) 외화리뷰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경제학 수업을 듣게되는데 교수 쥬드 맥더미드의 이시대 여성에게 말하는 도발적인 말에 빠져들게 됩니다. 내용은 영국에서 여성비는 50%이상이라는데 그 여자들 중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비에 대한 이야기였고 경제능력에 대한 여자들 비판이었습니다. 이 강의 부분에 약한 여자들이 강해져야 한다는 야망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클럽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당당해보이는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애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애들이 파벌의 소속원들로 이들 사이에서 여러일들을 겪게됩니다. 예전같지 않고 변해버린 죠지아를 보며 자신이 그속으로 들어가 겪는 우정?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드라마를 보면 약간에 오버스러운면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일진과 비슷한데 자살하는 아이들도 있고 하니 오바라고 생각이 되긴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정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 홀리의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파벌 속에서 홀리가 어떻게 견디고 헤쳐나가는지 확인해봅시다.


미모의 신인들을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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