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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지포스 GTX970을 써먹기 위해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세계에 빠지다.


필자는 온라인 게임은 많이 해봤지만 피시게임은 온라인 게임에 대비하여 그리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구입한 지포스 GTX970에 성능을 써먹자니 온라인게임은 서버 및 인터넷 렉이 있기 때문에 피시가 아무리 좋아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닳았지요. 


지포스 GTX970을 써먹기 위해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세계에 빠지다.


그래서 비산 그래픽 카드를 구입한 김에 최고사양의 게임을 돌려보기로 하고 게임에 투자를 해봤습니다.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약 6만원 정도에 인터넷에서 결제 할 수 있으며 바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왠만한 게임들은 회원가입하고 결제한다음 바로 다운로드 받는 시스템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풀옵션의 액션게임인 현재 마지막버전,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의 그래픽을 소개해드립니다.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는 스팀이라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팀 사이트에 가입을 한 후 위에 말씀드린대로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으면 평생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받는것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 다운을 받으니 게임에 값어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캡쳐사진들은 2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게임화면임을 알려드립니다. 눈을 지나갈때마다 위에 홤녀과 같이 눈에 길이 나는 현상이 생깁니다. 상세한 디테일에 감탄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베이스캠프의 모습입니다. 배이스캠프는 게임을 하다가 스킬이나 소지품,무기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곳으로 장작불이 있는 곳이 베이스 캠프가 됩니다.



게임에 나오는 한글은 모두 성우들이 읽어줍니다. 스토리 하나하나를 따라가면서 게임을 하면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에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두울때 나오는 빛번짐까지 표현하며 거의 실사와 같은 그래픽을 제공해줍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는지요?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툼레이더의 액션씬의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매달리고 올라가고 떨어지는 나나(툼레이더의 주인공)의 모습에 남자로써 반하기도 합니다. 손에 아귀힘을 얼마나 길러야 저정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볼정도입니다. 




암벽타기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정말 멋진 나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 매달려서 양손으로 오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모두 공감하는 일일것입니다. 이런 액션은 처음 플레이 해보지만 정말 매력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버전이 나온다면 필히 해보고 싶은 게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Choi's Family Story.Orangeline Blo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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