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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가 오픈하는 가운데 사도세자 이선은 왜 뒤주에 갇혀 죽었을까 다시 되내어 보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진정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조선시대 탕평책으로 유명한 영조가 왜 아들인 사도세자와의 관계가 틀어져 자식을 비참하게 죽이는일이 발생했을까요? 당시 영조는 경종 살해사건에도 의심을 받고 있었으며 정실 핏줄이 아니라는 여러가지 컴플랙스를 가질 수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 컴플렉스에 휩쌓였던 영조는 이 스트레스로 인해 사리분별,판단하는데 분명 정상은 아니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정조를 세손으로 세운 사유는 몇가지로 축약됩니다. 첫번째로 성격에 차이가 있었는데 영조는 급하고 다혈질인 성격인 반면에 사도세자는 과묵하고 차분한 성격이었으므로 서로 상극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과 기름이 만나 아마도 많이 부딪혔을것이라는 성격상의 차이가 문제가 컸을것이라는게 예상이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정치적요인이 있습니다. 영조가 밀고있던 탕평당에 대한 사도세자의 비판적인 시각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탕평책에 힘을쓰고 일생을 걸고 추진하는 정책에 그의 자식이 비판적이라는것에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도세자의 친소론적인 태도가 영조를 스트레스 주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세번째로 영조는 경종의 죽음에 대해 컴플랙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사도세자는 그의 죽음에 대해 동정적인 입장을 띄고 있었기에 문제가 생겼으리라 생각됩니다. 위와같이 성격,정치적인요소,경종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거의 극과극을 달리며 자식이 아닌 원수사이로 변해가는것을 보면 끝내 임오화변으로 사도세자를 보내는 충분한 예상 포인트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영화 '사도'에서 영조가 사도사제에 대해 성격,정치적인 요소,경종에 대한 견해 이 세가지를 어떻게 표현해 임호화변으로 끌고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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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r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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